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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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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1 2016-10-22 15:43:15 11
김홍걸 위원장 페북, 이사람들의 답변은 들을 가치도 없습니다 [새창]
2016/10/22 10:53:12
닭이 예전부터 드라마 꿰고 있는거같던데..
이제보니 일과후에 혼자 본건 아닐듯..
순실이랑 시바스리갈에 깔깔대며,,,그림 나오네..ㅋㅋ
3620 2016-10-22 15:39:53 11
독일에 추격전 하네요. [새창]
2016/10/22 10:13:25
닭이 정권초기때 뜬금없이 스위스를 방문한적이 있는데..
제가 보기에도 최소한 독일엔 없을것같아요..
스위스에도 분명 뭔가가 있을것같은데..
은행이라든지,,금고라든지,,계좌라든지..다 같은 소린가?ㅋ
3619 2016-10-22 15:32:49 0
내일오랜만에 외출하는데 옷좀봐주세요 [새창]
2016/10/21 23:26:53
친,,,정,,,부,,,모,,,님..
3618 2016-10-21 22:03:57 56
JTBC는 알고있었다...jpg [새창]
2016/10/21 13:30:37

.
최순실->삼성->JTBC..
이런 정보의 흐름이었다면 예언이라기보단
삼성그룹이 바라는 보험?양다리?저격?
다양한 추가 시나리오도 가늠해볼수도 있겠네요..
3617 2016-10-21 21:18:11 82
JTBC는 알고있었다...jpg [새창]
2016/10/21 13:30:37
우연의 일치라기엔,,,정말 뒤에 부른 이름이 최태민???
3616 2016-10-21 19:47:14 28
순실여대 근황.jpg [새창]
2016/10/21 16:06:53

초등학교도 저 정도면 겁나 친절한 선생님 아닐까?
3615 2016-10-21 18:09:29 7
하... 시발 사투리도 이제는 함부로 쓰지도 못하겠네 [새창]
2016/10/21 14:00:49
위에쓰려다가 길어져서 말았는데,제가 자신있게 말할수있는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요..
전 DJ정권시절 인터넷이 본격활성화되고 인터넷 정치논쟁이란게 시작될때부터 디씨나 각종 커뮤니티,포털등에서 소위 수구알바들과 지겹게 싸워왔습니다..그래서 걔들이 시대별로 점점 어떤 말투들을 습관처럼 쓰고 버리고 새로유행시켰는지 실시간으로 봐왔죠.
초창기는 `그러랑께~`정도의 아주 단순한 사투리만 흉내내다가 정사갤이 저녀오크사건으로 넘어가고부터 과격해져서,공격적으로 전라도사투리로 조롱하기 시작했죠..헌데 당시에는 `우덜식`이란 말자체를 걔들도 안썼습니다..당연히 인터넷에서 그 표현자체를 사람들이 쓸리도 없었구요..그 표현이 어느넘에 읳 처음 시작되고 본격적으로 퍼진건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습니다..
저위의 광주분이나 충청분들이 왜 그렇게 원래 있던말인양 혼동하시는지도 압니다.. `우덜`이라는 사투리가 이미 널리쓰이는것도 맞고,무엇보다 `우덜식`이라는 표현도 입에 착착 감기거든요..당연히 원래 있던 표현인양 인식할만하죠..
다시 강조하지만..요즘 사람들이 쓰는 `우덜식`은 100% 특정대상들을 비꼬거나 조롱하는 의미로만 사용됩니다..애초에 수구세력들이 부정적인 목적으로만 퍼뜨렸으니까요..그게 바로 전라도 고유사투리가 아닌 이유고요..
3614 2016-10-21 16:49:34 10
하... 시발 사투리도 이제는 함부로 쓰지도 못하겠네 [새창]
2016/10/21 14:00:49

