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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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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2019-11-25 21:55:46 0
청력 테스트를 해보아요.link [새창]
2019/11/24 16:54:41
제가 30대가 넘어서 이명을 치료해보고자 병원에 갔는데 5분여를 이런 소리를 들으며, 혹시 듣고도 이명때문에 흘려듣지 안도록 긴장하며 검사에 임하였고,
검진이 끝나고 의사는... 그냥 사는 게 답이라고 해석해야만 빠져나갈 수 있는 원형교차로 같은 소리를 하였음...저는 실성한 듯 웃으며 인사도 안 하고 나옴.
711 2019-11-17 16:11:53 0
나의 군대 이야기 (살려내 제보썰) [새창]
2019/11/14 05:29:51
눈 내리면 멈출 때까지 눈을 쓸어내는 그곳
710 2019-11-06 22:40:17 0
콜라 마시고 싶은데 나가기 귀찮았던 디씨인.jpg [새창]
2019/11/05 23:36:20
엘지에서 치킨 들고 찾아가겠네...
709 2019-11-06 22:24:11 11
결혼식 비디오 보다가 울 뻔한 남편 [새창]
2019/11/06 11:28:54
마이클 잭슨을 그리워하시는군요.
708 2019-11-06 21:24:27 0
운전법규를 잘 모르는 운전자 [새창]
2019/10/31 14:53:42
그걸 혼자만 아시다니... 기대했는데...
707 2019-11-06 09:45:53 0
헐리우드 파파라치 역대급 사진 [새창]
2019/11/04 17:49:23
게이드립 치는 친구 멕이자고

사귀자고 하는 격 아닌가요
706 2019-10-31 15:43:14 8
훈훈한 해병대 중고거래 후기 [새창]
2019/10/31 08:14:17
잘 생각해보면 둘 다 뻥카일지도...
705 2019-10-30 19:42:33 0
면접관이 아는척 했다고 빡친 취준생 jpg [새창]
2019/10/30 16:53:37
본인 선택이고 제 가족이라면 저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하였을 겁니다.
704 2019-10-29 22:06:27 0
소개팅 카톡 [새창]
2019/10/28 15:05:27
싱글이세요?
703 2019-10-29 21:53:24 0
남성 전용 고기반찬 [새창]
2019/10/28 22:29:37
음식계의 화장실일쎄 껄껄
702 2019-10-29 21:34:55 0
원효대사 해골펜.txt [새창]
2019/10/29 16:14:25
사족으루
요즘 모나미 볼펜 좋습니다 ㅎㅎ
701 2019-10-29 12:17:30 16
제주도 놀러오는 남자 여자 친구들의 차이점 [새창]
2019/10/28 23:02:12
11그만해요 형.
700 2019-10-28 14:42:48 2
아빠한테 처음으로 배신감 느꼈을 때 [새창]
2019/10/27 10:29:26
1저도 그런 양손잡인데

삼겹살 자를 때 개꿀입니다.
699 2019-10-28 14:22:22 0
맹견주의 [새창]
2019/10/27 15:03:21
꼬리를 사납게 흔들듯.
698 2019-10-28 14:21:17 1
맹견주의 [새창]
2019/10/27 15:03:21
자주 보던 이렇게 생긴 개가 있어서 머리 만지려 했는데 개가 저렇게 해서 혀 만질 뻔한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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