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
2019-03-02 22: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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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돈을 주면 감형되는 시스템을 공고히 하는게 판사의 역할입니다. 그래야 판사들도 법복 벗은 후 변호사로 일할 때 큰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죠. .법대로만 엄중히 판결하면 변호사 필요없게 되는거죠. 한손엔 법전을 한손엔 주판을 들고 오늘도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대원칙에 따라 기상천외한 판결을 내리는 판사놈들 고생많다
289
2019-02-10 15: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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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태서 면도기에 5mm나 7mm 덧날 씌운후 주로 목에서 머리방향으로 쓸어 올리면 됩니다.
287
2019-01-30 16: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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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나오는 선생 너무 많다... 내가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겪은 교사들 중 지금도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은 사람은 세,네명 될까 말까니...
285
2019-01-28 13: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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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Nc5LtLCEQE
283
2019-01-28 13: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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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에서 니가 뭘 얼마나 아는데 ㅋㅋㅋ 누굴 까자 말자 그러냐
282
2019-01-14 0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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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만 생각하면 개미들도 공매도 하면 모든 게 해결될 것 같을 겁니다. 그러나 매수한 주식이 휴지가 되면 투자금 전부를 날리거나 신용매수나 미수 매수를 했을시 투자금의 두 어 배를 날리고 갚아 넣으면 끝이지만, 공매도는 ㅋㅋ 개미 수준에서 감당할 수 있는 위험이 아니죠. 열배 뜨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누가 그걸 갚아내요? 하락은 0원이 끝이지만 상승은 무한대입니다. 공매도 개미 허용을 안 하는 이유가 있는 겁니다.
281
2019-01-01 15: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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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이제 막 경제학 책 이것 저것 읽다가 실제 레이거노믹스 및 대처리즘에서 드러났고 학계에서도 극심한 부작용으로 실패로 치부하는 신자유주의의 뒤늦은 신봉자가 된 어린 아해의 철없는 코멘트 정도로 밖에.. 나열한 사실들을 갖고 자유시장이 답이라는 결론을 낸데서 실소를 금할 수 없네요.. 그냥 나열한 것들은 경쟁이 가져다 주는 양의 효과 정도로 생각하면 될 뿐.
280
2018-11-23 0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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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한 교사들 중 몇 분을 제외하면 정도는 조금씩 다르지만 개색희들로 기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