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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하르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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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2017-11-26 12:08:03 0
한국 닌텐도 스위치 체험 이벤트 [새창]
2017/11/25 00:47:58
마리오 오딧세이 한굴판으로 하고 았던데 해외판도 한굴 패치가 된건가 궁금하네요.
168 2017-11-26 09:40:01 0
무도 녹화 [새창]
2017/11/16 08:46:04
헐 ㅋㅋㅋ 진짜네욬ㅋㅋㅋㅋㅋㅋ 내려가볼걸 그랬어요
167 2017-11-08 14:24:50 1
최성시장입니다. 트럼프 국회연설 솔직한 총평! [새창]
2017/11/08 12:48:26
트럼프가 한국에서 보여주는 행보를 보니까

정치꾼이라기보다는 장사꾼, 사업가의 협상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정치인이라는 굴레 밖에서 보면 조금 이해가 가는 부분이 더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66 2017-11-04 00:30:03 1
[새창]
저도 카페 멤버긴 하지만 추천인은 너무 속보이는거 같습니다. 일부러 욕먹지 마시고 그냥 글을 내려주심이 어떨까요
165 2017-10-26 18:24:07 4
촛불집회측에서 호소문이라고 올라온 공지가 왜 이리 빡칠까요? [새창]
2017/10/26 17:09:45
권력을 사유화 했을때. 보수고 진보고간에 순수한 민중의 의지를 개인 혹은 일부 단체의 이익에 맞춰 사유화 했을때
시민의 의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실히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쟤네들은 아직도 7~80년대에 민중을 계몽하는 리더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164 2017-10-26 18:20:10 8
촛불집회측에서 호소문이라고 올라온 공지가 왜 이리 빡칠까요? [새창]
2017/10/26 17:09:45
병먹금하면됩니다. 언론도 여의도에 집중하고 관심도 여의도에 쏠려서 민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운동권이 얼마나 초라한지 알아야 되요.
163 2017-10-25 18:25:52 1
권순욱 기자 트윗, <민주노총 비판하니까 적전분열이니 그러는데> [새창]
2017/10/25 17:07:05
민노총 나가! 라기 보다는 우리끼리 놀테니까 너네도 와서 같이 놀려면 계급장 떼고 와서 놀아라~ 이런거 아니겠슴까
162 2017-10-25 17:06:29 8
이번 촛불파티에 작은 현수막 제작해서 배포해도 되겠죠? [새창]
2017/10/25 13:19:00
촛불파티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161 2017-10-25 09:43:12 0
[새창]
저같은 경우엔 특별한 업무 연락이 아닌이상 개인 연락처로 업무시간 이외에 연락오는게 굉장히 불쾌할거 같은데요. 공적인 연락도 가능하면 사무실 전화로 하는게 맞고...
가능하면 업무 외 시간에 연락오는건 그냥 씹어요. 개인 연락처로 공적인거 물어보는 것도 그렇구요. 사무실에 내선 연락처가 있을텐데 지가 답답하면 그리로 물어보겠죠.
지난글 부터 보니까 남자도 적당히 아닌척 하면서 연락하는거 같고 글쓴이 분은 그걸 알면서 받아주시는건지 아니면 모르셔서 그냥 달려 다니시는 거 같은데 그런 경우엔 철벽이 최곱니다.
160 2017-10-24 21:02:05 36
최성 고양시장 두번째 방문인사 드리고양! [새창]
2017/10/24 20:07:13
추천할테니 베오베로 가버렷
159 2017-10-07 11:13:28 0
[새창]
오오.. 저도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모드 까는게 너무 귀찮아서 손 안대고 있었거든요.. 혹시 가능하시면 저도 공유 가능할까요?
158 2017-09-12 12:05:10 3
결혼을 앞두고 알게 된 대출내역... [새창]
2017/09/12 09:56:54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도망쳐' 가 답이겠네요.
157 2017-08-23 12:00:46 0
책상에 있는 동생폰을 무심코봤는데.jpg [새창]
2017/08/22 11:40:44
ㅇㅆㅂㄹㅇ....
156 2017-08-09 11:34:38 4
19금?) 전남친 / 섹파 ?? [새창]
2017/08/08 10:48:47
아이고.... 정신차리세요.

본인이 그런 관계 인정하는거라면 뭐 할말 없겠지만

남자입장에서 봤을때 작성자님은 그남자한테 유지비 안드는 (섹스도 하는) 주말용 여친 같네요.

남자입장에선 손해볼거 없죠. 갈아타기도 쉽고 그 사이에 욕정 해소할 사람도 있으니까.
저도 어릴때 반대 상황에서 매달린 적이 있는데
한번 끝난 상대, 그것도 이쪽에서만 질질 끌려다니는 연애는 연애가 아니예요. 스스로 노예 자처하는거지.
돈잃고 맘상하고 죽을정도로 힘들고 깨달았는데

부디 작성자님은 그런 전처 안밟길 바래요. 과감히 끊어내고 나한테 집중해보세요.
155 2017-07-23 01:06:55 0
시즌 오늘밤 불태우실분 버스해드립니다. [새창]
2017/07/23 01:00:07
저도 한 세시정도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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