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조교사건 본인등판. JPG [새창]

오해의 소지고 뭐고..그딴게 애초부터 성립될수없는게..
다른 학생들중에는 아슬아슬하게 시간맞춰 과제제출한 학생들도 있을테고,아예 시한을 넘겨서 사전공지룰에 따라 조용히 0점 처리받은 학생들도 있겠지요..다만 저 학생은 이미 사전0점처리룰을 알고도 무시했을뿐더러,굳이 공개를 원치않던 조교의 비공개전번까지 알아내 0점이상의 점수를 받기위한 은근한 기대와 로비를 한겁니다,,
그 비공개적인 로비의 결과가 본인착각대로 안나오니깐,이번엔 공개적인 SNS에 저격한건 더 황당한 행동이구요..
본문 마지막줄의 `교수님과 학우들에게 사과하라~`는게,그 모든걸 함축한 의미라고 동의하고요..로비를 시도한넘의 일방적인 전화 통화자체부터 공평룰을져버린건데,거기에 무슨`오해가 안가게끔`일일히 답변을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횡단보도의 빨간불`에서는 건너지말라는 사회적합의를 충분히 알고있음에도 그걸 위반한 자들이 오해안하게끔 일일히 설명해줘야하나요?
//그냥 처음부터 대다수일 다른 학우들처럼 깔끔하게 기한내에 제출했다면 이런 헤프닝이 나오지도 않았을텐데.//,,가 순서인듯합니다만..

3635 2016-10-23 21:43:46 71

아....앞만 보면서 무단횡단 하는 사람보다 더 암걸리는 사람이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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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14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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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경찰의날에 일어났던 사고..

3634 2016-10-23 20:18:50 9

남자화장실 팩트폭력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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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까이 가고 싶지만..

3633 2016-10-23 19:52:22 2

홍종학 전의원 트윗, #가렴주구박근혜 [새창]

이럴때 포털알바들의 전형적인 물타기댓글..

`어쨌든 니들이 법규를 안어기면 되잖냐?`

3632 2016-10-23 15:46:36 12

그알못 살수차 타이밍 최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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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하필 내일 닭이 간만에 시정연설하기전에
미리 어떤 연막작전이든 충성경쟁이었든 목적도 있는듯하고..

3631 2016-10-23 15:32:35 42

'무당의 지시를 받은 박근혜' 내년초 전쟁 계획 빡치는 뒷이야기 [새창]

그래서 7시간의 미스테리가 흔히 상상하는 그런 끈적한(?) 7시간이 아니라..
지하벙커였든 아님 제3의 영적인(?) 공간이었든 그곳에서 어떤 행사를 치루고 모든게 계획대로 완료된후 나온 상황이었다봅니다..7시간은 의도한 숫자가 나오기위해 기다렸던 시간이었을테고요..

3630 2016-10-23 15:26:18 51

'무당의 지시를 받은 박근혜' 내년초 전쟁 계획 빡치는 뒷이야기 [새창]

사고직전의 정황들도 너무 냄새가 났었지만..
사고직후의 구조과정도 마치 희생자를 최대한 늘려야
하는넘들처럼 행동했던 수많은 비상식적인 행동들..
차라리 어민들이나 119헬기,,등이 알아서 구조하게
냅뒀어도 희생자가 훨씬 줄었을텐데..
도대체 선장을 뜬금없이 경찰아파트에 데리고간 이유는 뭐고
2시간 분량의 cctv는 왜 삭제가 된거고..

3629 2016-10-23 12:45:22 6

박지원 "문재인 불출마해야 야권 후보 단일화" [새창]

//박 비대위원장은 "문 전 대표는 작년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당대회처럼 자기가 대표가 되기 위해 경선룰을 바꿔버리고 약속과 달리 당직도 독식한 데다,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에서도 친문(친문재인)이 독식해버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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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라는넘이 정당정치의 가장 기본인 당원표심조차 부정한다..???
미친ㅅ기가 이제 정신줄을 단단히 놓은거같네요..

3628 2016-10-23 12:14:20 14

이상호기자트윗]속보 10:37 길 하나 사이에 두고 시민-경찰 대치중 [새창]

이미 저 새퀴들 작전이 다 먹힌것같아서 기분이 드럽네요..
최초 물대포로 쓰러졌을때 강제 식물인간 수술로 생명연장시켜서 국민적 반발을 넘겼고..
이번에도 사망직후부터 부검드립쳐서 반발타이밍 분산시켰고..
오늘도 못들어갈줄 뻔히 알면서 순실이도 덮을겸 쑈하는거 같긴한데..

3627 2016-10-23 11:48:55 20

물대포 살수차 운용했던 화학제독병 출신입니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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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광역고문이죠..그것도 추운 겨울날씨에..
선진국에서 경찰이 이 지랄했으면 그 정권이 남아났을지..

3626 2016-10-23 11:41:33 19

물대포 살수차 운용했던 화학제독병 출신입니다. [새창]

거기다가 채 녹지도않은 캡사이신 알갱이들까지 섞어 뿌려댔으니..
아무리봐도 일제 순사의 컴백이예요..

3625 2016-10-23 11:11:30 9

부검영장집행한다고합니다. [새창]

동시에 댓글부대도 풀었나보네요..이것들은 도대체 박멸되지를않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771846&isYeonhapFlash=Y

3624 2016-10-23 07:28:16 8

조기숙 교수 트윗, 국민은 구태정치인 퇴출에 성공하겠다! [새창]

추호 영감은 비례2번이나 내려놓고 탈당학규랑 개수작 떨던가..
이게 뭔 타이밍 짜맞춘거같은 작당질이지?

3623 2016-10-22 16:00:12 11

독일에 추격전 하네요. [새창]

최태민 집안과의 관계가 노출된게 이번에 처음이 아니죠..
노태우때도,,김종필 발언때도,,이명박과의 싸움때도..
닭이 조종당하고 있다는 한결같은 내용이었고...
이미 박지만 남매들과조차 온갖 트러블이 있었음에도
청와대입성한 이후까지 옆에 끼고있었다는거..
내부자들조차 권력서열 1위로 봤다면 아직도 완벽히
조종당하고있다는 얘깁니다..유일하게 기대고있는
사람이라는 얘기고...
다른세력이 움직이지않는 이상엔 닭은 절대
그런건 꿈도 안꿀거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