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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Re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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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4 2017-12-07 17:20:19 27
[새창]
아니 왜 여자는 여자고 남자는 ㅅㅋ이야....
3193 2017-12-07 17:08:18 26
[새창]
아니 제가 왜 난파선에 있는데 아이들까지 다 먼저 보냈는데
사지멀쩡한 여성에게 양보를 해야되나요?
3192 2017-12-07 12:03:51 10
[펌] 페미니스트들이 알면 좋은 10가지 [새창]
2017/12/07 09:49:15
10번은 저 스스로도 잘 세겨들어야 하겠어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가 갑질을 하지 않을까
스스로 반성해야 겠습니다
3191 2017-12-06 20:56:35 33
황소의 애원하는 눈빛과 마주친 투우사 [새창]
2017/12/06 10:08:29
과거에는 아니었어도 지금은 미개한 문화죠
그러니 더이상 안하는곳이 많아지는 것 아닙니까?

예전엔 이런이런 행사를 했어
우와 열정적이네 하고 넘어가면 될것을
아직까지 하고있으니 미개소리를 듣죠

노예제도도 과거에는 미개한 문화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보편적으로 있는 제도였어요.
근데 현대에 노예제도를 유지하고있으면 미개 소리 듣는거죠
3190 2017-12-06 14:51:53 9
[여시주의] 배성재 라디오 여작가 논란.jpg [새창]
2017/12/06 10:18:39
디시애들도 드립으로 바르는게 침착맨인데
백퍼 알고 말했다에 한표
3189 2017-12-06 14:41:20 5
발로하는 스타크레프트ㅋㅋㅋㅋㅋ [새창]
2017/12/05 21:56:08
물어보면 안될것같은 행동을
실제로 한 셈이 되네요 그러면
3188 2017-12-06 04:52:48 5
강아지는 정말 안쓰러워요.. [새창]
2017/12/05 18:42:18
그게 강아지들 매력인것 같아요
저희집은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이것들이 고양이가 아니라 반쯤은 강아지인지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거실에서 자고있을때 잠깐 제 방에 들어가있으면 애웅애웅 하면서 집이 떠나가라 울어제껴요

밤에 가족들 잠들기 시작할쩍에는
이방 저방 떠돌아다니면서 어느사람이 젤 늦게까지 안자나
지켜보는것처럼 꺠어있는 사람 찾아다니기도하구

이런거보면 내가 그나마 강아지 아니고 고양이 키워서 다행이지
강아지면 어떻게 키웠을래나 싶기도 하면서
강아지 집사분들 존경심이 무럭무럭!
3187 2017-12-06 03:32:20 62
실제 소련 인민들의 일상 [새창]
2017/12/05 14:34:08
이 사진 보면서 솔찍히 느낀게
우리나라의 반공교육이 얼마나 거짓선동이었는지 하고 느끼네요.
86년생이었는데도
제가 느끼는 공산주의 체제 하에서의 삶은 하루하루 끼니 걱정하고
죽으면 지옥불에 불타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솔찍히 지금의 북한은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
저때당시의 소련의 모슴을 보면 과연 내가 교육당한 반공주의의 자료가
진실이었을까 하고 느끼네요

적어도 여성인권은 소련이 먼저 가져간 느낌
흔하게 어느나라에서나 보이는 스튜어디스나 서비스직의 여성의 아름다운 모습이 아니라
자동차 공장에서 일하는 여성 (그것도 작업복)의 모습이
현시대를 사는 저에게 쇼크로 다가온것이
참 놀랍습니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작업복 입고 자동차 공장에서 일하는 여성이 있긴할까요.
있더라도 흔하긴할까요
흔하더라도 저렇게 사진으로 직어서 광고할까요?
여성성을 강조하는 직업의 여성만 광고하는 것이 과연 진정한 남녀평등을 이륙한 나라일까요?
3186 2017-12-06 03:23:09 5
정의당은 정말 입진보 답네요 [새창]
2017/12/06 01:31:49
정의당 ㅅㅂ 개불 진짜 아휴...
계속 정의당 이름쓰면
난 이제 스스로 정의를 추구 하지 않는 사람이 될지도 모름
정의라는 단어가 오염되는 느낌
3185 2017-12-06 03:21:11 8
정의당은 정말 입진보 답네요 [새창]
2017/12/06 01:31:49
좆진보 진짜 ㅋㅋㅋㅋ
강제로 날 보수 만들어 줘서 고맙네요
얼마전까지 난 분명 진보였는데
더러워서 진보 못해먹겠네

분명 몇년전짜지는 나 스스로 페미니스트 내지 남녀 평등주의자라고 생각했는데
요즘보니 페미니스트가 남녀평등이 아니라면서요?
그거랑 뭐가 다르나 싶네

난 진보가 좋은건줄 알았지
조금 과격하고 너무 진취적이긴해도
그 뜻은 정의로운줄 알았지
3184 2017-12-06 03:11:49 8
[새창]
하 진짜....
개소리 하.....
3183 2017-12-06 03:08:42 7
죽는 날까지 "내가 다스린다"라고 착각한 독재자 [새창]
2017/12/05 20:57:45
아 어쩐지 이름이 친숙하더라
내가 알던 이름이 비슷한게아니라
저놈의 이름을 딴거였군
3182 2017-12-06 00:26:01 31
코스트코 계절 안주 신상 [새창]
2017/12/05 20:51:00
뭔놈의 치즈가 손질한 마늘같이 생겼냐 ㅋㅋㅋㅋㅋㅋㅋ
치즈라는 댓글 일고 두세번 위로 올라가서 사진확인해도
마늘로보임 ㅋㅋㅋ
3181 2017-12-06 00:05:37 12
숭례문 방화범이 옆동네 사람입니다. [새창]
2017/12/05 00:52:20
개인적으로는 참 무섭네요;

안그래도 전적이 화려했다면서요
어쩌다 마찰 생기고 자꾸 시달림 당하다보면
저사람 저러다가 남의집에 불지르는거 아냐? 이생각들고
그떄부터 지옥일듯;;
3180 2017-12-05 23:58:31 114
뇌성마비 오진으로 13년 누워지낸 여성 [새창]
2017/12/05 22:09:24
이건 대한민국 법원이
대한민국 시민의 가치를 얼마로 생각하냐의
정확한 계측이 되겠군요
다 늙어서도 아니고 인생의 최고 황금기에
13년에 1억이면 1년당 1천만원이 채 안되는걸로
우리나라 법이 우리나라 사람의 가치를 매기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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