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윤 정부 겨냥 "5년 성취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 [새창]

문통때의 대한민국은 품격이 있었습니다.

484 2023-04-16 19:47:31 35

2028년이면 일본으로 대부분 넘어가는 7광구... [새창]

이거 공론화가 안되고 있는데 심각한 문제죠

483 2023-04-16 19:38:00 1

젊은 층에게 외면받는 진보를 진보라 할 수 있는가? [새창]

따로 애써서 역사를 공부하거나 사회 문제에 대한 고민의 시간을 갖지 않으면 보수(?)적인 생각을 할 가능성이 높죠. 저도 아마 어떤 계기(경험, 학습 등) 가 없었다면 흔한 보수(?)주의자로 살고 있었을 겁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보수주의자는 그냥 본능만 갖고 있으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보주의자가 되는 건 상당한 노력의 과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 나라에선 근현대사에 대한 학습 과정의 유무에 따라 진보, 보수주의자를 쉽게 구분해 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일부 예외도 있겠지만

482 2023-04-13 20:55:20 5

슬픈 카페... [새창]

저도 대퇴골 무혈성 괴사 카페 회원이고... 작년에 이래 저래 수술 세 번을 했네요. 올해도 한 번 해야 되고, 내년도 최소 한 번 이상 해야되고. 나이가 들고 아플때가 잦아지다 보니 생에 대한 집착 같은 게 줄어든다고 할까. 그래도 뭔가 하나 내 자신에게 뿌듯한 일 하나 하고 가겠다는 꿈 같은 건 아직 갖고 있습니다. 슬프고 우울할 땐 눈 감고 아무 생각없이 빙그레 미소만 지어도 에너지 충전이 좀 되더군요.

481 2023-04-12 14:51:17 11

文 "난 원래 노는 걸 더 좋아한다"…"조용히 산다더니?" 전여옥 직격 [새창]

1대 국썅 전여옥. 참 더러운 인간이죠

480 2023-04-11 14:51:12 2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 하실겁니까. [새창]

현재로선 이탄희의 유일한 약점은 너무 젊다 정도겠네요. 나이 어린 상사에 대한 반감 뭐 이 정도? 그럼에도 확장성은 역대급의 후보가 될 것 같습니다. 저의 꼰대적 마인드로는 차차기 정도면 구색이 갖춰질 것 같습니다. 아직 확신을 가질 만한 사건이 없었기에 기대만 갖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진면목은 엄청난 위기 상황이나 큰 싸움 났을때 드러난다고 보고. 한 때만 정의로운 인간들 엄청 많고, 뒤에서 칼 꽂는 놈들도 엄청 많고.

479 2023-04-11 00:09:54 2

노무현 대통령을 떠올리게 하는 이탄희 연설 [새창]

이탄희.. 역시 깨어 있어. 변치 않고 쭈욱 나아가길 바랍니다

478 2023-04-09 13:59:56 3

단독] 박정희의 2배, 노무현의 4배…이승만 기념관 예산 460억 [새창]

뉴라이트 개독들의 국부

477 2023-04-08 18:59:52 6

[새창]

케바케지만 님의 경우엔 님 집에 사는 사람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네요. 기본적으로 시끄럽다는 항의나 말을 들으면 미안해 할 준비를 하고 공동주택에서 살아야 됩니다

476 2023-04-06 15:56:40 6

이탄희 의원 [새창]

저 역시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나 이력이 보수 중도층 표까지 흡입할 수 있는 게 장점인데 과연.. 앞으로

475 2023-04-02 23:43:30 7

유관순과 윤동주 시 가르쳤다고 민원 받은 선생님.twt [새창]

저 정도로 강하게 어필하는 거 보면 전광훈 계열 개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카톡 프로필에 '과거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이래놓고 '반일 종족주의' '전두환 회고록' 이런거 보라고 적어 놓는... 아이고 머리야.. 남도 아니고. 그냥 알만한 대형 교회 다니면서도 뉴라이트쪽 역사관 배우고 믿는 개독들 엄청 많습니다.

474 2023-04-02 01:12:12 0

60년대 산골마을 암살자 할머니 [새창]

평소에도 아내는 생선을 싫어해 할배가 그런 소원을 말한듯?

473 2023-03-26 16:07:14 4

문재인대통령 인사문제로 욕하시는분들... [새창]

또 똑같은 검증 제대로 없는 인사를 하고도 괜찮다고 말할 기세시네.. 말단직 세무 공무원만 돼도 윤석렬이 비리 검사인거 알 수 있었습니다. 뉴스타파도 윤석렬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때렸고요. 그러나 우리편으로 보이니 괜찮고 우리편의 과거는 크더라도 용서할 수 있다는 안일한 마인드로 윤석렬을 뽑았고. 지금도 그 인사실패에 대해 통렬한 비판하는걸 욕하고 있군요. 윤석렬 뿐 아니죠. 김현미라는 무능하고 거짓 보고를 일삼는 쓰레기를 국토부장관에 3년동안이나 앉혀 놓았으니.

472 2023-03-25 00:47:37 28

부실 시공 아파트 입주민들 근황.jpg [새창]

못 배웠다 못 배웠어

471 2023-03-25 00:34:04 1/5

우리가 문재인 대통령 꼬봉이냐!! [새창]

갑자기 웬 이재명 손가락질 ? 보니 천하제일 본인 생각의 소유자신가 본데 더이상 말은 섞지 않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