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어이가없네요 [새창]

음주운전 뿐만 아니라 술만 마셨다 하면 사람을 죽이지 않는 이상 심신미약으로 감형해주는 아름다운 나라잖아요...

1189 2017-07-22 19:04:05 33

20대여자에게 40대남자 소개팅시켜주길래 거절했더니 못됐다네요 [새창]

스무살에 애를 낳으면 20살차이입니다.

거의 아빠뻘인 사람을 별 친분도 없는사람이 소개팅 시켜준다고 나선거면 누가 좋다고 그럴까요?

남보고 미쳤다고 하기 전에 상식이란걸 좀 갖고 사셨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혹시 소개팅 받기로 했던 남자분이세요?

1188 2017-07-22 15:31:31 6

서태지의 미친 편곡능력 [새창]

결국 '느낌적인 느낌이 그러하다' 인거네요?

1187 2017-07-22 05:31:57 14

식용 개고기 반대 단체 [새창]

벼도 생명이니 밥 먹지 마시죠?
밀도 생명이니 빵도 먹지 마시구요?

1186 2017-07-22 05:30:50 14

식용 개고기 반대 단체 [새창]

먹지맙시다 < 이부분에서 그냥 내렸네요
법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 사안에 대해서는 개인의 가치관을 남들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그게 뭐가 됐건간에

1185 2017-07-22 05:22:48 6

오버워치에서 만난 광주빌런.txt [새창]

표준어 쓰세요 (2)

1184 2017-07-22 05:21:15 1

인천8세 여아 살인마들에 대한 [소년법] 적용 배제 법안 발의- 표창원의 [새창]

범죄의 흉악성을 떠나서 소년법 제한연령 자체를 만 10세 이하로 낮춰야 한다고 오래전부터 생각했습니다.
요즘 청소년 범죄들 보면 성인범죄 만큼이나 지능적이고 반사회적인 경우가 많잖아요...

1183 2017-07-22 05:13:48 4

[새창]

높으신분 방문경보 뜨면 1일전부터 풀가동하겠지 ㅋㅋ

1182 2017-07-22 01:08:45 0

[새창]

암이랑 도둑질이랑 뭔상관이지...

1181 2017-07-21 23:25:17 28

[새창]

좋게 말해도 훈장질... 나쁘게 말하면 꼰대질이라 할 만한 댓글 같아요...
윗분 말대로 본문 작성자님이 위로를 바라는 게시물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 모양새거든요...

1180 2017-07-21 14:45:18 4

밥 좀 정해진대로 주셔요 [새창]

주인아저씨가 서비스로 치욕을 주셨네요 -0-

1179 2017-07-20 23:22:10 0

[새창]

1178 2017-07-20 23:16:29 2

베오베 이혼사유글이 주작같죠? [새창]

저희집이랑 되게 비슷해서 울먹거리면서 봤네요...
겨울이 지나면 봄이 꼭 온다고 합니다. 언젠가 어머님과 웃으며 사실 날이 꼭! 올거예요

1177 2017-07-20 15:25:41 0

[새창]

1176 2017-07-20 14:51:17 0

왜 단골이 될수록 호구 취급을 할까요? [새창]

'이사람은 나랑 친하니 내가 뭔짓을 해도 이해해 줄거야'
'이사람은 매일 오는 단골이니 아주 약간의 불이익이 있어도 다음에 또 오겠지. 단골이니까'
개인적으로 극혐하는 사고방식인데 생각보다 이런 마인드로 장사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친하고 안친하고를 떠나서 내 가게 찾아주는 손님인데 말이죠.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하는 노래가사가 생각나네요.... (근데 저런 가사가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