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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대마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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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4 2022-10-19 11:07:26 13
사직서 찢어버린 상사 [새창]
2022/10/19 10:44:37
오 .. 코팅.. 나도 여러 차례 사직서 냈는데
사직서 낼때마다. ㅎㅎ 임금 올라가고, 좋은차로 업그레이드 해줌..
마치 무기 강화 하는 느낌으로.. 사직서냄...덜덜 떨면서.. 제발 찢어라 ~~ 찢어져라 ..
사장님한테 사직서 찢어 버렸습니다. +1 강화 되었습니다.

사장님이 사직서 인정 하였습니다. 파괴 되었습니다.

지금 +11강이라서.. 한번 더 하고 싶지만 파괴 될 것 같아서 참는중.
게임 접을 때쯤에.. 마지막으로 강화 한번 더하고 .때려 칠 생각중임..
13283 2022-10-19 11:03:47 9
[새창]
저런 차들 내 앞에 껴 드는 순간 싸움 나는 것임.

저런 글귀 있는 애들 껴들면,, 바로 뒤에서 크락션 울려 버림..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욕처먹는 좋은 예
13282 2022-10-19 11:02:16 7
[새창]
이상한 사람이네..
13281 2022-10-19 10:24:05 104
현재난리 났다는 마포구 모 아파트 [새창]
2022/10/19 09:53:32
5억짜리 아파트가 15억이 된거는 맞는거구,,,
15억짜리가 9억이 된것은 잘못된거구..
이런 논리는 어떻게 하면 나오는거냐
13280 2022-10-19 09:36:43 1
일년만에 1억가지고 156억을 번 사나이 [새창]
2022/10/19 08:58:31
댓글 달고 있는 순간 수익률 7% 되었음.. 컥 ~~!!..
하하하하.. 어리석은 자들 같으니....죽어라고 일하면 뭐하냐...~~!!
적금 7%짜리 먹겠다고 아침부터 줄 서고 있고 .
하하하하.
카캉오. 믿고 있었다고..
모두들 나한테 그랬지 망해가는 카캉오를 왜 사냐고 ~~
불이 났으니까 . 회사에 불나면.. ... 주가는 오른다. ..
딱 4배만 먹고 나올테니까 빨리 20만 카캉오 가자 .

- 인사불성 -

철철대마왕이 주식으로 어떻게 망해가는지 지속적으로 중개 해드림...
7%를 먹고 미쳐 날뛰는 철철대마왕 그의 행운은 어디 까지 갈것인지..
13279 2022-10-19 09:25:40 1
일년만에 1억가지고 156억을 번 사나이 [새창]
2022/10/19 08:58:31
이렇게 망했을때 . 미래를 예측하면,, 적은 돈으로도 위로 올라 갈 수 있는 기회를 줬을 지도 모르죠.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 이렇게 모든것이 다 급락 하고 있을 때 .. 기회가 온다고 생각 합니다.
당연히 하루벌어 하루 먹기 힘들지만, 이럴 수록 더 신중하게 생각해서 미래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최근에 다시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카캉오 불나자마자 월욜날 전재산 몰빵했습니다. 수익률 현재+5%
지금 5만원인데 ..최소 20만원 갈 것 같습니다....벌써부터. 흥분되네요...4배 먹을 생각 하니까.
울 와이프가 지금도 저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죽이려고요..난 그래서 생각 했죠.
우리 자식들은 대박이겠다.
카캉오가 20만원 되어서 재벌 되거나 ... 내가 죽어서 보험금으로 재벌 되거나..
아 싱난다.제가 카캉오를 산 이유는......소송 그거 흐지부지 될거고,,, 그냥. 뭐 쿠폰 몇 개 주고
그러면.. 다 잊혀지는 것을 뭔 걱정인가요.. 한 두달만 가면 카캉오에 뭔일 있었는지
기억도 못할듯.. 앞으로 사전 조치 잘해서.. 20만 카캉오 가자 ~~!!
13278 2022-10-19 09:03:32 0
문이 안열려서 출근 못하게 생긴 드웨인 존슨 [새창]
2022/10/19 08:41:04
그래도 이 형... 영화처럼 차로 부셔 버리고 나가지 않네.. 네가 봤을 때도 이 형 서민 같이 친근감이 생김.
13277 2022-10-19 08:38:32 0
알고보니 남편만 정상 [새창]
2022/10/17 21:26:55
아버님 존경합니다.
저도 딸 두명 키우는데 . 나이 먹을 수록.
왜 이렇게 이기적인 행동을 할까 했는데
제 탓인 것 같습니다.

