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지정좌석제라면 서로 불편한 상황이 지속될 것 같습니다.

1386 2017-09-13 23:38:20 4

나치의 만행을 규탄하는 유명인 [새창]

이 정도면 인간이 아니라고 봐요.

1385 2017-09-13 23:12:17 18

안철수, 부산 폭우 걱정글 올렸다가 허리케인 급 '봉변' [새창]

지지율이 폭우처럼 떨어지는건 걱정안되나봐요 :)

1383 2017-09-13 20:26:00 11

"1등국민들에게 대접받고있는데 개돼지들이 알아주지 않는다" [새창]

안철수가 생각하는 '오피니언 리더'가 누구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분리수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1382 2017-09-13 20:19:58 38

"1등국민들에게 대접받고있는데 개돼지들이 알아주지 않는다" [새창]

국민들에게 인정을 받아야지 표를 얻을텐데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대접을 받으려고 주작에만 전념하니..

기쁩니다! 안선생님~ 화이팅 :)

1380 2017-09-13 18:20:00 0

네이마르, 카바니 이번시즌 공격포인트 [새창]

엄청나네요

1379 2017-09-13 18:18:39 23

하루에 15시간씩 자는 남자친구 [새창]

연락을 회피하기 위해 잠을 핑계삼은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특수한 질병을 앓고 있는게 아니라면 매일 그렇게 잠을 잘 순 없을 것 같아요.

1377 2017-09-11 22:14:13 32

[새창]

원어민급이네요 :)

1376 2017-09-11 22:06:06 46

도심 건물서 8000명분 대마 재배한 고교 동창생 구속기소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빵 터졌네요

1375 2017-09-11 21:36:36 17

강형욱 : '내가 개고기를 안먹는 이유?' [새창]

어떤 사람이 개를 먹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보다 더 좋은 답이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식용견 구조"라는 적극적인 행위, 타인의 의사에 반할 수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다른 논리가 필요해보입니다. 아마도 동물복지 전반에 관한 윤리적인 논의가 이어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