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의 한주... (벙커침대에 꽂혔다 개고생한 이야기) [새창]

제껀 두꺼운 매트리스라 좀 더 높은데 얇은 매트리스 쓰시면 앉아서 생활하실수 있을정도로 공간이 나올거예요

1129 2016-11-17 17:04:10 0

멘붕의 한주... (벙커침대에 꽂혔다 개고생한 이야기) [새창]

아래쪽에 올렸습니다 ㅠㅠ

1128 2016-11-17 17:04:02 0

멘붕의 한주... (벙커침대에 꽂혔다 개고생한 이야기) [새창]

첨에 원목으로 알아봤는데 제 육중한 몸뚱아리를 버티려면 기성품이 아니라 공방에 의뢰해서 맞춤으로 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가격 듣고 뜨악했습니다 ㅜㅜ

1127 2016-11-17 17:03:26 0

멘붕의 한주... (벙커침대에 꽂혔다 개고생한 이야기) [새창]

감사합니당!

1126 2016-11-17 17:03:19 0

멘붕의 한주... (벙커침대에 꽂혔다 개고생한 이야기) [새창]

오오 능력자!!

1125 2016-11-17 17:02:34 0

멘붕의 한주... (벙커침대에 꽂혔다 개고생한 이야기) [새창]

저도 앉을수 있어요!!! (목을 꺾어야 하긴 하지만..)

1124 2016-11-17 17:02:06 0

멘붕의 한주... (벙커침대에 꽂혔다 개고생한 이야기) [새창]

근데 튼튼은 한데 흔들림이 꽤나 있습니다...
첫날은 무서워서 잘 못잤어요 ㅠㅠ

1123 2016-11-17 17:01:31 1

멘붕의 한주... (벙커침대에 꽂혔다 개고생한 이야기) [새창]

천장에서 매트리스까지 약 60센티 정도 되구요 매트에 앉았을때 목이 살짝 꺾이는 정도입니다 'ㅡ'

관에 들어간 기분까진 아닌데 자다깨서 천장과 마주치면 깜짝깜짝 놀래긴 해요 ㅋㅋ
아직 적응이 덜된것 같네용

1122 2016-11-17 16:58:41 0

멘붕의 한주... (벙커침대에 꽂혔다 개고생한 이야기) [새창]

아래쪽에 올렸습니돠!

1121 2016-11-17 16:58:29 0

멘붕의 한주... (벙커침대에 꽂혔다 개고생한 이야기) [새창]

전부 마무리하고 문득 든 생각이 '나중에 이사가면 어떻게하지...?' 이거였어요 ㅋㅋㅋ

1120 2016-11-17 16:57:56 0

멘붕의 한주... (벙커침대에 꽂혔다 개고생한 이야기) [새창]

밑에 사진 올렸슴돠 'ㅡ'

1119 2016-11-17 16:57:37 0

멘붕의 한주... (벙커침대에 꽂혔다 개고생한 이야기) [새창]

밑에 사진찍어 올렸슴돠 ㅋㅋㅋ

1118 2016-11-17 16:57:20 0

멘붕의 한주... (벙커침대에 꽂혔다 개고생한 이야기) [새창]

저도 만들고 싶었는데 육중한 제 뚱아리를 버틸 원목침대는 백단위가 넘어간다는 소리에 곱게 접었습니다 -ㅁ-

1117 2016-11-17 16:56:39 0

멘붕의 한주... (벙커침대에 꽂혔다 개고생한 이야기) [새창]

헐 ㅋㅋㅋㅋ

1116 2016-11-17 16:55:58 0

멘붕의 한주... (벙커침대에 꽂혔다 개고생한 이야기) [새창]

기승전결이 저와 굉장히 비슷하시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