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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9 2021-04-05 08:47:37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106.GIF [새창]
2021/04/02 17:59:53
쉽게 그리네.. 쉽게 그린다는 건 잘 그린다는 거. 내가 그리면 저 선 하나하나 비둘빼뚤 할테지.
13498 2021-04-05 08:44:29 0
서울에서 길 물어보는 방법.manhwa [새창]
2021/04/04 15:06:01
외국인이 물어보면 잘 대답해준다고 .. 친절하다고 소문 났음.
13497 2021-04-05 08:43:49 2
서울에서 길 물어보는 방법.manhwa [새창]
2021/04/04 15:06:01
서울서 운전하는데 제일 황당한 것.
고가도로가 많아 고가도로 밑을 지날 때 갑자기 네비안에 차가 고가도로 위를 달리고 있음.
고가도로 위를 지날 떄 내비가 미쳐가지고 잘 가다가 느닷없이 다른 길 가르쳐줌.
몇번을 속았는지... ㅂㄷㅂㄷ ..
13496 2021-04-03 15:33:25 15
코로나 옮기기 싫어서 산을 넘어가신 어르신 [새창]
2021/04/03 10:07:26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의로운 마음에 외로움은 전리품이죠.
13495 2021-04-02 07:28:19 10
은근히 쓸모있는 생활팁 [새창]
2021/04/01 21:31:14
머리카락빠진걸 먹다발견한개 아니라 나올때 발견한 음식 되물릴때 소금뿌리라는거죠
머리카락 제거하고 뒤적거려 재 세팅해 나올 수 있으니까.
13494 2021-04-02 03:43:32 3
유쾌한 역사왜곡(?) [새창]
2021/04/02 02:08:54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영혼이 깃듬.
건강하지 않은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 수 도 있지만.
육체가 약해지면 생각도 약해지기 마련.
..
잔근육에 좋다 대근육이 좋다. 다 좋다.

수양근은 현재 600키로그램. 진양근은 500키로그램.
그 정도 드는 사람들이면 아마 자기 몸 닦는 것 힘들지도 모름.
진정한 시다바리가 필요해질지도. 비대가 없던 시대라.
13493 2021-04-02 02:13:11 3
만우절 어그로 레전드.jpg [새창]
2021/04/02 00:27:46
우리나라에서 하면 방화죄로 잡혀가요
13492 2021-04-02 02:11:04 3
남자들의 출산트라우마에 관해서 [새창]
2021/04/02 00:20:51
모든 남자들이 피튀기고 살점 날아다니는 전쟁영화를 본다지만
실제로 보는 경우 그건 충격 그 자체에요.
비디오로 몇번씩 보고 훈련 한다음에 볼 수 있다면 보는 거죠.
사고 위험이 있으니 피해가자. 라는 거구요.
13491 2021-04-02 02:01:20 13
면허를 따고나면 다르게 보이는 것들.jpg [새창]
2021/04/01 00:26:02
욕 안하는 사람은 둘 중에 하나에요.
무념무상의 부처님의 도를 행하고 있다던가.
아님 욕먹을 짓을 하고 있는 중이라던가.
13490 2021-04-02 01:43:19 0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근황 [새창]
2021/03/31 23:39:59
저것이 능력임 . 지지자들 대부분 저런 능력을 갖고 싶어하고 그런 일에 종사하고 있음.
티비 교과서 드라마 메스미디어에서 보여주는 것은 정의롭고 밝고 활차.
하지만 어느 곳에 직장에 가더라도 저런 떠라이들이 존재하고.
...
유퀴즈에 나와서 몇번의 직업을 거친 여성분이 나왔는데 변호사 시절 그만 둔 이유가.
판사 앞에서는 잘못했다 하고 선처를 바란다 해놓고.
나중에 집에 가며 변호사에게 한 말 때문에 변호사 그만 뒀다던데 .
뇌물 안통하면 어떻게 사업하나.
..
이 문장. 내가 다녔던 자그마한 디자인회사 지방굴지의 백화점에 납품하는 회사 사장이 한 말.

..
세상이 밝고 건전하기만 하면 좋겠지만 . 그런 세상은 존재하지 않음.

그럼에도 대가리 만큼은 발고 건전한 사람이여야 깨진유리창이라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함.
대가리가 더러우면 지금 밝혀지고 난리난 LH사건 처럼 곳곳이 곪아 터짐.
그게 내 일이 아니라고 무관하게 .

난 오늘 만 살아 내일 사는 놈은 오늘만 사는놈에게 죽어 ..
그래서 오늘만 바라보고 근시안적으로 사고란 사고는 다 치고 나중에 문제 되면 안했다 몰랐다 기억에 겸손해야한다.
오늘 만사니 과거의 기억은 전혀 없는체로 오늘도 눈앞의 이익에 모든걸 다 바쳐 살아가는 것이

누구에겐 가는 잘 사는 것 처럼 보인다는 거. 칭송받을 만한 삶을 살아간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는 것.
전후 배고플때 눈앞의사탕을 바로 먹어버려야 하는 그리고 나중에 두개 생겼을 때도 다 뺏어 먹어야 하는.

바로 그 시절의 사람들의 기억들을 그대로 전수 해 준듯.
13488 2021-04-01 21:53:50 2
'커피 사이즈는 어떤 걸로 하시겠습니까?' [새창]
2021/04/01 21:24:41
청구금액 500$
13487 2021-04-01 20:12:41 15
궁금해서....영어 가 [새창]
2021/04/01 20:07:44
에버 기븐 . 배 이름.
에버 그린 ; 배 주인 회사 이름.
13486 2021-04-01 19:54:05 5
남편의 만우절 장난 [새창]
2021/04/01 19:10:27
배 가 넘 나와 눈치 첸듯. 그냥 치고 훅 가는 거 보면 ..분명 저리 아파하면 물컹했을 테고 그 이물감은 예상 못하면 멈칫했을 텐데.
13485 2021-04-01 19:47:22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105.GIF [새창]
2021/04/01 18:00:06
구들장 같이 만들어 놓고 불 떼는 데 누가 가스통을 넣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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