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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워보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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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9 2021-03-08 10:48:41 0
한 여인이 잘 모르는 남자의 험담을 했다 [새창]
2021/03/07 17:38:02
관객 우롱메롱하는 토끼발 ..
관객들 죽을때 까지 궁금해 하게 ..
13318 2021-03-08 10:45:22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082.GIF [새창]
2021/03/07 18:00:53
저렇게 해서 쥬스에서 껍질 맛이 나는 구나.
13317 2021-03-08 10:36:29 0
카톡으로보는 개독교 소리를 듣는 이유.TALK [새창]
2021/03/07 18:55:00
평생 종교갈등 부부싸움을 지켜보고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수 많은 성경을 수 없이 탐독하고 수 많은 교회의 목사님 설교를 들어보고
목사님과 어릴때 친구가 목사님이 되어 또 같이 이야기해보고
결론.
예수 = 모든 인간에 대한 사랑.
13316 2021-03-08 09:35:51 0
낯선 사람이 주는 거 함부로 받아 먹지 말랬지? [새창]
2021/03/08 08:43:39
할드리버가 손주고양이 키우는 듯
13315 2021-03-08 09:31:57 0
보육원 원장님이 말하는 쯔양 [새창]
2021/03/08 09:00:43
식비 외 엔 다 기부한겨? 아니겠지. 필요경비? 그것보다 더 남음?
13314 2021-03-08 09:29:19 0
송중기 gif 빈센조 위풍당당 런웨이 (+스냅샷) [새창]
2021/03/08 09:07:17
기생오래비
13313 2021-03-08 04:51:02 1
욕참기 최고 레벨 [새창]
2021/03/05 16:08:20
사족이지만 자동차나 전동이나 오토바이나 타고 움직이는 건
빨리 달리는 것보다 얼마나 빨리 멈출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함.
브레이크가 얼마나 밀리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고
얼마나 민첩하게 강하게 브레이크를 잡는 가도 중요함.
본문 블박도 브레이킹이 좋았다면 충돌은 없었을 것 같음.
비오거나 눈오거나 바닥이 미끄러울 땐 답 없지만.
13312 2021-03-07 16:28:53 0
전기충격기 체험하는 여군 [새창]
2021/03/07 07:01:26
책임져
13311 2021-03-07 15:38:59 1
어느 의사가 기자들에게 제발 지켜달라고 당부하는 것 [새창]
2021/03/07 09:20:17
회사는 달라야죠 . 지들 먹여 살리려고 노예뽑았는데 `
13310 2021-03-07 15:28:13 10
어느 의사가 기자들에게 제발 지켜달라고 당부하는 것 [새창]
2021/03/07 09:20:17
이게 바로 '행간'을 읽는 다는 것입니다.
13309 2021-03-07 15:27:28 2
어느 의사가 기자들에게 제발 지켜달라고 당부하는 것 [새창]
2021/03/07 09:20:17
저분은 기자들에게 교욱 받고 기자회견을 해야 할 듯. ㅋㅋㅋ 기레기 빼고
13308 2021-03-07 15:21:05 0
청렴도 최우수기업 [새창]
2021/03/07 09:43:08
극과 극은 통한다.
한통속이니 저러지. 적발이 없다는 건 모두 적발과 같다는 것.
13307 2021-03-07 15:03:22 0/42
요즘 뮤지컬 근황...ㅋㅋ [새창]
2021/03/07 13:41:10
뭐 이딴 걸 거론 씩이나. 그냥 못본척 넘어가는게 순리일텐데 , 거론 되는 건 그걸 좋아해서 일 듯.
13306 2021-03-06 16:21:16 2
정인이 사건 최근 소식 양모 사이코패스 검사 [새창]
2021/03/06 04:36:31
이거 .. 지대넓얕에피에서 채사장에게 질문했던 것.
1번이 개 였던 건.
주변환경에 대해서 무덤덤함. 고도의 이성적 판단. 등을 알아 보기 위한 것.
깊은 산속에 혼자 있다는 '무서움'을 일반인은 느끼고 편하게 쉴 수 있는 정자는 유일한 안식처.
그 안식처 뒤를 무언가 지나갔다면 필시 위험한 존재를 상정하기 마련이죠.
왜냐면 불안함이 기본으로 일반인은 가지고 있으니까요.
거기에 개 나 사람은 그 혼자 있었다는 공포감 정자라는 휴식처에 대해 공포감 이 없다는 것이죠.
채사장에게 낙엽은 지문에 없었다고 기억하네요.

위험한 기운을 느끼는 순간 위험한 것이 존재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인의 상상인데.
그런 위험함을 느끼지 못하는 존재는 일반적인 개 를 고른 다는 거죠.
13305 2021-03-06 15:22:19 7
처남에게 빌려준 돈 끝까지 다 받아낸 매형. [새창]
2021/03/06 11:49:04
직장에서의 훈훈함은 가정에서부터 였구나. 본인 스스로 훈훈했으니 훈훈한 연인과 . 훈훈한 인연을 만들어가는구나.
부디 두째는 남아이길. 훈훈함은 많이 유전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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