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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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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2016-07-28 17:01:31 5
혹시 냥줍하신 집사님들 중에 ... [새창]
2016/07/26 22:23:30

요런 녀석을 ㅋㅋ
463 2016-07-11 06:05:57 1
엔터스입니다. 꿈을 나눔하러왔습니다 [새창]
2016/07/11 03:35:38
삽니다:)
항상 좋은일이 있길 바라요
462 2016-07-10 03:01:34 1
길냥이와 마음이 통하다 [새창]
2016/07/09 20:20:08
ㅠㅠ 약 잘먹고 얼른 나았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니므복받으실거에요!!
461 2016-07-06 07:58:30 0
이번 지진은 정말, 정말로 심각한 문제를 보여줬습니다. [새창]
2016/07/05 22:53:28
경북 구미 33분에 느꼈고 잠깐 정신정리좀 하고 34분에 카톡보낸기록있네요 ㅠㅠ
460 2016-06-23 18:42:46 0
길고양이를 데려왔는데 [새창]
2016/06/23 13:06:12
사료 알갱이가 크거나 안씹어서 넘기면 토하는경우있어요
성묘도 그러는 경우가 많거든요~
가능하면 사료 으깨서 물에 불려서 줘보세용
사료 자체가 몸에 안받는 경우도 있구요
( 제가 키우는 애들은 특정 사료만 먹으면 토해요. 넘들은 없어서 못먹는 사료인디 말에요 ㅠㅠ)
459 2016-06-11 18:43:16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6/11 17:54:10
ㅋㅋㅋㅋ추천만 나리고 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8 2016-06-10 14:16:33 1
결혼 10여년만에 화낸 썰-스왑?- [새창]
2016/06/03 16:22:43
애기 말고 얘기요 '-';;;;
457 2016-06-07 21:52:33 1
[새창]
변기 안막히나요 ㄷ ㄷ
456 2016-05-21 11:31:12 48
길잃은 애기고양이가 가게로 들어왔어여 [새창]
2016/05/21 04:01:00
젖은 뗀것같아요
키튼사료 사셔서 물에 불려주시면 될것같아옹 ㅎㅎ
화장실 모래 사료는 꼭 필요한 물품이구요~
캣타워는 꼭 필요물품은 아니니 천천히 생각해보세용
저때쯤이면 똥꼬 빠지게 뛰어다닐 시기거든요
굴릴수있는 장난감 하나 던져주면 혼자 잫 놀거에용
455 2016-05-05 17:29:15 0
설현반 아이유반? [새창]
2016/05/04 14:28:09
문근영도 살짝 보이는듯요 !!
이 노래 일하면서 들으면 힘날것같아요!! ㅎㅎㅎ
멜로디가 씐나요
454 2016-05-02 16:46:32 1
제 행동이 실례되는 행동인가요? [새창]
2016/05/02 04:30:17
받으면 고마울것같아요 !!
저도 회사동생이 제가먹이는 간식 사서 줬는데 정말 고마웠어요 ㅎㅎㅎ


근데 간식은 몸에 안받는게 종종 있어서 평소에 먹는걸로 사주는게ㅡ좋아용 ㅎㅎㅎㅎ
453 2016-05-02 16:20:48 2
심쿵이들이 왔어요*_* [새창]
2016/05/02 16:09:17
https://youtu.be/M9O8l5-XE0k
452 2016-05-02 16:15:11 5
심쿵이들이 왔어요*_* [새창]
2016/05/02 16:09:17


451 2016-05-02 16:14:49 6
심쿵이들이 왔어요*_* [새창]
2016/05/02 16:09:17


450 2016-05-02 16:14:13 6
심쿵이들이 왔어요*_* [새창]
2016/05/02 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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