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은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7-08
방문횟수 : 129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90 2016-05-26 15:51:46 4
[새창]
지가 뭔데 날 계도해야 한다는거지?
589 2016-05-26 15:40:41 7
ㅋㅋㅋ와이프 야밤에 멘붕입니다 ㅋㅋ [새창]
2016/05/16 22:45:13
아빠 왜 나 데리러 안와?ㅠㅠ
588 2016-05-26 04:00:29 240
여친이 다른남자 방에서 잔다는데 제가 잘못한건지..... [새창]
2016/05/26 03:52:03
화가 나는게 정상이죠...
제 여친이 딴남자 자취방에서 자고오겠다고 통보하면 당장 잡으러 갈겁니다.

그럴 여친이 없는게 슬프지만...
587 2016-05-26 02:29:38 1
냥이들의 박스사랑 [새창]
2016/05/24 17:46:16
고양이한테 발냄새가!!!
586 2016-05-25 19:30:27 2
5학년 딸아이가 만든 엄마,아빠, 아기 병아리 도시락... [새창]
2016/05/25 12:37:38
재능이 보이네요^^
585 2016-05-25 18:49:22 16
※경고 심신노약자클금. 추모는 유가족을 위해서가아냐 나를위해서지.jpg [새창]
2016/05/25 15:46:37
아... 뭔 개소리를 저렇게 장황하게 늘어놨지 ㅋㅋㅋ
내가 추모를 하겠다는데 감히 유가족따위가 방해를해?? 이건가 ㅋㅋㅋ
만약에 피해자 오빠가 아니라 어머니께서 그러셨다면 그 입에 담기도 더러운 명예XX 운운하면서 개소릴 지껄였을거 같은 무서운 생각도 드네...
584 2016-05-25 18:34:25 0
김홍걸, 반기문 겨냥 "해외 나가서 한 자리하면 국위선양이냐?" [새창]
2016/05/25 11:37:17
그런 언급을 불편해 하고 단칼에 잘랐다면 까일일이 없죠...
583 2016-05-25 18:24:43 0
다음 최근검색어 [새창]
2016/05/24 14:44:06
슼 아이폰인데 전 없네요
582 2016-05-25 17:07:03 0
[장문]"여혐이 죽였다"라는 문구를 내버려둬서는 안되는 이유 [새창]
2016/05/25 05:04:15
글쎄요... 전 사전적 의미로 절대 똑같을수 없는 혐오와 차별을 같은 의미로 해석하신것에 대해 공감하지 못한다는 생각입니다.
더불어 제 의견을 '적대감' 으로 받아들이신가본데 항상 뭔가를 확대해석해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으신가 보네요?
생면부지 첨보는 사람에게 적대할만큼 제 인성이 개차반도 아닌데 말이죠...
앞서 언급하신 공격적 뉘앙스에는 어느정도 근접할 수도 있겠네요.
추모랍시고 여혐을 부르짖으며 남혐을 주도하는 어떤 집단과 유사한 발언을 말씀하시니 고운 시선이 갈수는 없는 노릇이니 말이죠.
일단 제 댓글이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리구요 단지 제 의견 뿐만이 아니라 님 댓글에 박힌 추천수를 훨씬 뛰어넘는 비공감 갯수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581 2016-05-25 15:36:09 1
합 오물오물 냠냠 거리는 짤들 너무 좋아요 [새창]
2016/05/25 09:28:11
본문 마지막에 함정이 ㅋㅋㅋ
580 2016-05-25 13:50:28 2
[장문]"여혐이 죽였다"라는 문구를 내버려둬서는 안되는 이유 [새창]
2016/05/25 05:04:15
의미가 같을리 없는 단어를 혼용하고 계시잖아요.
몰라서 혼용하신겁니까?
579 2016-05-25 13:08:56 0
안철수 "盧가 못이룬 뜻, 우리가 만개시켜야" [새창]
2016/05/23 11:30:38
지한테 방해될거 같은 친노는 그렇게 거품을 물고 욕을 하더니 그분 이름은 또 그런식으로 이용을 하냐...
인간이 어디까지 밑바닥을 보여주려고 그러지?
578 2016-05-25 12:56:04 5
[장문]"여혐이 죽였다"라는 문구를 내버려둬서는 안되는 이유 [새창]
2016/05/25 05:04:15
물좀줘 / 혐오와 차별은 엄연히 다른 의미의 단어인데 뭔가 혼동하고 계신듯 합니다?
일부러 그러시는건 아니겠지요?
577 2016-05-24 14:11:32 2
‘강남 묻지마 살인’ 희생자 오빠의 분노 [새창]
2016/05/24 11:27:14
진짜 쳐 돌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
쓰레기같은것들
576 2016-05-23 21:31:54 43
웃대펌)핵 발암주의 노키즈존을 하게 된 이유 [새창]
2016/05/22 01:04:46
저는 예전에 일하던 가게 주문하는곳 앞에 문구 하나를 팻말에 적어뒀었어요
'저희는 손님을 왕으로 모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대신, 그에 걸맞는 왕의 품격을 보여주시는 경우에만요.'
손님한테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진상에 시동걸면 조용히 미소지으면서 팻말을 가리켰더니 그냥 가더라구요... 나름 효과좀 봤었어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6 47 48 49 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