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집에 갈테니까 마트에서 살아라 [새창]

분리불안 때문인가요?

애가 저럴 때마다 붙잡고 설득하는 것도 애한테 않좋을 것 같은데..

333 2016-04-19 09:35:56 1

왜 저는 장어만 먹으면 졸릴까요..? [새창]

"주인님, 소중한 장어는 고맙지만
쓸데없으니 씻고 주무세요"

라는 소화기관의 읊조림 아니었을까..

332 2016-04-19 09:27:41 3

아이가 밥을 안 먹을 때 사용하는 필살기(?) [새창]

아이는 없지만 부모 마음이 이런 거구나.. 감동했습니다.

331 2016-04-19 08:50:32 4

김부겸 “당대표 경선할 때 아니다”… 김종인 합의추대에 무게 [새창]

당내경선을 피하는 이유가 '분위기'에요?
이게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립니까?

330 2016-04-19 08:26:34 1

D-4 저도 시집가요!!!! [새창]

축하해요 :)
행복한 날들로 가득하시길!

328 2016-04-19 04:35:40 9

심심한데 떡볶이 사진이나 보시죠. [새창]

이렇게 단순한데 각각 다른 맛이 나는 신기한 음식이 얼마 없을 것 같아요.

327 2016-04-19 04:31:44 0

세상에는 고칼로리가 아니어도 맛있는 음식이 참 많은거 같아요 [새창]

맞아요. 칼로리와 맛이 비례하는건 변함없지만 먹을만하고 몸에 좋은 음식도 많죠

326 2016-04-19 02:03:12 1

올 해 26살인 초딩학부모의 결혼이야기 [새창]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