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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2016-06-09 22:18:10 4
나는 무뚝뚝한 남편이다.. 복수를 계획했다.. [새창]
2016/06/09 19:36:1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9 2016-06-09 14:52:43 0
[새창]
제 생각이 좀 짧았네요 ㅠㅠ
648 2016-06-09 14:49:43 9
난 행복한 사람 [새창]
2016/06/09 13:23:01
애가 선생보다 몇배는 낫네 ㅉㅉㅉ

적어도 교사가 될 사람이라면, 특히 초등교사가 될 사람을 육성할때는 국영수 공부보다 중요한 다른것들을 가르쳐야 할거같음
647 2016-06-09 14:18:52 38
[새창]
남자친구라는 분이 사과 한마디 없이 끝까지 본인이 잘한거라는 태도를 보이는 모습에서 작성자님을 애기로만 생각해서 자기 맘대로 컨트롤 하려는게 보이네요...
이거 초장에 안잡히면 나중되면 사사건건 간섭하고 자기 맘대로 통제하려 할거같아요

남의 연애사에 훈수질 할 입장은 아니지만 굉장히 피곤하고 힘든 연애를 하시게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계속 연애관계를 유지하시려거든 확실히 못박아두셔야 할것 같습니다.
'난 당신의 자식이나 인형이 아니다. 굳이 당신의 상대가 당신 취향의 외모를 갖춰야 한다면 다른 사람을 찾아봐라.'
라고 말이죠..
646 2016-06-08 14:37:47 9
저번에 번장판매자가 교묘하게 다른물품 보냈다는 글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6/06/06 19:21:27
일단 경찰서 전화하실때 사건완료 누가 시킨건지 해당 직원 관등성명 확인하셔야 합니다. 만약 이때 '왜그러느냐 별일아닌걸로 유난이다'식의 뉘앙스로 답변을 회피한다면 통화하는사람 관등성명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후에 국민신문고에 상황설명과 처리과정에서 담당 경찰의 불성실한 태도 및 본인 임의대로 사건을 종결시킨점 등을 상세히 적어서 올리세요.
이때 두루뭉술하게 담당형사가~~ 식으로 적으시면 안되고 정확히 xx경찰서 xx과 형사 김아무개 이런식으로 정확한 관등성명을 기재해주셔야 확실한 처리가 가능해집니다.
645 2016-06-08 14:26:34 2
[새창]
귀찮은데 실적은 쥐꼬리만큼밖에 안오르거든요
644 2016-06-08 05:52:37 0
[새창]
아 중요한 말을 빼먹었네요.

발랄, 시원해 보이고 좋네요 ^^
643 2016-06-08 05:50:55 19
[새창]
위아래 민트를 보니 예전 소개팅녀가 생각나네요...

식사후에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고싶대서 베라를 가게됐지요
본인이 좋아하는걸로 담아도 되겠냐 물으시길래 알겠다고 맘껏 고르시라고 했더니 파인트 사이즈에 민트초코칩만 한가득 담아달라며 해맑게 웃으시던...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고 전 민트아이스크림이 정말 싫었는데 ㅠㅠ

그땐 왜그랬는지 예의상 억지로라도 맛있게 먹어야겠다고 먹긴 먹었는데 다 먹고난뒤 각자 집으로 돌아간 이후에 전 다시는 그분을 볼 수 없었죠
제가 취향이 아니래나 뭐래나...

642 2016-06-07 22:50:29 0
[저격]也必小九님 해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6/07 17:19:57
시바 존나 쿨하네 ㅋㅋ
641 2016-06-07 22:15:34 2
착한 아내지만 때리고 싶을때 [새창]
2016/06/07 08:56:04


640 2016-06-06 17:58:38 0
[새창]
얪이 나이쳐먹으면 어버이연합이 되고
메 여 워 애들이 나이쳐먹으면 엄마부대가 되는가보다
639 2016-06-04 15:29:40 5
음악을 생각하고 후배를 생각하는 유희열의 이야기 [새창]
2016/06/04 04:42:57
감성변태 이미지가 생겨서 가벼운 느낌이 생겨버렸지만 토이 음악 들어보면 절대 가벼울수 없는 사람같아서 더 좋죠 ㅎㅎ
638 2016-06-04 15:17:12 8
외모로 까는 선배에게 소심한 사이다Ssul [새창]
2016/06/04 01:50:32
아 댓글들이 뭔가 웃기면서도 슬픔이 묻어나네요 ㅋㅋ
637 2016-06-04 03:35:01 38
어원을 알면 소름끼치는 단어 [새창]
2016/06/03 16:26:53
11 세초 라는 기술입니다.

기원은 조선시대에 실록 편찬이 완료된 후에 사용된 초고나 자료들을 파기하던 제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시절엔 종이 자체가 귀했기 때문에 파기하는 자료라도 불태우거나 찢는등의 방법으로 파기하는것은 심한 낭비였기 때문에 먹만 지워서 다시 쓰는 방법을 택했는데 이 과정을 세초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636 2016-06-03 23:29:14 2
프랑스에서 여흥을 즐기고 계신 여왕님 [새창]
2016/06/03 12:50:55
아...

민호의 자본주의 미소가 참 슬프게 느껴지네요...
자본주의가 아니라 살기위한 미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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