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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2023-07-16 17:02:55 2
TV 토론 중 "문재인 쪼다" 폭탄발언 김행 "윤석열 인수위가 도로 압력 [새창]
2023/07/16 16:46:04
제가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국썅 후보입니다
511 2023-07-07 23:51:04 0
[익명]이런 얘기도 해도 되나요? 베 3개월동안 밖에 안나가고 죽고싶단 여자예요 [새창]
2023/07/04 00:19:19
운동을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여러가지가 있는데 누워서 자전거 타기 동작이 축 쳐져있는 상황에서도 할 만하며 운동 효과도 좋습니다. 그리고 사람들 시선 신경 쓰이신다면 야간에 동네 한바퀴 빠르게 걷기도 괜찮구요. 목이 탈 정도가 되면 시원한 물 한 잔에도 기쁨과 만족을 느낄 수 있게 되더군요. 제가 볼 땐 강한 실천력을 가진 분 같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님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510 2023-07-07 22:26:55 0
엣날얘기-산체로 가죽 벗겨진 판사 [새창]
2023/07/07 09:49:40
우리 지호도....
https://v.daum.net/v/20230707180133643
509 2023-07-05 16:53:09 3
문통이 추에게 사퇴를 요구한 이유 (매불쇼 추장관) [새창]
2023/07/05 16:30:09
우리가 같은 당 후보에게 투표할 순 있어도 님과 저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정리하지도 말고, 이야기 꺼내지도 말고? 저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뜻대로 돌아가는 세상을 바라며 살아가지도 투표하지도 않습니다.
508 2023-07-02 14:05:13 0
진중권 "이게 공화정이냐 왕정이지" [새창]
2023/06/30 20:06:55
변희재 발끝도 못 따라가는 진중견
507 2023-06-30 10:14:08 0
여러분들에게 있어 불편한 사실을 가져왔어요 [새창]
2023/06/29 23:47:18
문정부 인사는 낙제점입니다. 너무 중요한 파트에서 인사 실패를 했고 활로우업도 못했죠. 물론 국짐정부에선 인사라고 부를수도 없고요
506 2023-06-17 13:35:18 2
천안함 사건을 둘러싼 논리적 모순 [새창]
2023/06/15 10:47:41
참고로 홍승현 하사는 2014년 11월24일 출석한 법정에서 사고 전 북한 연어급 잠수정, 어뢰 배치 정보를 전파받았느냐는 신문에 전파받았다고 주장했다.그리고 대잠경계태세를 강화를 설정했다고 주장.. 반면 최원일함장은 대잠경계태세를 강화하지 않았다고 주장. 즉 음탐사만 대잠경계태세 했다는 소리. 이 말은 무엇이냐? 북한 잠수정에 의한 어뢰 폭침을 주장하면 필연적으로 경계실패의 비난이 따라오게 돼 있는데, 음탐사는 대잠 경계 임무를 강화하며 임무에 충실했고, 사고 당시 소나상으로 어떠한 징후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 어뢰 맞았다는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북한잠수정에 대한 첩도도 없었고 소나도 무용지물 쓰레기였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어뢰를 회피가능한 거리에서 탐지하지는 못했더라도 직전에는 알 수 있었겠지. 그러나 그야말로 쥐도 새도 쳐맞기 전까지 모를수 밖에 없었다는 결론에 짜 맞추기 위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 것이다.
505 2023-06-17 13:01:28 2
천안함 사건을 둘러싼 논리적 모순 [새창]
2023/06/15 10:47:41
사고순간(2010년 3월26일 22시22분경) 음파탐지 업무를 했던 ‘음탐사(음파탐지사관)’ 김기택 하사는 2013년 12월9일 법정에 출석해 천안함 사고 당시 전파탐지 또는 음파탐지 상에 이상이 감지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하사는 ‘천안함 소나의 장비 특성상 잠수함도 탐지할 수 있느냐’는 변호인 신문에 “제원상 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어뢰도 탐지할 수 있는가’라는 이어진 신문에도 “예”라고 답변했다. 또한 같은 천안함 음탐사인 홍승현 하사는 천안함 음탐기(소나)로 잠수함과 어뢰 모두 제한적이지만 탐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주파수대역이 다르기 때문에 탐지하지 못했다는 주장에 대해 홍 하사는 “그것은 화면상에 나오는 신호를 이야기하는 것 같고, 수중에서 나오는 소리는 대역대 안에서 들린다”며 “신호는 안나오더라도 청음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굳이 그 (주파수) 대역 대에 들어오지 않는다 해도 더 높다고 해도 소리로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당시 음탐사들이 아무 징후 없었다고 주장함에도

//치우율무차를 포함한

버블제트 신봉자들 및 심승섭 해군 작전사령부 작전처장과 최원일 천안함장은 주파수대역이 달라 탐지할 수 없다고 주장해 오는 상황..
