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에다 무단투기한 수상한 검은 비닐봉지 안에 들어있던 것 [새창]

유기를 하더라도 왜 목숨이 위험하게 유기하는지 그 심리상태가 참 궁급하네요. 최소한의 양심이라고 생각하는 것 조차 생각할수 없는건지

4444 2024-02-08 11:30:53 11

간호사가 3년이 지나도 못잊는 환자 [새창]

자꾸 혈관에 주사 꽂으면 혈관이 숨어버린다는게 도대체 말이되나 싶은데 사실인게 참 기가막히죠.

4443 2024-02-07 22:28:50 6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근황 [새창]

잠깐만요, 검사 옷을 벗는걸로 처벌이 끝이었다고요?
그 후에 변호사일을 또 하게 뒀다고요??????????????

4442 2024-02-07 15:27:12 0

왜. 총알 빼돌려서 국민들한테 쏠거냐? [새창]

대충하자가 어떻게 규정이냐

4441 2024-02-07 15:25:49 0

호주 현지인 할머니가 끓여줬던 라면의 추억 [새창]

오트밀 생각한거랑 맛이 너무 달라서 당황했었는데

4440 2024-02-06 18:20:48 0

[새창]

어사 방문수께서 꺼지라고 하셨습니다.

4439 2024-02-04 15:45:50 1

일병 때 풋살하다 전역할 뻔한 만화.manhwa [새창]

믿기 어렵겠지만 정말 놀랍게도, 군대 근처 병원이 군대보다도 엉망일수가 있습니다. 저도 누가봐도 부러졌는데 근처병원에서 안 부러졌다고 해서 더 고생

4438 2024-02-02 17:34:26 0

떠날까 걱정하는 여친 안심시키는 방법 [새창]

거창한 탈모약 광고여?

4437 2024-02-02 15:29:25 1

주호민 ...당신 아들 학대인식 못할 지능 ?? 와...할말 없네요.. [새창]

뉴스에 그렇게 나올 사람이 아닌데 역시. 판결나오고도 못 받아들이는 사람들 유투브에서도 많죠.

4436 2024-02-02 11:12:44 1

의욕없는 잠자리에 요정이 찾아오는 만화.manhwa [새창]

전에 힘들때 도움 받은 굉장히 유익한 만화네요. 그 때는 운동 설명은 힘들어서인지 안하려고 한건지 기억에 없고 일단 티로신만 사먹었는데, 티로신도 좋지만 꼭 운동으로 옮겨가시길 권장합니다. 온갖 마음의 번뇌는 물리적인 운동으로 박살내다보면 도망갑니다.

4435 2024-02-01 09:54:30 0

선덕여왕 촬영당시 통수 제대로 맞았다고 밝힌 고현정 근황 [새창]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4434 2024-01-31 08:35:03 1

간호사의 메일에 회사설비교체.. 초소형 기저귀만든 유한킴벌리 [새창]

이런걸로 잘하고 생색내고 광고해도 GOOD

4433 2024-01-29 17:15:30 7

한국말을 제대로 못하는 대통령 [새창]

문재인이었으면 온갖 미디어 대서특필과 동시에 몇 년동안 조리돌림

4432 2024-01-29 16:36:23 5

80대 노인에게 몰래카메라 하는 BBC [새창]

동화책에 나오는 용에게서 공주를 구하는 진짜 그 기사군요.

4431 2024-01-29 08:26:19 0

가난한 나라에서 터진 일이라고 무시한 결과.jpg [새창]

혹시 러시아면 바로 3차대전 시작인줄 알고 공포에 벌벌 떨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