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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2016-01-02 19:45:26 1
기득권의 거대한 벽앞에 서있는 문재인 [새창]
2016/01/02 19:20:24
댓글 하나만 올리셔도 될듯한데 여러번 올리시네요.
사진은 고 정몽헌 전 현대 회장 10주기 행사의 사진입니다.
그 죽음의 원인에 관해서는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특검을 꾸려 북측 비밀송금을 조사하였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의 특검법 승인 때문이다 혹은 고 김대중 대통령의 햇볓정책 때문이다 라는 등 많은 의견 대립이 있는 것 같고요.

관련 기사만 보아서는 과연 이를 노통의 결정으로 인한 죽음으로밖에 볼 수 없는것인지 의문이 드네요.

관련 기사 및 논평들입니다.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3/08/005000000200308041931001.html
http://www.rfa.org/korean/commentary/112476-20030805.html
496 2016-01-02 19:21:19 1
[새창]
마지막 기구가 뭔지 아시는분??! 어떻게 두 명 다 기절한거죠 ㅋㅋㅋㅋㅋ
495 2016-01-02 19:11:11 6/8
[새창]
이 글이 여당과 무슨 상관인가요.
지금 여당은 그 자리에서 제 책임을 다하진 못한 정부기관을 문책하는 역할밖에 담당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 글에서 여당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보이십니다.
494 2016-01-02 14:36:31 2
오바마 "세계에 제정신이 아닌 지도자 꽤 많다" [새창]
2016/01/02 11:18:03
그 인권의 나라라는 구호는 (미국)인권의 나라로 해석되지 않나요.
실제 미국이 타국인의 인권을 위해 굳이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죠.
심지어 미국 내 외노자분들에 대해서도 자국민과 차별대우를 합니다.
그러니 이번 미국의 태도에 대해서는 우호국으로서 아무리 인권문제가 걸렸어도 굳이 우리 정부결정에 반기를 들수는 없었던거죠.
외교적 관점에서 각 나라는 서로 동등하며 또 자국인의 인권은 자국정부가 최대한 배려했을 것이란 전제가 있기 때문에 함부로 다른 국가의 정부기관 및 각 단체장들이 이에 반대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493 2016-01-01 15:12:00 0
세월호 고의 침몰이 음모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보세여 [새창]
2015/12/31 22:29:19
목적이 여론분열이었다면 어떨까요.
이미 여론분열을 위해 지역 감정 조장한 사건, 그로인해 수많은 사상자를 낸 사건들이 많았죠.
492 2016-01-01 01:53:41 0
[시신사진주의]에레베스트와 등산 그 추악한 진실.txt[BGM] [새창]
2015/12/31 15:02:05
그러면 사람이 아직 죽지않고 그 쟝소에 그대로 있으나 그에대한 얘기를 아무에게도 하지 않응 사람들이나, 사람을 두고왔으나 정상 찍고 돌아오자마자 파티하는 사람들은 또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셰르파 인 줄 알고 목숨을 맡기고 같이 등반했는데 사실 엉터리였고 그 때문에 큰 위험에 빠질 수 있고 이미 죽은 사람도 있다는 사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또 같이 출발한 동료가 아닌 내가 믿고 의지할 셰르파가 따뜻한 물이 필요하다고 느낄 상황까지 나를 방치하고 심지어 두고가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91 2015-12-31 19:45:42 0
청와대의 협박, "위안부 협상 무효 주장하면 손놓겠다" [새창]
2015/12/31 18:18:51
국민들도 까다로운데 제발 국민도 놓아주면 안되나...
대통령직도 까다로우니까 대통력직도 놔주라...
490 2015-12-31 16:00:20 0
혐주의)30대 아재의 스타벅스 다이어리 인증!! [새창]
2015/12/30 21:33:40
=_= 요로고 보면 다이어리로 얼굴 볼 수 있을것 같네요.
489 2015-12-31 15:32:56 5
[새창]
듀드스탠드/ ... 캐나다 사회 시스템에 대한 무조건적인 찬양이 아닙니다..
이 글에 나온 치기공사분, 사무직 여성분 말씀들이 정말 이해가 안가시는지요.
많은 사람들이 힘들다 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저런 시스템을 부러워하는데도 이유가 있는거고요.

아침에 7시에 일어나며 더 일찍 일어나지 못해 자책하고 저녁에 10시 11시에야 겨우 가족끼리 얼굴보는 이런 집들이 너무 많아요..
그렇게 버는데도 셋방살이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공무원들의 과도한 친절함, 빠르게만 돌아가는 모든 문화들.. 정말 우리가 이걸 자진해서 추구하는거라 생각하시는지 묻고싶습니다.
488 2015-12-31 14:04:33 1
이제야 느끼는 정동영씨의 말실수 [새창]
2015/12/31 13:18:35
나중에도 젊은 층들과 소통하실 의향만 있으시다면 좋겠네요...
지금 어르신들 중에 젊은 사람들과 소통하지 않는 분들이 너무 많으세요..
저희 할머니만 하셔도 너희는 밥 굶는일 없어 행복한거라고
요즘 젊은 애들은 낭비가 너무 심하고 바라는게 너무 많다고 하십니다.
취직이 어렵고 좋지 않은 근무환경, 조건들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한다고 하면 약해빠진 사람 취급하시죠..
나중에도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주시고 그에 보탬이 되어주세요..
487 2015-12-30 20:25:22 0
속속들이 드러나는 동조자들 [새창]
2015/12/30 10:59:34
국민들따위 안중에도 없으시고 그네들 눈에 들려 일본 자위대 행사에나 다녀오신게 정말 맞나보네요..
그 좋은머리로 의도가 눈에 선한 짓을, 감추지도 않고 옹호하며 누군가에게 고통을 주는 가해자에게 어떻게든 눈에 들려 발버둥치며 동참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싫습니다..
486 2015-12-29 01:42:55 0
저희 아버지가 자살을 하셨고 뒤이어 오늘 다른 분이 자살하셨습니다 [새창]
2015/12/28 21:27: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에 작고하신 분께서 근무하시던 곳의 소속이 서울시청이 아닌것 같아 댓글을 남겼습니다만
재차 확인해보니 제가 잘못 확인한것이었습니다.
확인한 자료에서는 서울시 소속 기후대기과로 표기돼있어 착각했네요.
서울시에서 글쓰신분 민원에 빠른 답변해주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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