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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onio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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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2014-03-09 17:50:37 0
파워타워, 운동기구 이런건 어때요?? [새창]
2014/03/09 16:29:36
괜찮아 보입니다. 약간 흔들려도 볼트 너트만 잘 맞춰 채우면 가정에서 혼자서 쓰는데는 문제 없더군요.
53 2014-03-04 22:54:44 0
[새창]
역류성 식도염 약 좋은거 많습니다. 어서 동네 내과에 가서 처방받으세요.
52 2014-02-22 11:57:04 0
[새창]
여성 내배엽 체형(뚱보체형) 운동방법

http://cafe.daum.net/1004victory/4wpk/453
51 2014-02-16 14:31:21 0
걷기가 왜 운동인지 모르겠습니다.. + 제 운동 루틴 [새창]
2014/02/15 19:54:49
300미터 정도 가볍게 뛰면 열흘을 걷지도 못합니다. 무릎 약한 사람에겐... 어쩌다 내 무릎이 이리 됐나 ㅠㅠ 무릎 건강할때 많이 뛰시길~~
50 2014-02-04 16:03:51 0
[익명]스물아홉 뭘 시작하기에도 늦었지 [새창]
2014/02/04 00:46:13
애기구만
49 2014-02-01 20:51:41 1
29일 24시에 유통기한끝난 편의점김밥. 먹어도되나요? [새창]
2014/01/30 23:28:11
김밥이 일주일 정도 텀 있다고 믿으시면 안됩니다;;
48 2014-01-31 00:55:26 1
대부분의 남자들은 알고있는것.jpg [새창]
2014/01/30 18:49:10
영화 shortbus를 보면 결국 성공하죠 ㅋ
47 2014-01-11 19:25:15 0
항생제 먹는데 타이레놀 먹어도 되나요? [새창]
2014/01/10 23:22:24
타이레놀 드세요~
46 2014-01-11 12:23:23 0
포경수술 한것과 안한게 성병걸릴 확률이 많이 차이나나요? [새창]
2014/01/10 21:24:04
성병 예방율에서 차이가 없는걸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만, 단 하나 AIDS 감염율이 소폭 떨어졌다는 보고가 있습니다만, 조사 대상이 아프리카이고 아프리카 AIDS 감염자 수 자체가 믿을수 없는 통계라. -구성애 왈-
45 2014-01-10 23:00:57 2
진짜 전쟁세대이자 친일파의 자손인 할아버지의 말씀... [새창]
2014/01/09 16:58:32
할아버지 내공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44 2013-12-28 12:34:37 0
조국 교수 박대용 고재열 기자의 트윗 [새창]
2013/12/28 09:06:18
제일 한심한 말 중에 하나.. 귀족노조.
43 2013-12-28 12:32:27 2
[새창]
사람이 얼마나 변할 수 있는진 모르겠으나, 제가 지켜본 바로는 박쥐근성에 비열함까지 느껴지더군요. 지지난 대선 토론때 유시민이 정동영에게 비판적으로 말하자,,'제가 말로 어떻게 유장관님을 이기겠습니까?' 이러던 모습도 기억하고,, 노대통령 등에 칼 꽂던 모습들도 남아있고... 제가 손학규, 정동영 이런 부류들은 신뢰를 못하겠더군요. 한 때 정동영은 엄청 시위에 많이 참가하던데 그것도 제 눈엔 그저.... 오타가 나서 재 작성... 암튼 많이 노력해야 될 겁니다. 이미지 씻을려면.. 박쥐란 평소에는 모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본색을 드러내죠
42 2013-12-27 01:16:38 0
갑자기 호흡곤란이.. [새창]
2013/12/26 19:23:28
혈액검사 한 번 받아보세요. 고지혈증인지. 운동 하신다는게 의외이긴 한데. 그 다음 복부 비만인지.또는 식후에 배가 불룩해지는지.
41 2013-12-23 01:11:48 2
의사협회, 1월11 전국의사 총파업 [새창]
2013/12/22 21:46:43
지금 의료 민영화에 세트로 나오는 바람에 원격 진료가 무슨 대단한 악행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 같은데, 구분해서 볼 필요 있습니다. 한 겨울에 감기 환자 많을때 이비인후과의원 가 보셨나요? 수십분 기다리고 진료실 들어가면 진짜 10초도 안되서 진료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의협에서 원격진료도 같이 반대하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아마 원격진료가 가능하다면 저명한 대학교수가 있는 대학병원 대형병원과의 원격진료를 다들 선호할꺼라 생각할 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뭐 지금도 아프다고 대학병원 바로 직행 못하잖아요. 원격진료도 그런 과정을 둘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원격진료의 편의성 등에서 대자본이 들어간 대형병원의 시스템을 선호하는 경향이 생길 수도 있겠지요. 근데 그 시스템이란게 개인병원 수준에선 갖출 수 없을 정도로 수준차가 클 것 같진 않습니다. 동네 에 칼라 TV 한 대 있을까말까한 그 시절도 아니고... 영리법인 문제는 어떨까요? 저건 충분히 상당한 부작용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선례도 있고요. 근데 원격진료는 우리처럼 IT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된 상태에선 의료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에게 기대되는 이득의 정도에 따라 도입 고려할 수 있다고 보고요. .문제는 어떻게 부작용을 줄이고 이득을 극대화 하는 방법 및 수준을 도출하느냐겠죠.

