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9
2017-08-30 01:06:31
105
히프노스 / 논리적이고 학구적이지 못하시군요 :)
1328
2017-08-30 01:00:27
133
히프노스 / 정용훈 교수가 자신의 주장과 일치하는 행동을 했을지 의문을 품는게 진영논리에요?
1327
2017-08-30 00:54:02
118
히프노스 / 본인의 말대로 정용훈 교수의 발표를 지지하는 '논리적이고 학구적인 이유'를 제시해 보세요.
1326
2017-08-30 00:44:33
161
정용훈 교수가 '핀란드,노르웨이보다 안전한 후쿠시마'에 거주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검증하면 되겠네요 :)
1323
2017-08-28 22:39:16
60
오해하셨군요
티리온은 존 스노우를 사랑하고 있어요
티리온은 존 스노우를 사랑하고 있어요
1321
2017-08-28 18:20:15
1
같은 재료를 볶아도 돼지기름에 볶으면 풍미의 급이 다른 것 같아요
1320
2017-08-28 13:41:25
2
"애초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묘소만 참배하기로 했으나, 4명의 묘소에 모두 들르기로 일정을 변경했다.
안 대표 측 관계자는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는 차원에서 안 대표가 네 군데 묘소를 다 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강했다"고 설명했다.
.. 안철수씨, 새정치라는 이름보다 짬짜면 정치 어떻습니까?
안 대표 측 관계자는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는 차원에서 안 대표가 네 군데 묘소를 다 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강했다"고 설명했다.
.. 안철수씨, 새정치라는 이름보다 짬짜면 정치 어떻습니까?
1318
2017-08-28 02:36:47
6
작성자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과 연애하시길 권합니다.
원치 않는 섹스를 강요하면 안되듯이, 섹스 없는 연애를 강요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남자들은 떠나갈 겁니다. 작성자님의 의사를 존중하는 동시에 자신의 의사를 존중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니까요.
원치 않는 섹스를 강요하면 안되듯이, 섹스 없는 연애를 강요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남자들은 떠나갈 겁니다. 작성자님의 의사를 존중하는 동시에 자신의 의사를 존중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니까요.
1317
2017-08-27 22:18:17
1
1.25퍼센트 차이를 5배로 표현하다니 신박하군요
1316
2017-08-27 14:37:24
34
"처음에는 5년을 때려서 국민들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