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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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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1 2016-05-10 12:28:54 0
아 천마팔이범 씨뿔놈들!!!! 이거 절대 당하지 마시고 주위에 알려주세요 [새창]
2016/05/09 16:32:23
예전에...공주농협에서 나왔다고 하면서..(여긴 수도권인데..ㅎ)
비슷하게 확성기 낚시방송을 하더군요..
물건이 뭐였는지는 가물가물하지만,암튼 울엄니도
20만원 어치인가 사셨던걸로..
그후로도 툭하면 더 사라고 전화가 오더군요..
2750 2016-05-09 11:09:15 1
계곡에서 물이 불어나는 속도 [새창]
2016/05/03 13:26:54
처음 10초정도는 얼마든지 내달리면 살수있었을텐데..
역시 교통사고든 뭐든 순간의 판단력이 생사를 판가름하네요..ㄷㄷ
2749 2016-05-08 20:49:29 7
복면가왕 58회 하현우 (국카스텐) 매일 매일 기다려 (티삼스) [새창]
2016/05/08 18:53:23
마지막....기다,,`려~↗↗↗↗↗↗↗↗↗`에서 도대체 몇 옥타브까지 올라간거야?ㄷㄷ
2748 2016-05-08 10:43:45 16
사격자세에 대한 지적질 [새창]
2016/05/08 01:54:36

군시절에 저격병 보직이어서 사격훈련은 많이 했었지만 저도 저런자세는 처음보는것 같네요..
그 이유는 아마도 `기동성`의 차이인듯하고..단발사격의 안정감 측면에서만 본다면 총열덮개를 멀리 잡는것보단 저렇게 왼팔꿈치를 옆구리에 지탱하는게 조준점이 흔들리지않고 훨씬 안정적이겠죠..
반면 실전에서는 명중률 못지않게 이후 기동적인 대응자세도 중요하므로 총열덮개를 잡는쪽을 선택했다고 보면 되겠고..
2747 2016-05-06 13:35:50 0
스타벅스 커피 좋아하세요? (원두 나눔!!) [새창]
2016/05/05 20:48:04
이런거 생전 되본적이 없어서리..
그래도...도저언~~~
7/4
2746 2016-05-06 10:33:32 0
타일 아트 [새창]
2016/04/28 14:11:05
막판에 가장자리말고,전체를 걸레로 닦아버렸으면
완벽한 허무개그 반전이었을텐데..ㅋㅋ
2745 2016-05-06 09:59:41 4
드론 낚시 [새창]
2016/05/03 22:33:00
다큐보면 참치잡이 원양어선들도 예전부터 헬기띄워서
어군을 탐사하던데..
드론 등장한 이후로는 아마도 저거쓸듯하네요..
비용절감면에서도 획기적일텐데..
2744 2016-05-06 09:37:23 5
요즘 종로가 조용한 까닭은..어버이연합 사라지고 폭력시위 줄어 [새창]
2016/05/05 19:18:51
천안함->북괴도발->안보장사->종북빨갱이..
쟤들의 단골떡밥이죠..
2743 2016-05-06 05:08:55 1
비빔면 저도 참 좋아하는대요 [새창]
2016/05/05 21:49:28
팔도였나?저거랑 비슷한데 겁나 매운거 있지않나요?이날이때껏 먹어본 라면,비빔면류 중에 역대급이었는데..암튼 불닭볶음면은 아무것도 아니었어요..원래 매운것만 찾아서 먹는편인데도 그 비빔면은 한개끓여먹고 두번 다시 먹기가 무서울 정도로...캡사이신을 들이부은건지..근데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ㅋㅋㅋ
2742 2016-05-05 13:05:44 14
로다주의 시빌워 촬영장 점심초대 [새창]
2016/05/04 21:51:26
저도 450억으로 들었네요..
아무래도 단독 주연일때와 다른 주연급들이랑
떼거지로 나올때랑 똑같이 받기는 힘들겠죠..
그랬다간 정말 제작비가 출연료로 다 나갈것같은..ㅋㅋ
그래서 흥행인센티브 조항을 넣었겠고..
2741 2016-05-05 08:32:30 1
쥐를잡자 쥐를잡자! 찍찍찍.gif [새창]
2016/05/04 17:56:42
예전에 살던집은 밤낮으로 천장에서 쥐들이 운동회를 열곤했는데..겨울엔 얘들이 먹을걸 못찾아선지 가끔 수돗가에 놔둔 비누를 갉아먹었죠..아침되면 마치 빗으로 긁은듯 자잘한 이빨자국이 비누표면에 잔뜩 나있는데...
요것들이 취향은 있는지 빨래비누나 향기가 안나는 비누는 잘안먹고 오이비누,살구비누를 선호해요..그러다 가끔은 구석에서 입에 거품물고 널부러져 있는넘들도 발견했었고..ㅎ
2740 2016-05-04 21:38:44 33
[새창]

정권바뀌면...
`2MB재산환수특별법`부터 재정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이시간에도 도로,다리,터널,지하철,,등을 통해
시민들의 호주머니가 누구 호주머니로 들어가고있는지를..
2739 2016-05-04 12:53:39 59
데이터주의] 점점 무너지는 허옹성.jpg [새창]
2016/05/04 03:01:00

정말...화장하면 젊은시절 현숙인데..?
2738 2016-05-04 08:45:57 4
내년 2017년. 대통령 선거급으로 가장 중요한 사안... [새창]
2016/05/04 01:51:15
ㄹ혜가 매번 임명하던 총리나 장관후보들의 면면을봐도..법조계의 어떤 역대급 꼴통을 앉힐지..
총리,장관은 문제 생기면 내보내기라도 하지..저기 한번 앉으면 무조건 7년인데..ㅎ
2737 2016-05-03 20:09:09 5
[최민희페북]"친노"에 대한 새누리와 기득권의 거부감은 민심을 거역 .. [새창]
2016/05/03 13:42:57
어제도 채널돌리다가 mbc뉴스를 잠깐봤는데..
김종인과 전당대회논란에 대해 `당내친노들의 반발``토사구팽`어쩌구~프레임을 주입시켜대더군요..새누리+공중파(종편)+더민주 비노세력+김종인 지지자,,,들의 워딩이 너무나 묘하게 일치해요..
아니 무슨 친노가 안철수,김한길,박지원,박영선,이종걸,,보다 강성인 사람들있나?그나마 정청래?유시민 작가도 말했다시피 정청래는 예전부터 모두까기인형에 가깝고..
암튼 쟤들이 친노를 도려내려 환장하는 목적은 그 두터운 지지층이죠..DJ사후에 동교동계가 뿔뿔히 이합집산하면서 그쪽은 이미 세력이라하기도 뭐하고...이제 범진보개혁야권에서 가장 지지층이 두텁고,결집력이 좋은 세력은 현실적으로 친노밖에 없거든요..
만약 친노가 쟤들의 소원대로 뿔뿔히 흩어지거나 사라진다면,이땅에 `제2의 노무현`은 다신 못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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