근데 우리가 조심해야 될 게 있지요. MB가 4대강 강바닥을 파면서 자전거길을 끼워 넣었어요. 친환경적인 교통 수단이자 여가 수단이기도 하지요. 물론 구간에 따라서 자전거길 자체가 반환경적이기도 했지만, 아무 문제없는 보도블럭 뒤엎는 거 보단 의미 있는 사업이었다고 봅니다. 따로 떼어 놓고 보면. 근데 자전거길 생각하고 4대강 사업을 찬성해서는 안됐다는겁니다. 아주 잘못된 선택이죠. 그런 이유로 MB의 4대강 사업을 찬성했다면.

저는 그렇게 봐요. 원격 진료가 갖고 있는 장점이 분명히 있는데, 그 점에 집중해서 현 정부의 의료 민영화 다른 정책까지 찬성하면 또 다른 최악의 선택이 된다는 거겠죠. 지금 보니까 원격 진료가 4대강 때 자전거 길 처럼 그런 측면이 보이네요. purus 님이 지금 무슨 역적처럼 취급받고 있는데 뭐가 문제에요. purus 님이 의료 민영화 찬성하는 분이 아니에요. 자전거길 확대에 찬성한다고 대운하나 4대강 사업까지 찬성하는 게 아니듯이.

다만 이 시점에 정부에서 같이 들고 나온 의료 정책 중 하나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갖고 있기에 무조건적 반대를 받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근데 말씀드렸듯 애매한 면이 있다 말이죠. 예를들어 MB의 4대강살리기 사업중 자전거길 조성에 대해 찬성하는 경우 4대강 사업의 찬성자에 카운트 될 가능성.. 이 점이 무섭지요.. 그래서 제 생각엔 그래요. 의료민영화를 막기 위해서 일단은 둘 다 같이 반대를 하겠지요. 그런데 따로 떼어 놓고 보면 원격진료는 충분히 독립적으로 도입을 고려할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40 2013-12-23 00:05:25 1
의사협회, 1월11 전국의사 총파업 [새창]
2013/12/22 21:46:43
모든 질병 증상에 원격 진료가 가능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저처럼 고지혈증과 고혈압이 있는 사람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죠. 동네 의원에서 몇달치 처방을 안해줘요.. 대학병원가면 최대 3개월분을 처방을 해주는데, 동네 의원에선 심평원 때문인지 한달 처방 간신히 받습니다. 근데 제가 아주 검사를 많이 한 병원이 있는데 그 개인병원은 두달 치를 처방해 줍니다. 제가 지금 경기도 나와 사는데 그 병원은 서울에 있고요. 전 약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 낮아지고 안 먹으면 다시 쫙 올라카는 케이스에요.. 가족력인데. 제일 저렴한 방법은 동네 보건소에서 500원 주고 혈액검사 하는 거에요. 그 검사 결과 갖고 동네 의원 가면 한달치는 해 주는데 다음엔 자기 병원에서 혈액 검사 해야 된다고. 처방할 근거가 있어야 된다고 그러면서. 혈액검사를 할려면요 12시간 금식하고 아침에 병원을 가야 되요. 그짓을 매달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러니 장기 처방을 위해서 서울까지 가서 12000원 주고 혈액검사 받고 어짜피 고지혈증인거 아니 두달치 처방받고, 혈액검사 결과 나오는 3일 후에 전화로 검사 결과에서 뭐 특히 더 나빠진거 있나 얘기해 주는 식입니다. 현재는... 고혈압은요.. 안가던 병원 가면 '정상입니다' 이러면서 처방을 안 해주는거에요. 약 먹고 있으니까 당연히 혈압이 정상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지요. 그렇다고 고혈압 수치 까지 올라갈때 까지 약을 끊어서 검사를 받아야 처방을 해준다는건데.. 그래서 또 서울 아는 병원 가서 처방 받고 그럽니다. 본태성 고혈압에 고지혈증도 가족력이 분명하단걸 수차례의 검사를 통해서 알고 있는 그 서울 병원 의사와는 원격 진료 가능하면 저로써는 상당히 편리해지죠. 그래서 방법과 범위를 갖고 충분히 토론할 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원격 진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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