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인데..유부남을 좋아해요..14살 차이.. [새창]

남편분이 전생에 나라를 구한게 아니라 세상을 구하셨나봅니다...

694 2016-06-24 12:12:25 0

전도하는? 사람 의도치 않게 퇴치했던 썰... [새창]

프로 거절러 ㅋㅋㅋ

693 2016-06-24 11:17:59 28

데일리 한복 샀어요! [새창]

그게 아니잖아요!!!
남친(여친)이 입을 옷 주문한곳이 아니라 남친(여친)을 어디서 구입하는지 묻고계시잖아요들!!!

692 2016-06-21 18:18:04 15

레벨은 많이 올랐는데 실력은 저렙 그대로면 발생하는 일 [새창]

꼴픽은 국가를 가리지 않습니다 -..-

691 2016-06-20 12:25:54 1

오랜만에 남눈치안보고 내스타일대로 입어봤네요 [새창]

옷은 작성자님 스타일!!
작성자님은 내스타일!!!
ㅅ... ㅅ... 사는동안 많이 버세요 -0-

690 2016-06-20 11:56:04 2

여자가 남자에게 호감있을 때 볼 수 있는 장면 [새창]

689 2016-06-19 19:41:24 12

뜻밖의 위기를 맞이한 남편 [새창]

688 2016-06-18 19:28:21 0

[새창]

687 2016-06-17 18:43:40 1

아까 설렌 일 [새창]

686 2016-06-17 11:27:25 2

[새창]

자꾸 이러시면 감사합니다!

685 2016-06-17 01:20:04 0

하이웨스트 반바지 오늘왔습니다 헿 [새창]

님 신고! 저랑 혼인신고!!

684 2016-06-16 12:46:35 0

애 엄마라고 무조건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11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다른사람에게 뭔가 피해를 줬다면 사과하는건 기본 상식입니다 ㅡㅡ
애엄마가 죄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벼슬도 아닙니다.

683 2016-06-16 12:40:33 3

애 엄마라고 무조건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한 가족간에도 아무런 설명없이 일방적인 이해와 배려를 바란다면 반발이 생기기 마련 아닌가요?
더군다나 친구간이라 해도 일단은 타인이구요.
친구분의 사정은 알겠으나 작성자분께서 마음에서 우러난 이해를 해주는게 맞는거지 '애엄마는 원래 힘든거니 니가 이해해라'라고 말하는건 아닌거죠.
어떠한 사정에서건 내가 다른사람에게 뭔가 잘못을 했다면 제일 우선되어야 할것은 사과입니다.
잘못이 있는데 사과한마디 없이 내 사정을 구구절절 이야기 하면서 '니가 이해해' 라고 말하는걸 사람들은 적반하장 이라고 말하죠.

그리고 본문 보니 기다릴때 작성자님 어머님도 같이 계셨다던데 만약 이해하고 넘어가줄 상황이었다면 훨씬 육아경험이 많으신 작성자님 어머님께서 원래 그런거다라고 이해시켜 주셨지 않을까 싶네요.

682 2016-06-16 12:29:41 8

애 엄마라고 무조건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댓글 읽다보 멘붕오는 댓글들이 많네요;;
애기키우는거, 애기랑 외출하는거 힘든거는 알겠는데 그렇다고 남들이 무조건 배려해주길 원하는거는 이기심 아닐까 싶네요...
이해와 배려는 '해주는것' 이지 '받는것'이 아닙니다!!

681 2016-06-16 10:42:32 16

손오공 인성 수준 [새창]

도른자가 나타났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