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게 분리는 반대합니다. 그리고 자정할 수있다고 믿고 문제가 드러난이상 바로잡을 수도 있다고 믿어요. 그래서 하루종일 댓글놀이 중이에요. 첨엔 엄청 스트레스받고 걱정했는데 하던데로 추천 날리고. 심하다고 규칙에 아긋나는 심한 글에 비공도 날리고 이렇게 보냈어욤!! 걱정하시다가 쓰신 글이 느껴집니다. 괜찮을 거에요!
저도요!!!유일하게 하는 커뮤가 오유인데.. 다른곳 가서 적응하기에는 이미 늦었어요..ㅠ 오유가 아니면 만족할 수가 없게 뵈어버렷... ㅠㅠㅠ 어제 아침부터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서 하루종일 이러고 있네요. 밥도 못하겠어서 신랑이는 밖에서 먹고 오라고 ㅋㅋㅋ 오유난리났다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