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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푸른질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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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2016-11-22 12:06:4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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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문장 접속사 ' 그러나' 를 보면 있다의 방증이 아닐까합니다...
203 2016-11-22 12:05: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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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리더가 혼이 비정상이라 나라꼴이 어수선하네요...
202 2016-11-22 11:44:5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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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뽑아서 안봐도 대우가 뻔합니다. 얼마나 하대할까요?
201 2016-11-21 13:03:16 2
세월호 안산분향소에 문자보내주세요 [새창]
2016/11/20 23:30:03
저도 보냈네요...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갔으면 다녀왔습니다 하고 와야지...ㅠㅠ
200 2016-11-21 12:44:57 2
궁상과 허세 그 사이 어디쯤에 있는거 같네여 [새창]
2016/11/20 11:28:17
저도그래요 ㅎ 같이 힘내요!
199 2016-11-20 08:33:27 3
임시적으로 붙이는 제목을 뭐라고 하죠 -_-? [새창]
2016/11/20 08:31:50
가제 일거같은데요 ㅎ
198 2016-11-19 23:38:50 6
만화가가 꿈이었던 세모녀의 가계부 [새창]
2016/11/19 07:04:41
함께 울어주세요
눈물이 나는게 정상 아닌가요...?
이 미친 나라에 정신 멀쩡히 사는게 오히려
비정상같습니다..
같이 울어주시고. 또 같이 화내주세요.
요즘은 이런 시국이 되려 저는 고맙기까지 합니다

책에서나 보던 민주주의를, 영화 대사로만 듣던 헌법 제 1조를, 국민들이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여기는 남한입니다. 주권은 우리에게 있고요.
197 2016-11-19 15:07:26 71
만화가가 꿈이었던 세모녀의 가계부 [새창]
2016/11/19 07:04:41
먼저 가신 아버지의 병이 큰 채무를 낳았어요. 두딸의 카드로 돌려막아 신용불량자가 되었고,
버는 족족 빚을 갚으며 사는 삶이 고단했으리라고 봐요. 가족들이 앓던 관절염, 소화불량, 당뇨, 고혈압, 골절 등은 기사화된, 물리적인 질병일뿐
이분들이 심적으로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구청이나 복지단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면 이런 비극은 없었을텐데요... 개정된 세모녀법이 지금 그들이 살아있다 하더라도 수급자가 될 수 없다는게 전문가의 공통된 의견이다 라는 기사를 보고 참 씁쓸하네요....
196 2016-11-16 12:41:13 0
[본삭금]요식업계 종사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11/15 07:29:09
그렇군요.. 최근 몇년 먹는 방송이나, 요리하는 방송이나, 맛집에 관한 프로그램이 홍수였던걸 잊었네요..
어쩌면 옷보다 더 민감한 시장이 요식업계가 맞겠네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좋은 일자리 고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좋은 하루 보내셔요.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은혜로운 연말 보내십시오!!ㅎ
195 2016-11-16 06:41:36 2
지금 자살하려다 실패랬는데 [새창]
2016/11/14 02:33:26
일어나세요 죽지말아요 ㅠㅠ 나도 안죽는데
194 2016-11-16 04:24:21 1
[새창]
친구야 힘내 나도 서른이고
나도 같은 상황이야
죽지말자!!! ㅎ
193 2016-11-16 01:17:20 0
[새창]
ㅋㅋㅋ 다이쏘 민트인가여?? 넘 귀여우다
192 2016-11-15 14:28:08 0
[본삭금]요식업계 종사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11/15 07:29:09
음식메뉴도 옷처럼 유행을 타는가봅니다. 헌데 옷은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컬러 같은 베리에이션을 줄 수가 있잖아요.
요식업계의 메뉴나 소비자의 입맛은 왜 이렇게 빨리 급변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짧은 제 생각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191 2016-11-15 14:14:54 0
[본삭금]요식업계 종사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11/15 07:29:09
그렇군요. 나 먹는 음식과 남먹는 음식 차리는건 다르겠어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렇게 힘들고 고된데. 왜 이렇게 주방일은 페이가 적을까요? 너무 슬프네...
더 힘든 막노동일이나, 쇠나 중장비를 다루는 위험한 일들도 참고 하기는 했어요.
아무리 적어도, 다만 땀흘린 가치는 책정되었으면 좋겠네요 ㅠ
구인공고들 찾아보면 보통 주방보조 신입 월4회 휴무에 180~200선이더라구요.
언제 모아서 결혼하고 집사고 할런지. 은퇴한 아버지는 노쇠하시고 손주 보고프다 하는데.
슬프지만 앉아서 울 수 만은 없네요....
190 2016-11-15 14:02:10 0
[본삭금]요식업계 종사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11/15 07:29:09
네, 미리 준비하면 도움이 될만하겠네요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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