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품에 콘돔 한 상자를 꼭 들고다니던 친구가 있었음 [새창]

너무나 오유스러운 얘기라 놀랍지가 않다,..

250 2016-07-29 10:34:12 1

선우훈:김정기와 석정현 작가의 그림은 차력에 불과 [새창]

세상에......

249 2016-07-28 20:08:26 159

온리전 측 "나도 맘만 먹으면 피규어,프라모델행사 등 민원 넣을수 있다" [새창]

왜 안하지?

248 2016-07-28 12:31:12 0

우리는 졌습니다 [새창]

정신승리라고 할지는 몰라도 내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승부를 내려고 하는게 나에겐 중요한게 아닙니다

내 생각을 얘기하고 그들이 잘못한게 있다는 사실을 그들에게 알리고 싶을 뿐입니다.

그게 지능이 떨어지는 도다리 벌레가 아니기 위한 나의 최소한의 저항입니다.

그들은 그들대로 하라고 하고 나는 나대로 할겁니다. 뭔상관입니까 잃을것도 없는데 까짓거 안보면 그만인걸..

247 2016-07-26 00:37:30 0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새창]

하나 또 찾았습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1084118&page=5

하...........버스터콜 결과 언제 나오나요... 그냥 다 불 질러 버리는게 좋겠습니다.....

246 2016-07-25 17:41:01 102

펌)넥슨 앞에서 시위중에 재기해 라고 외치고 있답니다 [새창]

넥슨 법무팀이 나서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245 2016-07-25 17:29:11 0

[새창]

우리 독자들이 제일 많이 잃었죠..
우리는 우리가 즐겨왔던 걸 다 부수려고 하고 있잖아요.

심정이 복잡합니다.

그래도 다시 잿더미 속에서 올라올 싹을 기다려야겠죠...

244 2016-07-25 16:07:31 0

발화점을띄운 자까는 누구인가요? [새창]

전 지능 얘기에서 뚜껑이 열리더군요...

243 2016-07-25 15:37:52 2

이번 사태, 제가 아는 것과 다른건가요? [새창]

베오베로 가서 검색 조금 만 하시면 지난 3일간 사태가 얼마나 다른 양상으로 전개가 됐는지 아실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42 2016-07-24 18:33:43 0

[새창]

자세한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241 2016-07-24 18:30:16 0

[새창]

정말 업계최고의 원로급 선생님이 나서면 속칭 3세대 작가가 바뀔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240 2016-07-24 17:48:04 6

사실을 말하자면, 불매운동까지 갈 것도 없어요. [새창]

음지의 문화에서 양지의 문화로 올라오고 당당히 문화라 부를수 있는 시대가 오려고 하는데 자발적으로 불랙마켓으로 가는 현실

239 2016-07-24 17:35:23 2

크-으 우린 제조업 노동자니까 깝치지마라.jpg [새창]

몇번 들어야 이해할려는지 모르겠는데 그래서 소비자로서 안보겠다는 사람이 있는거라니까 대체 왜 파랑새만 날리는건지 참...

그게 나 하나면 모르겠는데 지금 이게 한두명 같아보이나?

238 2016-07-24 16:36:48 16

"만골남" 서찬휘와의 트위터 대담 [새창]

와 이제 스팀팩이 한정판으로도 나온다

237 2016-07-24 15:52:21 33

[새창]

이해는 가는데 공감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