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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대마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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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4 2022-10-22 14:12:30 4
고등어에 진심인 노르웨이의 수준.jpg [새창]
2022/10/22 13:11:55
네덜란드
13343 2022-10-22 12:35:52 0
신부님과 스님이 푸시는 군대썰.jpg [새창]
2022/10/22 01:19:20
주호민 정종철 캐미가 너무 좋네요
계속 올라 왔으면 좋겠어요
13342 2022-10-22 12:34:08 0
k채소의 불굴의 의지 [새창]
2022/10/22 08:39:02
손오공 같은 친구 진짜 개 짜증남.
지가 뭔 데 나를 평가해 ~~1

그래도 크리링이 잘된것은 손오공 같은
친구 옆에 붙어 있어서겠지..
13341 2022-10-22 12:16:55 4
곰돌이 푸 무늬로 재봉을 하는데 [새창]
2022/10/22 10:47:31
너무 하드코어라.. 말이 안나오네요
13340 2022-10-22 09:03:23 0
너의 이름은 배경이 한국이였다면.jpg [새창]
2022/10/21 22:25:35
꿈속에 울었던적 있음.
애 낳고 직장도 안정되게 잘 살아가고 있던 내가
어느날 잠을 자고 일어 났는데 .
초소앞 벌초 작업을 하던 중 동네 마을 사람이 주신 막거리 한사발을
마시고 잠을 자다가 일어남.
그 순간 모든 것이 꿈이라는 것을 알았을때..
너무 슬프고 무서운 꿈이 아니라.
너무 행복한 꿈이라서.
다시 돌아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
꿈속에서 계속 울다가. 깼을때.
안도감에 또 한번 눈물 흘림.
13339 2022-10-22 08:54:29 9
부산대 트렌스젠더의 고충 [새창]
2022/10/22 08:22:07
좋은거 아님?
13338 2022-10-21 16:50:01 3
조합장에게 말대꾸했다고 초등학교 없는 섬으로 발령받은 엄마. [새창]
2022/10/21 10:06:41
병신+ 육갑
13337 2022-10-21 16:02:14 33
요즘 핫한 SPC의 과거 레전드 사건 [새창]
2022/10/21 15:59:00
저런 기업은 이제 없어져야 할 듯 합니다.
13336 2022-10-21 15:04:08 49
SPC 대국민 사과 [새창]
2022/10/21 14:39:02
spc ,곧 너도 남양 될거야..
13335 2022-10-21 15:03:19 0
CCTV로 범인을 잡아냄 [새창]
2022/10/21 14:47:04
무조건 동전교환기 옆에 인형뽑기, 자판기 바닥 밑 무조건 봐야 하는 이유....
13334 2022-10-21 11:34:32 10
현재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글 [새창]
2022/10/21 11:27:57
테란 사기 아님. 테라가 사기임..
권도형 이 새끼 잡아야함...
13333 2022-10-21 10:56:46 0
러시아 도시 폭격당했네.. 헐 [새창]
2022/10/20 22:50:46
러시아 병장 : ~너희 고각이라고 아냐 ?
고각이란 것은 말이다 하늘에 쏟아 올린 포탄이 바람의 힘으로 날아가서 정중앙에 딱떨어지는 기술이다.
너희들에 오늘 고각을 보여줄 것이다 잘 봐라.

이 고각을 ~~!
13332 2022-10-21 10:52:32 4
이제 식품 이름에 "마약" 이라는거 네이밍 못함 [새창]
2022/10/21 10:47:36
코카인 댄스도 없어져야함.
13331 2022-10-21 10:30:08 27
원양어선 급여 레전드 사건 [새창]
2022/10/21 10:27:40
하나님 부처님 믿으면. 사귐
교회, 절를 믿으면 , 상종 안함.

그리고 그 부인은 원양어선 태워서 내 보내야함. 1년동안..
13330 2022-10-21 10:20:43 4
유명 배우들이 말하는 후회하는 출연작.jpg [새창]
2022/10/21 10:08:32
뼈는 ..내 인생작인데..
가끔 나도 기억 상실증을 앓고 있는게 아닐까.
사실 나도 미국 특수요원이였는데 한국에서 미션을 처리하는 과정중 기억을 잃고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서 생활 하고 있지만..
사실 와의프는 국정원이고... ..나는 서서히 기억이 들어 오게 되고
와이프와 나는 총을 서로 겨누고 있을때 ~~
BUT WHEN I DREAM ~ I DREAM OF YOU ~~~ 노래가 흘러 나오고 ..
내 친구랑 믿었던 사람들도 국정원 .... 그리고 회사 동료들도 사실 국정원 요원이였고..
나는 나의 기억를 모두 다시 찾게되고... 모둔 미션을 완료한체

미국 센트롤파크 역에서 ...콜라와 햄버거를 한입 물고 있을 때.
눈에는 검정색 안대를 하고 머리는 대머리인 흑인 아저씨가 와서 나랑 함께 일좀 해보지 않겠냐고
하겠지..

아침에 약을 안 먹고 왔더니.. 현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 약으로 나를 가둬 두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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