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34 2014-09-05 05:53:18 0

[약혐] 3일간 주둥이가 묶인 강아지 [새창]

진짜 답없다...

33 2014-09-05 05:15:11 0

[새창]

은약 (隱約)
[명사] 말은 간단하나 뜻이 깊음.

요거예요

32 2014-09-05 05:03:34 2

내가 냥줍할줄 상상도 못했음... [새창]

간택당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31 2014-09-05 04:53:27 0

5살 꼬마애가 소개팅해준 썰... [새창]

역시 안생겨야 제맛!

30 2014-09-05 01:47:15 2

출근길에 사과먹다가 애기한테 사과한입줌.. [새창]

29 2014-09-05 01:44:34 0

[새창]

예상대로...

28 2014-09-05 01:34:50 0

흔한 33살 남자의 요리 [새창]

11 오늘은 1일 내일은 헤어짐... 이겠네요... 오유는 안생기니까 ㅠㅠ
1 헉!!

27 2014-09-05 01:26:56 0

흔한 33살 남자의 요리 [새창]

11111 조만간 다이소 털러 가야겠네요 'ㅡ'
1111 제 실물 보시면 발로 차실거예요 ㅠㅠ
111 할줄 아는거 얼마 없어요 ㅠㅠ
11 네! 짭잘 고소합니다 ㅋ 간단해서 아침식사용으로 좋아요
1 같이 집나간 엄마도 데려오세요 ㅋㅋㅋ

26 2014-09-04 23:56:09 0

흔한 33살 남자의 요리 [새창]

11 소스나 면은 한번 사면 서너번은 할수 있고 부재료같은건 적당히 소량만 사서 쓰면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요~
대용량밖에 없다거나 할땐 그 다음끼니때 남은걸 쓸수 있는 음식으로 식단을 잡기도 하구요

25 2014-09-04 23:49:01 0

흔한 33살 남자의 요리 [새창]

11 1 혼자 사는 살림살이라 그릇이 종류별로 한두개밖에 없습니다 ㅠㅠ

넓고 깊은 접시가 저거밖에 없어요 ㅠ

24 2014-09-04 23:37:14 0

[새창]

올!

23 2014-09-04 23:36:06 3

흔한 33살 남자의 요리 [새창]

11 엄마 찾아서 같이 오세요~ ㅋ
1 일단 빨래 설겆이 면접부터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ㅋ

22 2014-09-04 23:21:49 0

흔한 33살 남자의 요리 [새창]

11 혼기 꽉찬 누나가 있다면 고려해 보겠습니다...?

21 2014-09-04 23:20:51 0

흔한 33살 남자의 요리 [새창]

헐 첫 글이 베스트라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