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읽는 이유 [새창]

엄청나네요 울림이^^... 나비를 키웠다니

158 2016-07-30 23:27:48 0

딱 한번만 [새창]

넘 예뻐요 아가들

157 2016-07-30 23:24:14 0

특정인의 글을 안볼수 있을까요? [새창]

아 고맙습니다 이걸 이제야 알다니 ㅡㅜ

156 2016-07-30 23:18:16 0

특정인의 글을 안볼수 있을까요? [새창]

어떻게 하지요? 모바일도 가능한가요?

155 2016-07-30 17:50:41 0

[이것은 무엇일까?] 인천앞바다 장봉도에서 찍은 이상한 물체 [새창]

ㅋㅋㅋㅋㅋㅋ 뽕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물컹물컹

154 2016-07-30 17:41:37 0

원투입문 질문드려요.. [새창]

크기는 작아도 6마리나 잡았답니다 ㅎ 손맛이 좋더라구요! 아 이 느낌이구나만 깨달은 하루네요 ㅎ

153 2016-07-30 17:22:04 0

원투입문 질문드려요.. [새창]

여기는 소매물도에요 ㅎ

152 2016-07-30 17:19:06 0

원투입문 질문드려요.. [새창]

염려해주신 덕분에 첫 바다낚시 너무 재밌게했네요 ㅎ

151 2016-07-30 17:16:04 0

원투입문 질문드려요.. [새창]

아고 이리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을일 없겠어요 ㅎ

150 2016-07-30 17:15:35 0

원투입문 질문드려요.. [새창]

고맙습니다 ^^ 덕분에 오늘 무사히 첫 낚시 했어요!

149 2016-07-29 22:48:15 0

원투입문 질문드려요.. [새창]

네 열심 만져보고 있는데 혼란스럽네요 ㅡ.ㅜ

148 2016-07-29 13:41:50 2/4

무한도전의 끝이 보이는것 같네요 [새창]

저도 공감합니다
의무적으로 보신다하셨는데 웨딩싱어즈, 귀곡성, 이런 최근 특집들이 재미가 없으셨나요? 알래스카 오호츠크 다닐때의 옛날이 그립기는 합니다만 과거에 살수는 없잖아요. 제목이 참 그렇네요.

147 2016-07-28 20:40:22 4

농심 보글보글 찌개면 다시 출시한대요! [새창]

저도 매운콩라면 ㅜㅜㅜ 넘 그리워요. 보찌면은 넘 반가운 소식이네요 국물이 예술인데

146 2016-07-22 08:36:27 0

울릉도 해안가에서 낚시 하려 합니다 [새창]

네 감사합니다 그리할게요 ^^ 손맛이라는게 너무 궁금합니다

145 2016-07-22 08:21:03 0

울릉도 해안가에서 낚시 하려 합니다 [새창]

아네 고맙습니다 ^^ 가격으로 이야기하면 편리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