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7
2016-08-19 10: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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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언제 베오베까지 ㄷㄷ;;
친구가 참 ㅋㅋㅋ 부러우면서도 걱정되는 성격의 소유자죠 ㅋ
점장분 반응땜에 고구마라는 분들이 많으시네용
글 내용에서 언급을 한다는게 자기전에 얼른 쓴 글이다보니 빠졌나봐용;;
저 점장분은 예전에 점장분, 친구, 저 이렇게 셋이서 같은매장에서 일했던 저한테는 친한 누님이시자 친구놈에게는 결혼해주신 마눌님 되시는... 쿨럭;;
친구 성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라 일부러 화 돋궈서 쳐 맞은걸 아는 상황이어서 신고하거나 하진 않고 넘어갔다더라구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