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몇년전에 죽은 강아지가 나왔어요 [새창]

우리 멍순이도 꿈에 나와줬으면... ㅜㅜ

283 2017-03-06 12:34:05 0

저염식 중독인 연예인 [새창]

권혁수씨랑 메니저분이랑 함께 먹던 젤리 이름이 뭔가요???
넘 궁금합니다.
꼭 먹고 싶어요!

282 2017-03-03 14:15:13 3

우리집 고양이 성장기 [새창]

저 다라이 갖고 싶다.

281 2017-02-28 20:57:31 3

일가족의 삶을 망가뜨린 죗값 [새창]

우리나라 법은 술에 너무 관대한듯

음주운전과 어린이 성폭력, 어린이 학대같은건 기본 20년씩 했으면 좋겠따.

280 2017-02-25 11:13:34 12

베토벤 이야기.. [새창]

맘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인간의 이기심때문에 상처 받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277 2017-02-21 17:43:07 1

아빠 회사 상사가 멘붕 [새창]

찾아 가 준것 만해도 고마워 해야 할일 아닌가요???
지방에서 하는데 업무도 있고 한데.. ㅡ.ㅡ;;;;;;

276 2017-02-18 15:00:16 2

오늘 치인트 미쳤다 ㅜㅜㅜ [새창]

봄이었어....
그 글씨만 봤는데도... 한참을 감정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펑펑 울었어요.. ㅠㅠ

275 2017-02-15 10:51:52 3

개소주가 되어 돌아온 매실이 ㅠㅠ [새창]

개 잡아 먹는 것도 지네집 개 잡아 먹는건 뭐라고 안하는데
남의 집 개를 잡아 먹는건... 절도죠... ㅡ.ㅡ;;;;
절도를 그냥 놔둬라?? 그게 시골 인심이다?? 이건 상당히 아닌듯 하네요...

272 2017-02-06 20:45:25 4

신혼일기 기대했었는뎋ㅎㅎㅎ [새창]

당뇨걸릴뻔 했어요

271 2017-02-06 20:43:53 1

[새창]

기대된다~

270 2017-02-04 13:14:13 3

어렸을 적 개와 고양이에 대한 기억. [새창]

외할머니한테 누렁이와 검둥이라 불리웠던 우리 아이들.. 보고 싶네요 우리 아이들도 외할머니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