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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9 2021-03-11 19:32:16 0
디카프리오 현재 여친.jpg [새창]
2021/03/11 18:19:33
25세 되면 짤리는 건가?.
13348 2021-03-11 19:04:58 4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085.GIF [새창]
2021/03/11 18:00:06
뚜껑 닫기전엔 테두리가 한개 닫고 열면 아래 테두리가 2개
13347 2021-03-11 14:38:30 5
1세대 한류가수들 중화권 수익이 없었던 이유 [새창]
2021/03/11 13:23:05
그래서 아에 중국에서 직접 연예활동하는게 차라리 더 .. 가수는 특히 더 .
이정현의 바꿔는 중국에서 히트했는데 이정현이 몇년 동안 중국에서 못 빠져 나옴.
워낙에 땅덩어리가 넒어서 ... 행사장 수가 만만챦았고
중국에서 한번 히트하면 기십년은 간다고 함.
13346 2021-03-11 14:32:29 6
지하철에서 만난 칫솔 아저씨(실화) [새창]
2021/03/11 13:14:07
웬지 좋은 생각이라는 책에서 발췌한 것 같은 .
13345 2021-03-11 14:30:23 1
현실적인 유치원 급훈 [새창]
2021/03/11 12:55:03
왜냐고 물어보시지 그랬어요? 누가 괴롭히는건 아닌지 ..
13344 2021-03-11 14:18:18 0
플라스틱 분해하는 곤충 [새창]
2021/03/11 10:39:41
석탄이 생긴 이유가 그 당시 나무의 유기물을 분해시킬 수 없어서 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무들이 죽어도 분해가 안되어 쌓이고 쌓여 석탄이 되었다는.
13343 2021-03-11 14:14:21 0
수면중 가끔 놀라서 깨는 이유-수면 놀람증 [새창]
2021/03/11 10:30:41
난 낙하 꿈이 아니라 사고꿈을 꾸는데

갑자기 생각난 건데 꿈에서 핸드폰이 젤리가 되어
카우보이 비밥의 에드워드 웡 하우 페펠루 티브르스키 4세 처럼 움직임.
나름 예지몽?을 꾸는데 이 꿈은 도대체 무슨 꿈인지 모르겠음.
카우보이비밥 안본지도 4년되가는데
13342 2021-03-11 14:01:46 0
건강검진 왔는데 간호사가 이거 보고 웃음 [새창]
2021/03/11 09:46:56
알콜로 짱아치 될듯
13341 2021-03-11 13:58:51 0
구인광고 레전드 [새창]
2021/03/11 09:32:29
회사 취직은 나이가 많아서 안될 듯 해서 주식이나 사둘 까 했는데 뭔 극비사항이라고 안알려줌.
13340 2021-03-11 13:53:44 26
50만원 때문에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놓은 사람 [새창]
2021/03/11 09:30:13
아무리 작은 집도 제대로 청소 하려면 그 정도 합니다.
특히나 감동 받을 정도면 비까번쩍 하게 해놨을 듯.
13339 2021-03-11 13:25:23 0
제가 판타지 소설 한편 써왔는데 읽고 감상 남겨주시면 감사할듯요 [새창]
2021/03/11 03:01:18
톱니바퀴같은 삶.
13338 2021-03-11 13:07:19 2
경찰관이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이유 [새창]
2021/03/11 00:23:07
백성이라면 살기 좋았죠. 국민은 아님.
13337 2021-03-11 05:10:54 4
출산율 근황.jpg [새창]
2021/03/11 00:16:58
경쟁에 진것일 뿐 .
개인주의가 이기주의로 발전 국가를 위하기보다
나 하나 잘살기 수많은 정보들
아이디오크러시?라는 영화처럼 똑똑 할 수록 더 좋은 환경에 살 수 있도록 조건이 안되면 않낳게됨. 멍청한 사람이 우리마라에 없어서 더함.
이 문제의 해결할 방법은 통일 뿐임.
한계상황
수도권이전 실패도 한 몫함
우리나라는 한가지로 통일 되있어서 다양성이 너무 부족함.
섬아닌 섬나라 다름이 용서 못받고 틀림이 되는 문제임.
13336 2021-03-10 08:59:59 3
계곡의 워터파크 [새창]
2021/03/10 08:54:28
총 중량 0.2톤 이상 탑승 금지 .
탑승시 안전을 담보하지 않음.
13335 2021-03-10 08:54:33 4
평생 예의 없는 사람을 거의 만나 본적 없었던 사상가 [새창]
2021/03/09 15:10:12
난 후임이 2.5톤 트럭 후진하는데 밥 맛있었다 말하자마자 차량 후미에서 쿵 소리가 남.
후진사고는 100퍼센트라 젖댔다 회사에 어떻게 말하지? 보험 처리되려나? 생각하니 인상이 구겨짐
사이드 미러로 치인 차를 보니 아방 그차도 후진 중.
그래도 할 말이 생기겠다 해서 2.5톤 트럭에서 야무지게 내리며 아방을 보며 걸어가니
그 차가 그냥 줄행랑.. 내 주변 사람들은 거의 다 나를 가볍게 보는 것 같은데 모르는 사람은 경계를 하긴 하더군요.
바로 뺑소니 신고함.

나중에 알고보니 내가 무서웠던게 아니라 집안 차량 가져 나온 고딩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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