부모가 교육을 잘 시켜야 하는 것이 맞아요.
아무리 똑똑하면 뭐합니까.
사람처럼 행동하는 법을 알려주지 않는 부모는
부모 자격 상실입니다.

저 또한 글 보면서 반성 많이 하게 되네요.
13276 2022-10-18 18:55:49 1
오늘자 쥐쥬래겐 [새창]
2022/10/18 17:54:27
손가락에서 실 나올 것 같다..
13275 2022-10-18 18:55:18 0
딸부터 구하는 아빠.JPG [새창]
2022/10/18 18:02:20
흔한 내 이야기
13274 2022-10-18 16:56:34 1
[새창]
저도 30 30 30 30 30 30
13273 2022-10-18 16:03:26 6
겨울에 사용하면 감금당한다고 경고먹은 제품.jpg [새창]
2022/10/18 16:01:28
한국에 사는 일본인 집에 가면 있음.
방바닥 따듯한데 이걸 왜 샀냐고.. 하니까 .
고향 생각나서 샀다고 ㅜㅜ
13272 2022-10-18 15:59:57 12
미,중 갈등의 새로운 불씨 [새창]
2022/10/18 15:42:46
아편전쟁 ㅋㅋ
영국이 중국에서 차(먹는) 사가지고 오는데..은으로 지급하니까
개 꼴받아서...아편으로 차(먹는)를 사가지고옴. 10년도 안되서 중국인 1/3이 ㅋㅋ
중독됨..나라경제 다 말아 먹음. 1차 아편전쟁 터짐... 영국한테 그냥 개발림.
영국한테 전쟁비용..폐기처분한 아편 값, 거기다가 홍콩까지 뺏김 ㅋㅋ
이렇게 마약이 개 무서운 것임..
영국놈들은 어딜 가나 싸질러 놓은 것들 보면 .. 지존 급임.. ㅎㅎ
13271 2022-10-18 15:41:04 0
[새창]
턴제게임있었는데 내가 5판까지 깨놓구.세이브 해놓구 다시 컴터실 가서 하면 8판까지 깨져 었구. 내가 11판까지 깨놓으면
12판 클리어 되어 있고.. 나중에 한스테이지만 깨면 엔딩이였는데 .. 일부로 깨지 않았음. 같이 고생한 사람에게 마지막 턴을
넘기고 싶었음. ..컴터실에 왔을 때 세이브 파일은 클리어 파일로 되어 있었고. 난 다시 세이브파일을 불러 왔다. 이어지지 않는
스토리를 여기까지 서로 같이 왔네 하면서... 누굴까?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게임 이야기도 같이 하면서, 그때,
뒤에서 여자들 목소리가 들렸어.. " 뭐냐 ~~ 야..." 가서 말해.. 얼른 말해~~!! 난 무의식적으로 뒤를 돌아 봤고.. 여자애가 와서
자기 이 게임 이어 했었다고 ~~ 궁금해서 찾아 왔다고.. 정말 학교에서 은둔형 진따로 지내오던 내가 봤을 때는 여신 처럼 느껴졌다.
나도 떨리는 목소리 막했다.. "나도 궁금했었다고 누구였을까" .. 자기도 나한테 궁금했던 것이 ..너무 많았다고,...그래.. 뭐든 질문해봐
다 이야기 해줄테니까 ~~ 웅...사실은 말이야.. 너 좋~~~까고,,, 왜 카캉오에 전재산을 투자한 이유가 뭐냐~~ 얼른 일어나라 이 화상아.. 집에 오면 자는 척 좀 하지 말고 일어나서 ..말좀 해보라고...하는 와이프 소리가 들려 왔다... ... 요즘은 꿈속에서 살 때가 제일 행복한 것 같다..
13270 2022-10-18 14:09:43 0
연애하기 꿀팁 [새창]
2022/10/18 13: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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