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침번이 처음인 이등병 시각 .jpg [새창]

저 있던 부대는 당직병이 깨우는게 전통이어서 저런일이 없었... (근데 백일휴가 갔다오니 주특기가 TOD로 강제변경되서 소초 고정투입되는 바람에 불침번 설 일이 없었던게 함정)

979 2016-08-17 16:05:55 0

갑자기 급 소심해지네요 [새창]

한번 미국섭 맛들이니 아시아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어차피 아시아에서 챗끄고 하나 영어 못알아듣나 그게 그거라 ㅋㅋㅋ
근데 은근 영어공부가 되는게 함정...(영어 욕을 알아듣기 시작함 ㅠㅠ)

978 2016-08-17 15:48:31 1

[새창]

나도 이거 쓸려고 했는데!!!

977 2016-08-17 15:45:58 1

편의점 편돌이 생활 4년차 오징어의 소소한 진상유형 & 사이다썰 [새창]

카페에도 많아요~(소근소근)

976 2016-08-17 15:05:43 0

[새창]

핑크는 ♥️

975 2016-08-17 14:46:46 3

너 이 자식 대체 무슨 속셈이야 [새창]

용기를 주시면 조만간 죽창을 맞으실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974 2016-08-16 21:37:47 15

[새창]

지들이 무려 페미'나치' 라고 떠들어대는 애들인데 하켄크로이츠가 뭐가 문제냐고 할거 같은데요?

973 2016-08-16 15:50:14 2

여동생이 키우는 개때문에 미쳐버릴거같습니다. [새창]

넌씨눈이란말... 혹시 아세요??

972 2016-08-16 14:14:53 4

얼마 전 소개팅 에피소드 [새창]

971 2016-08-14 03:13:23 0

테이블 기저귀 진상... [새창]

애기껀데 뭐가 더럽다고 그래욧!!!

두고가는거 붙잡았다면 저딴 개소리를 지껄이겠지...

970 2016-08-14 00:23:45 0

눈 떠보니 여친생김.. [새창]

969 2016-08-12 14:37:57 85

[새창]

애초에 그사람의 장사밑천이 진짜 을들 쫓아내는 재건축 용역하면서 모은돈이잖아요 ㅋㅋㅋ
전 그사람 예전 직업 듣는순간 저럴 자격없는 인간이다 싶었어요.

968 2016-08-12 14:11:35 0

사람 마음 얻는거 정말 애태우는 일이네요 [새창]

967 2016-08-12 11:03:59 0

시간 안끌고 반칙당해도 벌떡벌떡 일어나서 두 골먹히고 졌으면 [새창]

우리나라 국대선수들 존나 불쌍함...
대회 하나만 보고 몇년씩 개고생하면서, 자기몸 태워가면서 연습하고 준비해봐야 현실은 메달못따면 X신취급, 금메달 아니어도 X신취급, 과정이 존나 지켜보는 국민님들의 맘에 안들면 더러운 승리네 어쩌네...
큰 대회만 찾아보면서 국뽕 들이키지 마시고 각 종목 자국리그나 국내 대회도 좀 찾아가보면서 헛소리좀 지껄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꼴에 축구팬이라며 티비로 유럽축구만 보면서 국제대회만 있으면 국대팀 까기에 여념이 없는 어떤놈이 꼴뵈기 싫어서 쓴 글은 아님...)

966 2016-08-12 10:55:14 1

기보배 선수 응워글 썼다가 시궁창 되고있음 [새창]

먹는것만 문젠가 ㅋㅋㅋ 글케따지면 풀만먹고 살아야 하고 한겨울에도 면이나 삼베옷 같은것만 입고 다녀야 되는데...
요줌 사람들 입고 먹고 사는데 동물들의 희생없이 이뤄지는게 얼마나 있다고...
개는 불쌍? 우리의 친구? 그런소리 하는사람들이 모피나 동물털이나 가죽 들어가는 제품은 잘만 쓰더이다.
나도 애견인이고 보신탕같은거 안먹습니다만, 내가 아니라고 남에게도 내 취향과 사상을 강요하는건 폭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