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9
2018-10-15 19:22:22
15
이 정도면 작성자 분의 주장이 전혀 근거 없다고 보기는 어렵네요.
그리고 근자에 보니 악성 유저들에 대한 운영자 차단 후, 새로 가입한 유저들이 그간의 사정을 다 아는 듯 글을 쓰는 것으로도 보아 의심할만 하다하겠습니다.
아무튼 우리가 할 일은 오유시게에 자주 오고 본글 작성 시간이 없으면 댓글로 격려라도 하며 지켜야겠지요.
운영자를 믿고 우린 우리가 할 일만 하면 된다고 봅니다. 열명의 알바를 못잡는한이 있더라도 한명의 선의를 가진 생각이 다른 분을 놓쳐서는 안된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노빠에문빠 님, 경고를 주는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근자에 보니 악성 유저들에 대한 운영자 차단 후, 새로 가입한 유저들이 그간의 사정을 다 아는 듯 글을 쓰는 것으로도 보아 의심할만 하다하겠습니다.
아무튼 우리가 할 일은 오유시게에 자주 오고 본글 작성 시간이 없으면 댓글로 격려라도 하며 지켜야겠지요.
운영자를 믿고 우린 우리가 할 일만 하면 된다고 봅니다. 열명의 알바를 못잡는한이 있더라도 한명의 선의를 가진 생각이 다른 분을 놓쳐서는 안된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노빠에문빠 님, 경고를 주는 글 잘 읽었습니다.
498
2018-10-15 16:43:21
2
칠라진칠라 님//
우리도 우리와 다른 견해에 그 정도 반응은 합니다. 그리고 신들의 황혼 님은 반성이 아니라 사과를 하신 겁니다.
이는 견해를 바꾼 게 아니라 과도한 대응으로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준 것에 대한 것입니다.
신들의 황혼 님의 댓글로 기분 나쁘셨다면 님께서 직접 자제 요청을 하십시오.
그 정도 부탁도 못 들어주실 분은 아니십니다.
우리도 우리와 다른 견해에 그 정도 반응은 합니다. 그리고 신들의 황혼 님은 반성이 아니라 사과를 하신 겁니다.
이는 견해를 바꾼 게 아니라 과도한 대응으로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준 것에 대한 것입니다.
신들의 황혼 님의 댓글로 기분 나쁘셨다면 님께서 직접 자제 요청을 하십시오.
그 정도 부탁도 못 들어주실 분은 아니십니다.
497
2018-10-15 16:31:41
6
동의할 수 없습니다.
게시판이 어지러웠던 몇달 간 이재명을 깔려면 제대로 까라고 했다가 비공 폭탄에 차단까지 당했습니다.
출처가 불분명 하고 사실 확인이 어려은 경우면 비록 심정이 가더라도 자제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게시판이 어지러웠던 몇달 간 이재명을 깔려면 제대로 까라고 했다가 비공 폭탄에 차단까지 당했습니다.
출처가 불분명 하고 사실 확인이 어려은 경우면 비록 심정이 가더라도 자제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495
2018-10-15 16:22:26
2
노빠에문빠님//
신들의 황혼 님께서 과거 '이해 안 되는' 댓글로 많은 유저들에게 상처를 준 것은 사실이나
이후 스스로 이를 중단하셨고 또 사과까지 하신 분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게시글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범주에서 글을 쓰고 계십니다.
하여, 단정하거나 불쾌할 수 있는 대응은 ㅛㅏㅁ가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들의 황혼 님께서 과거 '이해 안 되는' 댓글로 많은 유저들에게 상처를 준 것은 사실이나
이후 스스로 이를 중단하셨고 또 사과까지 하신 분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게시글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범주에서 글을 쓰고 계십니다.
하여, 단정하거나 불쾌할 수 있는 대응은 ㅛㅏㅁ가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494
2018-10-14 21:40:41
1
모마일이라 비공이 안 돼 댓글 남깁니다.
이러시면 안 됩니다.
이러시면 안 됩니다.
493
2018-10-12 15:54:22
2
저런 적이 있어다니...
막연히 의심만 하고 있었던 저로서는 놀라울 뿐입니다.
막연히 의심만 하고 있었던 저로서는 놀라울 뿐입니다.
492
2018-10-12 15:42:09
6
쉽지 않은 결정이실터인데 사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490
2018-10-12 10:23:05
2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그들이 보기에 오히려 님같은 분이 '위험인물'이었을 겁니다. 바른 말 하는 사람, 옳은 말 하는 사람...하여 어째서든 쫓아내고 싶었게지요.
대체로 저 정도 당하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그러지라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고, 멀리 하고 싶은 생각이 납니다. 그게 저들이 노린 것이기도 하구요.
다시 한번 위로 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들이 보기에 오히려 님같은 분이 '위험인물'이었을 겁니다. 바른 말 하는 사람, 옳은 말 하는 사람...하여 어째서든 쫓아내고 싶었게지요.
대체로 저 정도 당하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그러지라는 생각이 들게 마련이고, 멀리 하고 싶은 생각이 납니다. 그게 저들이 노린 것이기도 하구요.
다시 한번 위로 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489
2018-10-12 08:29:53
3
너무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88
2018-10-10 23:30:48
1
이거 참~
억울하게 차단 당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님들이 잖습니까.
그럼 최소한 왜 억울한 지는 주장하시는 분들이밝혀야지 진도 나가는 거 아닌가요?
그게 어렵습니까.
억울하게 차단 당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님들이 잖습니까.
그럼 최소한 왜 억울한 지는 주장하시는 분들이밝혀야지 진도 나가는 거 아닌가요?
그게 어렵습니까.
487
2018-10-10 23:08:26
1
어느 본문 글에 시게 개잡녀리... 랴 댓글 단 적 있습니다.
그리고 오우에서 처음으로 차단이란 걸 당했구요. 근데 님은 그 개 잡녀리가 누굴 향해 한 건 진 아십니까?
이유를 구차하게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어찌되었던 게시글 원칙에 어긋났으니까요.
이후엔 저의 잘못을 인정하고 시게 게시글 원칙을 준수하였습니다.
자~ 이제 님께 묻습니다.
1. 댓글을 잘 못 작성하여 차단 당한 제가 이후 이를 인정하고 게시글 원칙을 준수하려 노력한 게 잘 못한건지
2. 저보고 '찢빠'라 단정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오유시게에서 찢빠라 함은 이재명 맹목적 지지자로 알고 있습니다.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왜 제가 찢빠인지, 왜 님이 저를 보고 찢빠라 하시는지
그리고 오우에서 처음으로 차단이란 걸 당했구요. 근데 님은 그 개 잡녀리가 누굴 향해 한 건 진 아십니까?
이유를 구차하게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어찌되었던 게시글 원칙에 어긋났으니까요.
이후엔 저의 잘못을 인정하고 시게 게시글 원칙을 준수하였습니다.
자~ 이제 님께 묻습니다.
1. 댓글을 잘 못 작성하여 차단 당한 제가 이후 이를 인정하고 게시글 원칙을 준수하려 노력한 게 잘 못한건지
2. 저보고 '찢빠'라 단정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오유시게에서 찢빠라 함은 이재명 맹목적 지지자로 알고 있습니다.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왜 제가 찢빠인지, 왜 님이 저를 보고 찢빠라 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