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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16-03-02 12:49:35 1
필리버스터 중단사태로 인해서 지지철회를 하시는분들 다시한번 생각해주세요. [새창]
2016/03/02 12:44:18
지지철회 하는 분들 보고 멍청이니 뭐니 하시는 분들, 오히려 그런 태도로 대응하시면 사람들이 빈정만 상합니다.
저도 지지철회는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안 좋은 태도로 나오시는 분들 보고 걱정을 했는데...
이런 글이 오히려 설득력 있고 좋은 것 같습니다.
20 2016-03-02 12:46:51 7
종거리에게 살짝 감동중. [새창]
2016/03/02 12:33:32
이번 필리버스터로 이종걸 의원을 다시 봤습니다.
19 2016-03-01 22:29:20 0
저는 더민주 당원인데요.. [새창]
2016/03/01 22:25:50
더민주에도 좋은 의원 분들이 많다는 것도 이번 필리버스터로 증명된 사실이죠. 비례표는 다르더라도 더민주 지지자와 정의당 지지자들은 같은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8 2016-03-01 22:24:12 1
까놓고 말해서 정의당 지지자들 중에 [새창]
2016/03/01 22:12:04
지역구는 뽑힐 가능성이 높은 후보, 비례는 정의당입니다. 비례표는 정의당 뽑아도 분열이라고 할 수 없지 않을까요?
17 2016-03-01 22:20:48 0
이해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알바들인건지. [새창]
2016/03/01 22:02:27
비유를 참 저렴하게 하시네요
16 2016-03-01 22:17:27 0
누가 중단 시켰어도 욕했을까 싶네요 [새창]
2016/03/01 22:04:00
문재인 대표라도 이런 식으로 끝내면 욕을 했을 것이며 박영선 의원이라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끝내려고 했다면 지지를 드렸을 것입니다. 그래서 박영선 의원의 필리버스터 발언을 기대했는데 결국 이런 식으로 끝나서 아쉽네요.

이 글은 서로 싸우는 걸 탓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서로 싸우는 걸 조장하는 글이라는 느낌을 받고 있어서 비공감 드렸습니다. 생각은 이해하지만 이런 표현방식은 거부감이 드네요.
15 2016-02-27 17:13:30 27
安측 "정청래, 언제까지 민주화운동 경력만으로 정치할 건가" [새창]
2016/02/27 17:11:55
아 그래서 안찰스 대표님은 의정활동이 우수했었나 보죠?
14 2016-02-26 16:14:47 0
김무성이랑 합의해서 3월10일에 선거구만 결의 해야죠. [새창]
2016/02/26 15:52:41
실제로 이대로 되었으면 합니다.
13 2016-02-26 13:48:21 2
이번 필리버스터가 신의 한 수인 이유 [새창]
2016/02/26 13:32:08
좋은 의견입니다
12 2016-02-26 13:15:55 0
나무위키의 정치적 성향은 [새창]
2016/02/26 13:12:12
정치적 성향의 경우는 문서마다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만, 저는 위키게하고 나무위키가 서로 많이 연관되어 있다는 걸 확인한 뒤에는 정치적인 이야기가 들어갈 만한 문서는 아예 쳐다보지 않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런 글은 올리실 경우 위키게에서 씹고 뜯고 많이 한다는 점은 염두에 두시는 게 좋습니다.
11 2016-02-26 13:10:02 5
진짜 더민주 지지자들이라면 원칙에 대해서만 고민하시면 됩니다 [새창]
2016/02/26 12:57:53
이번 컷오프에 승복하신 의원 분들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꼭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10 2015-12-16 02:45:00 0
[새창]
글쓴이 분의 단어 선택에 부적절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이런 관점으로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9 2015-05-17 12:02:59 2
나무위키 지금 방향 상당히 위험하네요 [새창]
2015/05/16 20:50:38
솔직히 이런 글 민주화하자며 달려드는 일베하고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좌파 성향을 가진 네티즌이지만 이런 글 때문에 오유에 대한 이미지는 마냥 좋게 볼 수가 없네요.
8 2013-10-29 14:12:12 0
다시 한번 여쭤봅니다.게임은 유년기의 인격형성에 부작용이 없는지 [새창]
2013/10/29 13:33:50
제가 댓글을 쓰다 보니 주제를 벗어났는데요, 일단 제 입장은 부작용을 부정하지 않는 입장입니다. 다만 게임을 마약과 같은 류로 본다는 점에서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게임은 장점과 단점을 모두 지닌 매체로 보는 것이 더 나은 관점이라고 봅니다.
7 2013-10-29 14:10:25 0
다시 한번 여쭤봅니다.게임은 유년기의 인격형성에 부작용이 없는지 [새창]
2013/10/29 13:33:50
부작용 있을 수 있습니다. GTA를 위시한 선정적/폭력적 게임들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런 건 미성년자 플레이하지 말라고 심의로 못박아 놨지요. 심의는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심의 잘 지키고 부모가 관리를 잘 한다면 그 나이대에 어울리는 게임을 통해 여러가지를 익힐 수 있다는 이점에도 주의를 해야지요. 게임 자체를 잡는 게 아니라, 연령제한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법적 강화/캠페인을 벌이는 것이 더 좋다는 거죠. 요즘 네이버 카페에서 몇몇 카페에서 미성년자 탈퇴하도록 하는 것은 게임의 부작용에 대한 올바른 대응이라고 할 수 있지요. 다만 그 이상으로 게임산업에 징수금을 매긴다던가 셧다운제를 강화하는 것은 오히려 그러한 행위 자체가 또다른 부작용을 나을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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