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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2016-12-05 21:07:02 1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33 [새창]
2016/12/04 12:13:09
둘다 넘 귀여움~~
248 2016-11-05 13:01:31 0
부킹닷컴 이중결제... [새창]
2016/10/31 21:01:49
고마워요~

저도 여러차례 부킹닷컴으로 메일주고 전화하고 해서 겨우 결제 취소 확인메일을 받았는데요.
아직 카드사에서는 결제 취소 연락이 없네요.. 빨리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말 넘 고마워요~~ ^^
246 2016-10-18 17:22:28 35
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3 [새창]
2016/10/18 12:39:02
식빵이 햄에 눌려서 볼륨감을 잃었다.. ㅎㅎㅎㅎㅎ
245 2016-10-18 16:28:58 2
[새창]
저희 윗층은...

7-8년전쯤인가 윗집에 새로 이사를 왔는데 초등학교 남자얘와 미취학 여자얘였어요...
집을 대각선으로 가로 질러 뛰기도 하고 쇼파에서 이단으로 뛰기도 하는게 눈에 그려질 정도였죠...
하루는 밤 12시가 다되도록 쿵쿵 거려서, 내일 출근해야 해서 쉬어야 하니 조용히 해 달라고 했더니, 아이들 숙제해야 된다네요.
그러고나선 2시간 정도 더 뛰더라구요..

윗 집 사람들과는 중간에 몇가지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뭔가 사고 회로 자체가 남다른 사람들인거 같아서 상종하기 싫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10여년의 세월이 흘렀어요...
얘들도 고등학생 중학생이 되었고요...
아직도 "뛰어요"...
그때는 12시가 늦은 시간이었는데.. 요즘은 밤 12시는 대낮이예요...
그때는 어려서 뒤꿈치에 실리는 무게가 적었는데 지금은 커서 그런가 많이 실려서 엄청 울려요...
그때는 초저녁에 징징 거리던 소리가 전부였는데 지금은 컸다고 엄마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것도 잘 들리고 있어요.
문은 또 왤케 쾅쾅 닫는지...

12시 전에 딥슬립에 빠지길 바라며 잠들어요
244 2016-09-12 14:26:37 2
집 지키는 불독.gif [새창]
2016/09/11 21:28:15
새모이인지 다람쥐 먹이인지 몰래 털다가.. 개털리네요. ㅜㅜ
243 2016-09-02 17:11:19 2
[심장주의] 진짜 죽을수도 있습니다 [새창]
2016/09/02 10:39:52

저는 이거요.. 앙 문 입이 너무 귀여움!!!!
241 2016-08-26 20:22:31 6
길냥이가 자꾸 얼굴을 비벼요ㅠ [새창]
2016/08/26 12:45:44
첫번째 사진 보고 허걱했는데
저 표정을 봐버리셨으니 모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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