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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5 2024-03-12 09:33:03 6
[반전]기소유예받은 손연재 악플러가 억울하다며 헌재까지 간 이유 [새창]
2024/03/11 23:39:51
검사라는게 결국 이정도 수준이었군요. / 약간 별개의 이야기로, 보통 이런 상황에서 2심 혹은 3심 대법원에서 판결이 나는데 헌법재판소에서 다뤘다는게 의아하네요.
4474 2024-03-12 09:10:08 1
침착맨의 드래곤볼 평가 [새창]
2024/03/12 00:19:32
토리야마 아키라와 동급이라고 하려면 디즈니나 데즈카 오사무 정도는 되어야죠.
4472 2024-03-11 18:58:04 1
유치원 학예회 배역 바꿔달라는게 진상맘인가요 [새창]
2024/03/11 00:30:32
어휴 진ㅅ... 아 이건 좀
4471 2024-03-11 01:51:00 0
토리야마 아키라가 당대 만화 업계에 준 충격.jpg [새창]
2024/03/10 19:49:10
지금보다 스탭들이 훨씬 더 우수했던 GT 시절 때도, 성장하며 특유의 직관력을 가지게되는 손오공이라는 캐릭터 하나조차, 손오공이라는 카드를 교묘하게 이용해 극의 긴장을 유지, 해소 시킨다는 기본적인 구성조차도 제대로 이해 못했어요. 슈퍼는 그림, 연출, 스토리 그 어떠한 것도 드래곤 볼의 흉내수준 조차도 안되는 3류 팬픽입니다.
4470 2024-03-10 22:49:20 4
토리야마 아키라가 당대 만화 업계에 준 충격.jpg [새창]
2024/03/10 19:49:10
정말로 천재 그 자체라고 봐도 부족하지 않을 사람입니다. 먼저 그림체부터 원류가 대체 어디인지 모를 정도로 창의적이고, 액션 씬의 호흡 조절 및 누구도 따라하기 어려울 정도의 자유로운 카메라 워크, 편집부의 인조인간전 보스 교환 강요를 제외하면 알기 쉬운 명확한 스토리 또한 일품이죠. 교과서적이지 않기 때문에 찾아보면 실수도 여럿 있지만 혁신을 일으켜 새로운 길을 간 것이기 때문에 그다지 큰 단점 조차 안됩니다. 이해 하기 어려운 부분은, 토리야마 아키라는 딱히 꾸준히 열심히 하기 싫어하고 쉽게 질리는 가볍고 유쾌한 천재스타일인데, 담당자 토리시마가 구워삶고 쥐어짜내서 드래곤볼이 나왔다는 점이겠네요. 머릿속이 펭귄 마을인 사람에게서 드래곤볼을 뽑아낸 토리시마의 공적도 상당히 큽니다. 빈센트 반 고흐와 그를 믿고 서포트한 그의 동생 테오 같군요.
4469 2024-03-10 10:42:06 2
드래곤볼 작가 토리야마 아키라의 유명한 일화 [새창]
2024/03/08 17:54:02
전설의 행보관같은 분
4468 2024-03-10 01:20:16 1
지금보니 어색한 십여년 전 사내문화.jpg [새창]
2024/03/09 16:46:05
몸이 약해질 때 걸린다음 쉬면 낫는게 감기( COLD ) 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기반하여 코로나처럼 위험한게 독감 ( FLU ) 입니다. 증상은 얼핏 비슷해 보일수 있지만 병의 기반이 명백히 다르게 때문에 영어에서는 둘을 확실히 구별해서 사용하고, 한국어도 분명 다른 단어임에도 자주 독한감기라고만 인식 되어 그런지 많이 혼용되는군요. 영화 제목조차 FLU를 감기라고 할 정도니
4467 2024-03-09 22:48:09 0
대학 기숙사가 공정위 시정명령을 받게 된 썰.jpg [새창]
2024/03/09 00:49:35
그렇죠 뭐든지 자유를 희생하고 단체로 행동하면 예측하기 쉬워지며 단가가 줄어들어서 퀄러티가 높아지는건 당연합니다. 제재 없이 그게 당연시 되면 이제 퀄러티가 떨어지며 그 종착점은 결국 훈련소 짬밥 이죠.
4465 2024-03-08 22:06:46 0
'안전 비행 바라고 던진 동전'에 中 항공편 4시간 이상 지연 [새창]
2024/03/08 14:52:04
위험하기는 해도 한쪽 엔진이 나가도 반대 쪽에 하나 더 있어서 일단은 괜찮습니다. US 에어웨이즈 1549편처럼 양쪽이 다 터지는 경우는 드물죠.
4464 2024-03-08 14:48:33 3
드래곤볼 작가 토리야마 아키라 씨가 영면에 드셨습니다. [새창]
2024/03/08 12:18:25
항상 감사드립니다. 작가님이 꿈꾸는 펭귄마을에서 언제나 유쾌한 시간 되시길.
4463 2024-03-08 12:40:58 0
반일감정 극심할때 한국에 다녀온 일본인 [새창]
2024/03/06 22:55:02
이 논리라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인도나 중동에 여자가 혼자 여행한다고 하면 염려로 인해 강하게 반대하는 이유가 뭐 눈엔 뭐만 보여서 그런가 보군요.
4462 2024-03-08 12:39:07 1
반일감정 극심할때 한국에 다녀온 일본인 [새창]
2024/03/06 22:55:02
미국에서 만난 중정말 선하고 댓가 없이 도움을 주던 친구는 중국 정부 싫어서 거의 게거품을 무는 수준였지요
4461 2024-03-08 12:25:00 1
24살에 1억모아서 생활의 달인 나왔던 여자분 근황 [새창]
2024/03/07 22:05:20
근거 없는 억측은 입 밖으로 내 뱉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억측을 기반으로 삶에 대한 질문까지 던지기까지 하는 의미있는 삶을 사시는 분을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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