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일본에서 히트친 K-POP [새창]

아니 미친 다운타운이 있네
지낮 개깝놀 ㅋㅋㅋ

2982 2017-11-12 21:03:02 17

카페 왔는데 제 앞에 고양이가 자고 있어요 [새창]

그 스무시간도
배고파서 잠깐 깨고
화장실 가려고 잠깐깨고
집사가 이놈 죽었나 건들어서 잠깐 깨고 그렇지
맘만 먹으면 24시간 잘것같음

2981 2017-11-12 18:25:42 3

어제 한국 축구 오프사이드 트랩 [새창]

얼마전까진 편견인줄 알았죠

2980 2017-11-12 02:28:52 7

우울증환자가 들었을 때 쇼크오는 말 [새창]

어느 정신과 의사가 이런 말을 했었다.

"진짜 정신과 와서 교정치료 받아야 할 사람은 병원 안오고 , 그 사람에게 상처받은 사람이 병원 온다고 ....."

2979 2017-11-12 00:24:20 35

우울증환자가 들었을 때 쇼크오는 말 [새창]

우울증 없는사람 찾기 힘들다고 말하는거 보니
우울증이 정확히 뭘 말하는지 모른다는 증거

환청 한두번 들으면 다 정신분열이 되겠군

2978 2017-11-12 00:21:50 107

우울증환자가 들었을 때 쇼크오는 말 [새창]

시한부 판정 받은 사람에게
'이 세상에 너만 죽을병 걸린 줄 알아?'

오 이것도 팩트 그러니 괜춘?

2977 2017-11-10 18:31:18 0

볼때마다 빵 터지는 어떤 새의 구애 모습.gif [새창]

태어나서 1년만에 짝짓기 하는 동물들도 꽤 많지 않나요?
더군다나 곤충까지 가서는 학습을 한다고 하기가 좀 어려운것 같고

2976 2017-11-10 17:19:08 7

볼때마다 빵 터지는 어떤 새의 구애 모습.gif [새창]

저런 세심한 행동 하나하나가
유전자에 세겨져있는 걸까요?
신기하네요

솔찍히 어렸을때 성교육 안받았으면
(솔찍히 말하면 야동 안봤으면)
성관계를 할때 조차도 어떻게 하기야 하겠지만
상당히 기괴한 자세로 하지 않았을까 싶은 나로써는
저런 행동들이 정말 신기하네요.

2975 2017-11-10 16:56:43 0

맥주 소개.jpgif [새창]

첫번쨰 사진보고 피식하고
두번쨰 움짤보고 아 클라우드 마셔야겠다
내 인생맥주는 클라우드다

2974 2017-11-10 16:51:52 5

한겨레 1면 수준.jpg + 경향만평 [새창]

어느 기업은 쇠파이프로 매값이라도 패도
사람은 안죽이는데
맨몸으로 사람을 떄려서 죽인 잔인한 놈들입니다.

2973 2017-11-10 16:11:32 0

네이버 댓글 장악하는 축사국의 실태(스압) [새창]

깝놀했지만
맞서 싸워주고 싶지가 않네
애정이 식었나봄

2972 2017-11-10 09:08:02 3

너희들은 가끔 왜그러는 걸까.gif [새창]

서로 머리 쓰다듬어주는거라 생각하시면되요
내가 더 윗사람이다 넌 애랬놈인데 왜 내머리를 쓰다듬느냐
고양이 2마리 합사할떄 2놈다 저꼴 만만하면 매일 보게 됩니다.

2971 2017-11-10 08:31:30 13

이 사이트 이미지를 초토화시킨 행동 두 가지 [새창]

안녕하세요 호남사람입니다,
2번 사건때 글쓰면서 항의는 안했던걸로 기억하지만
많이 실망하고 많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2970 2017-11-09 20:05:30 1

헬스장 인기 운동기구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