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 까지는 견딜 수 있다는 물질 [새창]

저도 봤음

13748 2022-12-02 11:35:48 1

저그랑 프로토스가 쳐들어올때쯤이면 나올거 같습니다 가카 [새창]

윤석열 : 왜 우리는 아이언맨이 없는가 ..

13747 2022-12-02 11:32:49 2

헝거게이.manhwa(혐주의) [새창]

오늘도 차조심 해야겠다.. 저런 이세계에 떨어지면....

13746 2022-12-02 11:13:50 10

싱글벙글 주52시간 근무제 [새창]

회사가 고마워해야지 야근은 1.5배라고 ㅋㅋ

13745 2022-12-02 10:13:39 0

기안84가 말리는 광기의 주우재 [새창]

엄청 웃었네요ㅋ

13744 2022-12-01 20:02:03 23

[새창]

주유소 주인 아저씨 엄청 찾아 다니겠네 ㅋㅋ

13743 2022-12-01 19:33:00 5

[새창]

기원전 2250년에 피라미드도 만들었는데 별로 놀랍지도 않음.

13742 2022-12-01 19:07:12 1

[새창]

와우 반대가 왜 이렇게 많은가 하고 들어와 왔더니 ㅋㅋ

13741 2022-12-01 19:06:06 0

[새창]

쿵푸 축구를 그렇게 잘하는데 왜 ~~ 월드컵 본선에는 못나가시나 ?

13740 2022-12-01 15:48:33 0

[새창]

저는 먼저 선방 합니다.
그들이 부르기전에
" 이러 노무 ㅅㄱ이 어디서 담배를 꼴아 몰고 .. 너 어디 학교 다녀 "
주위에 있는 각목 하나 딱 들면,
거짓말 처럼 도망 감...
역시 선빵이 최고임.

13739 2022-12-01 12:28:04 0

월 360 버는 편의점 알바생 [새창]

고액 알바

13738 2022-12-01 09:41:16 14

[새창]

30살~40살쯤 가정을 가졌을 쯤 열심히 일하고 있을 때 찾아가서
최대한 반 건달처럼 옷 입고 가서 ~

" 잘 살고 있네 .. 나는 너 때문에 인생 조졌는데.. 너도 나 처럼 살아야지 "
" 와이프랑 애들 이쁘더라 ~! "

이 한만디 남겨 두고 와서 열심히 그냥 살면 됨.

13737 2022-11-30 19:11:54 37

지인이 사기꾼의 농락으로 인해 자살했습니다.. [새창]

고인한테는 죄송하지만 죽을 마음이라면 당사자를 죽이시고 교도소에 들어가시지 ㅜㅜ

13736 2022-11-30 17:44:18 5

[새창]

오줌 아닌듯..
내가 봤을 때 저 CCTV 주인일듯.
앞에 1.5리터 피티병 구멍 뚫어 놓은 다음에 ..저렇게 하는 듯.

친구들한테 ~~ 봤냐 ~~!!

13735 2022-11-30 17:37:19 31

인생 제대로 조진 자동차 후진 사고.gif [새창]

보험사에 전화 한통하고 헤어지면 될 일을..얼마나 키운거야..
음주운전은 그래도 용서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