504 2023-06-17 12:46:00 0
천안함 사건을 둘러싼 논리적 모순 [새창]
2023/06/15 10:47:41
그리고 누가 주변에 득실댄다고 한 적 있나? 역시 희박한 확률에 집작하다 보니 몰상식의 경계를 넘나들 수 밖에. 훈련때와 비훈련때를 기준으로.
503 2023-06-17 12:43:06 0
천안함 사건을 둘러싼 논리적 모순 [새창]
2023/06/15 10:47:41
액티브모드일 시 잠수정 탐지가 가능하다고 했다.. 혼자 ㅋㅋㅋ 거리며 신났네
502 2023-06-17 12:11:58 1
천안함 사건을 둘러싼 논리적 모순 [새창]
2023/06/15 10:47:41
한 대 폭침시키고 들키지 않고 복귀해야 되는데도 한미 합동 훈련기간을 D-DAY로 정했다는 그 가당찮은 생각부터 궤변의 씨앗은 싹트기 시작합니다.
501 2023-06-17 12:05:28 2
천안함 사건을 둘러싼 논리적 모순 [새창]
2023/06/15 10:47:41
억지로 북한 어뢰 폭침을 주장하는 이들이 아직도 많이 있죠.. 당신들이 잠수함 침투를 지시한 북한군 지휘관이라 생각해 보세요. D-DAY가 중요했겠죠. 실패하면 아오지? 작전 지휘관은 타겟인 천안함에 달린 소나가 당신이 주장하는 까막눈 소나일거라고 그것도 훈련중임에도 패쉬브 상태일거라고 확신해야 했을 것이며, 한미합동훈련중이었음에도 다른 적 함선들의 지원은 없을 것이라고 또 한 번 더 무리한 확신을 했어야 했겠죠?
무리한 가정에다가 해군 관측 장비들 및 훈련에 참가한 한,미 해군들 역시 용지물 수준이었다는 또 무리한 논리를 적용해야 사리 분별 못하는 일부가 어뢰침몰설을 주장할 수 있는 상황. TOD가 무용지물 수준이라 영상이 국방부에서 침몰 당시 TOD 영상이 없다고 한 거 같습니까? 그리고 신상철씨가 위 동영상에선 말하지 않았습니다만, 결정적인 제보는 이미 여러 유족들에게 받았습니다. 모순점 5가지 중 다섯번째 VIP메모에서도 '잠수함과 초계함을 건져봐야 ~~' 라고 돼 있죠. 이도 저도 안되니 궁색하고 희박한 가능성인 버블제트에 목매고 있는데. 당신 말대로 오직 버블제트 효과에 의해 반토막나서 선체엔 폭침의 흔적이 없다 칩시다. 죽은 장병들도 그래서 어떠한 이비인후과적 손상 없이 전사했다고 칩시다. 어짜피 희박한 확률을 주장하시니 계속 희박하게 가자구요. 그럼 왜 어뢰추진체 흡착물은 폭파로 인해 발생되는 산화알루늄이 아니라 수산화알루미늄계열의 흡착물이었겠습니까? 자꾸 희박한 확률의 한미훈련중 북한 잠수함 침투 및 어뢰 침몰설을 합리화시키려다 보니 궤변을 늘어놓게 되는 겁니다.
차라리 합조단 처럼 흡착물 발생 실험 요청에 '자존심 상해 다시 못하겠다'는 무논리 거부가 나을지도 모릅니다.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징계 처분 받은 장성,장교들이 왜 징계 결정 불복해 항소했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소나가 무용지물이라 자신들은 죄가 없다? 제발 좀 인간답게 생각합시다
500 2023-06-16 23:58:17 3
천안함 사건을 둘러싼 논리적 모순 [새창]
2023/06/15 10:47:41
https://www.youtube.com/watch?v=M2G2iY8EE6A&t=2937s 출처의 동영상이 삭제됐군요. 신상철님의 새날 출연분을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499 2023-06-08 11:34:22 1
전여옥 근황 [새창]
2023/05/30 17:17:30
참 많은 사람들 괴롭히는 삶을 살다 가겠구만
498 2023-06-07 19:09:08 5
탈북민 한송이씨 근황 [새창]
2023/06/07 12:17:44
맞습니다. 자신이 속해있지 않은 일단의 무리를 단정짓고 비난할 때는 한 없이 가벼워질 때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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