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여성분들 도와주기 힘든 사회가 된 한국도 마찬가지..
도와주면 성범죄자 되버린다고 생각함.

13718 2022-11-30 11:55:45 0

[새창]

그 당시 직장인 월급이 30~40만원 사이였음. 현재 300~400만원이라고 하면,
현재 화패 가치로 500원쯤 되는 돈을 사용했던 것이죠..
두부 한모가 150원 X10배 하면 1500원 정도 할 것입니다.

저는 그 당시 5살쯤에 엄마 몰래 오락실 가려고 엄마 지갑에서 1만원 홈쳐서
돈 바꾸다가 슈퍼 아줌마한테 잡혀와서 뚜둘겨 맞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날 아빠한테 죽었다 생각 하고, 엄청 쫄아서 울고 있는데 아버지가 저녁에 와서
별말 없이 밖에 데리고 나가서 오락실 가서 아빠랑 같이 게임하다가 왔음.

13717 2022-11-30 10:54:57 0

자본주의를 맛본 5살 아들.jpg [새창]

최근에 우리딸도 미래에서 과거로 왔을 것 같아서. 질문을 했다.

" 고래싸움에서 새우가 이기는 법을 알고 있나 ?"
우리딸 : " 새우깡이 고래밥 보다 맛없어요 ."

13716 2022-11-30 10:50:54 5

트위터에서 열린 천하제일 편집대회 [새창]

저위에 있는 애들 한장에 다 붙여 놓구 유튜브 메인화면으로 사용하고
빨간 글씨로 대문짝 만하게 아랫처럼 글씨 쓰고,
나도 한국인이지만. 자랑스럽다.
한국인들의 재능은 어디서 오는가~!
전세계 사람들이 한국인들 재능에 놀라고 있다 ~~!

13715 2022-11-30 08:50:13 4

가면 벗으면 얼굴 공격.gif [새창]

13714 2022-11-30 08:48:15 35

SPC그룹 크리스마스 케이크에요~!! [새창]

울집은 호빵도 끊었고 이미 아이들한테 교육도 끝냈음.

13713 2022-11-30 08:11:16 1

참치캔 따고 바로 먹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 담배피는 사람들은 다 뒤졌겠네 "

13712 2022-11-30 08:09:51 13

[새창]

내친구 50원으로 보글 보글 100판 클리어 했었음..
노랑이는 보너스가 한계가 있어서 친구가 파랭이를 하기 위해 100원을 놓고 했는데
항상 노랭이는 나보고 하라고 했음. ( 개이득 )
오락실 다니는 것을 엄청 싫어 했던 가족들을 피해 동네에서 2키로는 떨어져 있는 동네까지 가서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13711 2022-11-29 19:47:16 1

미사일은 눈에 보이니까 날아오는거 보고 방어할수 있지 않겠음까?! [새창]

미사일을 바이든

13710 2022-11-29 19:42:10 0

인형놀이 하시는 92세 할아버지 [새창]

오버워치

13709 2022-11-29 19:39:43 0

불편해 보이는 블리치 만화 [새창]

13킬로그램

13708 2022-11-29 19:21:58 5

여자들이 선호하는 머리스타일 [새창]

잘생길것.

13707 2022-11-29 19:21:14 0

[새창]

했네 했어 ...

13706 2022-11-29 18:29:01 9

[새창]

문신 새기면 방어력, 공격력 올라가나요?

13705 2022-11-29 15:30:50 18

주 3일 근무 vs 재택 근무 [새창]

둘 다 다 해봤는데 ... 주3일 근무가 좋아요 .
화 수 목 3일만 출근 했었는데..
그때 진짜 좋았음. 금욜날 비행기 타고 제주도나 외국 나가서 놀다가 월욜날 복귀해도 되고
하고 싶은 게임 금욜밤부터 시작해서 월욜까지 해서 엔딩보고
목욜날 저녁에 술먹고 금욜날 저녁에도 술먹고 토욜 일욜일도 연속으로 먹고 .
아 좋았는데 그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