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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2018-05-23 16:20:30 2
결혼상대 정하는팁 [새창]
2018/05/23 12:26:40
그닥
276 2018-04-14 10:07:41 0
3년 짜리 정기예금 들었는데 바꿀까요? [새창]
2018/04/13 08:17:25
지금은 금리 상승기입니다. 미국처럼 올릴 것 같진 않지만 어쨌든 올해 최소 1회 이상은 올릴 예정이고 내년에도 그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예금은 1년짜리로 가는게 맞습니다. 금리 하락이 예상이 될 때는 만기를 길게
275 2018-03-30 13:32:11 1
화장실 물내리는 것도 성희롱 [새창]
2018/03/30 10:09:24
풍년이네 풍년이야
274 2018-03-24 11:21:52 0
지금 위수지역 현 실태 [새창]
2018/03/22 13:24:54
폐지해야 되는 데 못한 이유는 그 지역 표 때문이었겠죠. 지금도 강원도지사 최문순이 보세요. 폐지 반대 하고 있잖아요.
273 2018-03-11 01:38:49 1
은행보안프로그램이 악성코드보다 더 나쁜이유 [새창]
2018/03/10 09:24:58
Ahnlab Safe Transaction 안철수 같은 프로그램. 꼴도 보기 싫어
272 2018-03-03 22:05:24 0
유시민이 욕먹을걸 각오하고 대한민국에 던진 의문 [새창]
2018/03/03 14:29:09
우리의 승리를 위해 코너링하다 넘어져선 뒤에 오던 선수까지 자빠뜨리는.... 이거 아주 예전에 드라마에서 본 것 같은데
271 2018-02-06 23:36:02 0
비트코인은 기념주화 수집 차원에서의 수요가 있다고 가정해도 [새창]
2018/02/02 16:05:15
네 아주 길게 보면 2만5천원~17만원 정도로 봅니다. 그러나 지금은 비트코인에 사람들의 눈이 많이 쏠려 있는 시기라 단기적으론 본질가치 대비 100 배 정도의 가격대에선 거래될 만하다 싶어서요. 그 가격이 250~300만원 정도 아닐까 싶네요.
270 2018-02-02 19:29:27 1
영화관 신종 민폐 [새창]
2018/02/01 13:45:54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한듯. 팝콘 바닥 긁어가며 소리나게 씹는 민폐충들은 집에서 보는게 맞음
269 2017-12-16 11:00:11 0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페이스북 [새창]
2017/11/18 23:20:16
이 인간 날려야 되는데
268 2017-09-14 23:04:07 0
[새창]
입금됬다 --> 입금됐다
267 2017-09-03 13:45:54 0
핵무장 하자고 주장했는데 [새창]
2017/09/03 13:12:51
NPT
266 2017-08-21 00:10:30 16
[새창]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추궁한 이순진의 문제점을 모를리는 없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취임식에 직접 참석해 축하한 데는 황새의 뜻이 담겨 있다고 봐야겠죠. 문재인 대통령이 축하하고 선물했다고 이순진이라는 자를 '훌륭한 군인이구나' 라고 판단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민주 시민 입장에선. 5.16을 혁명으로 보는 흔한 적폐 장성의 모습을 갖고 있으니까요. '국회의원이 아닌 대통령으로서 이 시점에서 필요한 행위였을 것이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문정부 들어서면서 상대적으로 홀대받는 육군에 대한 어떤 위로의 의미도 있지 않을까 싶구요...
265 2017-08-15 21:00:47 0
[새창]
이래서 토지공개념 도입이 필요한 겁니다. 시장에 맡겨두니 모든 것에서 최대의 사적 이윤 추구를 하다보니 균형이 무너지고 의식주라는 최소한 기본권도 누리기 힘든 사회가 되는 겁니다
264 2017-08-14 19:43:31 5
노량진 킹크랩 후기 [새창]
2017/08/14 10:05:51
20분 거리를 빙빙 돌아 40분에 가는 택시 있죠? 노량진이 딱 그런 곳입니다
263 2017-08-14 18:52:29 2
의사가 돈벌고 못버는 문제가 아닙니다. 병원이 망한다고요. [새창]
2017/08/14 14:11:25
어떤 정책의 부작용 있을 수 밖에 없죠. 만약 그 부작용에 집중한다면 최저임금은 단 한 푼도 올릴 수 없었을 겁니다. 금방이라도 장사 망하고 접을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아마 의사들의 수익이나 페이가 줄어 들 수도 있지요. 그러나 지금 수준을 생각해 보세요. 거의 모든 학부모의 꿈이 자식 의대 보내 의사 만들기입니다. 과거처럼 법대쪽으로 양분되지 않고. 아마 이번 정책이 그 정도로 치명적이라면 의대를 안 보내겠지. 망할건데.. 그러나 그렇지 않을 거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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