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주의] 하느님 운운한 종교인 쫓아낸 내친구 [새창]

친구분 멋지네요

78 2015-01-08 05:54:43 1

카페에서 일하면서 겪은 별별손님들 [새창]

저도 전에 카페일할때 1번 2번은 한달에 한두번꼴로 늘 겪던 일이라...

그때의 분노가 급 끓어 오르네요 ㅋ

77 2015-01-04 05:05:30 0

오늘 토토가에 안나왔지만 좋아했던 노래들... [새창]

1 포플러나무아래!!
구피 비련도 ;ㅁ;

76 2015-01-03 23:44:21 1

이정현씨 무대 선곡 [새창]

진짜 90년대~00년대 초반은 버릴 노래가 없을정도로 명곡이 난무하던 시기같아요

75 2015-01-03 22:13:07 0

[희망 엔딩곡]하나되어 뮤비.avi(90년대 가수들 총집합) [새창]

저도 동생이랑 무도 시작 기다리면서 이곡 얘기 했는데!!

74 2014-12-27 00:52:03 0

김무성 "중소기업에 안들어가는 니들이 나빠" [새창]

이렇게 다채로운 개소리 하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가...

73 2014-12-22 20:24:10 2

BGM)강아지가 사라져 놀란주인이 강아지를찾는데...jpg [새창]

72 2014-12-17 08:15:48 4

(욕주의)땅콩때문에 묻힌 도시락 폭탄사건의 후처리 [새창]

벌레놈들 폭식시위다 뭐다 세상밖으로 기어나올 준비 할때부터 뭔가 사고 칠거라는 생각은 했었지만... 이건 좀 진짜 아닌듯 싶네요

71 2014-12-17 08:06:08 0

파워 터진거같네요... 파워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왔군요 'ㅡ'

70 2014-12-16 17:23:10 0

조현아 “내리라고는 했지만 비행기 돌리라고는 안했다” [새창]

이건 또 뭔 개소리야...

69 2014-12-05 19:46:10 1

7세 연하의 부인과 결혼한 이야기 _ 쇼핑지옥 [새창]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필력이 참 찰지십니다!
늘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68 2014-12-02 16:39:54 0

여러분들에게 심쿵을..! [새창]

귀요미 +_+

67 2014-12-02 16:34:55 5

[새창]

딸같아서, 여동생같아서 그랬다는말... 내 앞에서 지껄였다면 얼굴에 침을 뱉을거 같네요...

66 2014-11-21 22:59:18 0

[새창]

개소리 하지말라고 말씀하시지 그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