.
http://bit.ly/2dTEKIc
.
제가 전라도인데,,경상도분이 있지도 않던 호남방언을 확정지어주시는 모습이 솔찬히 당황스러운데요..
보시다시피 구글의 기간검색을 해봐도 디씨정사갤과 일베 출현이전에는 `우덜식`이란말 자체가 존재한적이 없었습니다..날짜가 2000년데 초반 게시물같은것도 막상 `저장된페이지`로 들어가보면 2010년 이후의 글들이고요..그 내용들도 보시는바와 같이 대부분 누굴 비꼬는 용도로 쓰이고요..
원래 쓰이던 `우덜`이라는 사투리에서 `우덜+식`이라는 표현은 명백히 정사갤과 일베에서 탄생시키고 퍼뜨린 신조어가 맞습니다..
표준어로 `우리식`이라고 볼수있는데..그건 대체로 `우리식대로라면 이렇게한다`의 1인칭시점으로 많이 쓰이지..어떤 특정대상이나 상대방을 향해 `우리식`이라는 비꼬는 표현은 잘 사용하지않죠..헌데 `우덜식`은 굳이 전라도 비하아니더라도 요즘은 무조건 어떤 특정그룹이나 대상을 비꼬기위한 부정적으로만 쓰입니다.. (예를들면 개독목사들을 조롱할때, `우덜식 믿음이제~`//방산비리를 조롱할때 `그게 우덜식 안보제~,,등등..)..바로 그게 `우리식`과 `우덜식`을 쓰는 미묘한 차이점이라는거죠..
물론..문제의 글쓴님이 `우덜식`이라는 말이 원래 통용되던 사투리인줄로만 알고 아무런 의도없이 썼다는거 압니다..다른사람들이 그걸 다짜고짜 베충이라 몰아부쳤다면 그역시 지나친것 맞구요..님도 그 부분에서 화가 나신것도 알겠는데..그럼 딱 거기까지만 주장하셨으면...
다만..굳이 없던 신조어까지 억지로 끼워맞춰서 원래 있던것인양 강제합리화 시키지는 말아주세요..`우덜식`은 정사갤+일베+한나라당알바,,들이 만든겁니다..
3613 2016-10-21 15:47:44 14
하... 시발 사투리도 이제는 함부로 쓰지도 못하겠네 [새창]
2016/10/21 14:00:49
우덜식=전라민국=전라디언,,,,은 일베에서 전라도를 다른 별종인양 조롱하기위해 파생된 신조어는 맞아요..당장 지금 이순간에도 네이버나 네이트 등의 호남관련 기사댓글들 보시면 정치알바들이 가장 입버릇처럼 사용하는 말이구요..
다만 언뜻 원래부터 사용되던 전라도사투리같아서 이처럼 일반인들도 부지불식간에 따라할 소지는 많지요..그러니 그냥 단어에 대한 환기만 시켜주는선에서 넘어가는데 좋을듯..
3612 2016-10-21 13:22:59 25
냥줍하지 마세요 책임지고 키울것도 아니면서 [새창]
2016/10/21 09:33:02
안그래도 무슨 유행처럼 정기적으로 냥줍구조글(?) 올라올때마다 뭔가 찜찜하긴했는데..
일단 줏어온 사람들 입장에서야 `구조할수밖에 없었다`는 식의 자기합리화가 저절로 깔릴수밖에 없으니까요.. 좋은뜻으로 그랬다는데 직접 상황을 본게아니니 뭐라하기도 뭐하고..
적어도 자동차 위험한 도로가나,심한 부상당했거나, 추운 겨울에 홀로 얼어죽을만한 애들이 아니라면 그냥 당분간 내비둬보면서 지켜보는게 그나마 현명한게 아닐까하는..
3611 2016-10-21 13:02:09 17
불쌍하다. 손학규.. [새창]
2016/10/20 13:14:12
지딴에는 송민순 회고록으로 문재인이 공격받는 이 타이밍을
`대안 인물론`으로 나서기 최적이라고 통밥굴리고 실행한것같은데..
반응들이 `쟤는 또 뭐야?`라는 분위기..ㅎ
3610 2016-10-21 12:43:57 92
정유라 "내 아버지,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 보좌" [새창]
2016/10/21 11:57:36
애가 상당히 과시욕이 충만하네..
공식직함도 아닌것을 굳이 티내고싶어서..ㅎ
3609 2016-10-21 12:41:12 19
[한국갤럽] '끝없는 추락'...朴 지지율 또 최저치 경신 [새창]
2016/10/21 11:09:05
쥐명박 말기에 닭진영도 비슷한 전략을 썼었죠..
교묘히 여당속의 야당포지션을 취하는척
2mb정권심판론을 피해가면서..
기름장어는 그에비하면 공식적으론 새머리당인적이
없으니 정권심판론 회피스킬과 중도층공략이 이 더 먹히겠죠..
3608 2016-10-21 07:06:23 5
인간이 심해어는 못먹겟죠? [새창]
2016/10/20 05:00:37
애초에 거대하다는 근거도,,
그런 극한환경의 생물까지 기대야할만큼이면
지구는 이미 준 화성급이 됐다는 얘긴데..
3607 2016-10-21 06:28:08 26
[새창]
철저히 숨겨둔건지..
아님 말공주처럼 어디서 왕자대접 받고 사는건지..이쯤되면 걔도 꼬리가 보일만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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