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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12: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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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 119를 불렀고 119 기사가 운행중에 정체구간에 막혀서 112에 에스코트를 요청했는데
경찰이 거부했다면 사람들은 당연히 들불처럼 일어나 경찰을 비난했을겁니다.
저 행위는 선한행위가 아닙니다.
본인의 이기심으로 공공의 이익을 해치는 악한행위지요.
악행과 선행을 구분 못하시는데 인류애를 이야기하시며 또 누군가에겐 저주를 퍼붇고 있군요.
선과 악은 종교에서 많이 이야기하니 종교식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마태복음 7:15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악마는 양의 옷과 탈을 쓰고 옵니다.
지금 다수의 선량한 민중에게 피해를 끼지는걸 정당화 하며 양의 옷과 탈을 쓰고 사회를 혼란케 하는이는 누구입니까?
악자는 누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