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49 2016-05-02 16:13:41 10

심쿵이들이 왔어요*_* [새창]

2016/05/02 16:09:17

꼴뚜기같네요 ㅠㅠ

448 2016-05-02 16:12:41 10

심쿵이들이 왔어요*_* [새창]

2016/05/02 16:09:17

447 2016-05-02 16:11:46 13

심쿵이들이 왔어요*_* [새창]

2016/05/02 16:09:17

요녀석은 엄마잃은 아이인데 같이 주워진 아이들은 다 죽고 얘마저 죽일 수 없다고 찌찌동냥왔어요
다행히 태어난 날이 비슷해서 나리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여줬어요!!

446 2016-05-02 16:10:11 5

심쿵이들이 왔어요*_* [새창]

2016/05/02 16:09:17

445 2016-05-02 02:22:59 3

음.. 잘 지내는 길냥이는 굳이 입양이나 보호소 보내지 않아도.. [새창]

2016/05/01 20:00:03

길에서 살기 힘든 아이들은 그 나름 표현을 합니다.
눈에밟히게 따라오거나 비비거나 그런표현이요
근데 그냥 사람이 좋은 아이들은 잡히긴 하되 같이가진 않지요.
그리고 그렇게 불쌍하면 본인이 구조하지 왜 보호소에 보낸대요.
보호소 명칭을 바꿔야돼요.!!!!
일정기간 지나면 안락사 시키는곳이 어떻게 보호소인지 ㅡㅡ

저도 길냥이 구조했는데 그냥 단번에 잡히고 이동장까지 들어갔어요. 구조중 절대 강제적인 행동 하지 않았구요.
집에 들어와서 바깥구경은 지금 한달반 지났는데 단 두번 창가에서 하고 말아요.

444 2016-04-30 22:19:51 3

누가 고양이를 봉투에 버렸어요 [새창]

2016/04/30 18:29:37

세상에 우리생각만큼 동물 아끼지않는사람도 많더라구요 ㅠ 크기가 손바닥만한가요?
눈 뜨는 시기가 최소 1주 보통은 2주거든요
분유 태운거 먹을 시기가 맞는것같긴해요 ㅠ 데리고계신동안은 수시로 우유 주시고 배변유도는 따뜻한 물티슈로 살살 해주면돼욭 그리고 똥은 일주일까지도 안쌀수도있어요
분유랑 물 비율은 보통은 1:2인데 설사인지 염소똥인지에따라 비율 바꾸면될거에요 ㅠ
저도 꼬물이 케어 돕는 입장에서 걱정되네요 ㅠ

443 2016-04-30 21:11:42 21

누가 고양이를 봉투에 버렸어요 [새창]

2016/04/30 18:29:37

입양글은 관리자 확인 후 등록 가능해요
임보처 찾는다고 글 올리셨으면 활정안당했지싶은데요 ㅠ

냥이들 인공수유는 미지근한 물에 우유 2:1로 태워서 업드린상태로 해주시면돼요

체온유지도 필요하니 패트병에 따뜻한 물 담아서 옆에 두시면돼요

442 2016-04-28 03:09:34 0

물먹을 시간이다 친구들!!! [새창]

2016/04/26 23:29:43

대야를 물그릇으로 써보세요

441 2016-04-27 00:08:37 1

핑크원피스에 화이트자켓 하객 패션으로 괜찮을까요? [새창]

2016/04/21 12:28:11

봄봄봄스럽고 이뻐요!! 다만 .....
이거 입으시면 사진은 뒤에서 찍으셔야겠어요
핑크원피스도 조명받으면 화이트나 다를게 없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