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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백수(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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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2015-12-03 13:15:41 4
자라 최종면접 보고왔는데요 [새창]
2015/12/03 13:11:32
저도 기아 면접 볼때 어디차를 가장 좋아 하냐고 묻길래

외관은 bmw 기관은 혼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백수죠
406 2015-12-02 21:33:33 87
광주 시위대 행진 + 경찰(직원+의경)사진.JPG [새창]
2015/12/02 20:58:27
처음부터 지금과 같진 않았습니다.
20년전에는 대학생들 화염병에 전의경들 최류탄에 매일매일이
데모의 연속 이였고, 폭력시위? 국민학교 시절에때 경찰이고 학생이고
피칠갑으로 뛰어다니는 형들 많이 보면서 자랐습니다

그 당시 집이 전남대학교 후문 근방 이였는데 매일매일 최류탄 터트리고
그래서 집밖에도 못 나가고 다친 형들 대문으로 피신와서 가족들이
치료해주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서로 배려해주는 문화로 자리 잡았는데 어릴적엔
그냥 길에 나가는 것도 무서웠고 어린애들은 못 돌아 다니게 했었어요.

군대가서 화생방 체험 하기도 전에 10살떄 이미 화생방을 길바닥에서 하고 다녔죠 ㅋㅋ
405 2015-11-30 19:38:58 0
용접사로 캐나다알버타 취업이민왔습니다 [새창]
2015/11/30 10:53:14
저도 필드에서 dnv따고 호주 준비 하다가
피더기 손 놨는데 대단하시네요

알곤으로 가셨나요?
저랑 같은 고데기인지 궁금하네요 ㅋㅋ

축하드립니다!
404 2015-11-30 00:41:44 0
술먹고 자취방 찾아온 추어탕 동생 [새창]
2015/11/29 22:45:36
말해? 말마? 해마?

ㅋㅋㅋ 원래 취하면 나타나는 증상인가
403 2015-11-28 06:58:46 0
주사 맞을 때 바지 얼마나 내려야 하나요 [새창]
2015/11/28 06:54:40
그게 생각보다 많이 안 내리거든요

제 기준으론 그냥 엎드린 상태에서요

팬티는 두고 바지만 언덩이 중간만큼 내리고

드로즈는 밴딩부분이 꽤 크니깐 그거 한두번만 말면 되더라고요

가끔 깜빡하고 누울떄도 있는데 그럼 간호사님이

팬티 살짝 내려서 놔주시는데 그떈 엉덩이 안 때려서 따꼼함
402 2015-11-28 04:23:31 0
[익명]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아이를 가지면 어떤기분인가요? [새창]
2015/11/28 04:17:02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어머니는 절 혼자 기르셨고

누나 또한 결혼 10년도 넘게 했는데 행복한 모습없이

이혼을 했구요, 서른살인 지금 까지도 독신주의(?) 인지는 모르겠지만

결혼은 아예 상상도 안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책임지고 얽메이고 지금의 제 가족보다 사랑할 자신도 없달까

아예 시작을 안하려는 마음도 큰 것 같네요

그래도 사람들 많나고 다니는건 굉장히 좋아합니다 ㅋㅋ

결혼만 아니라면
401 2015-11-28 04:20:25 2
[새창]
행님 백수라셔도

뉘일곳 있고 드실것 있고 통장에 돈 있으신거 보니

아예 일을 안 하시는거 같진 않네요

티비에서 보면 자연인들이 가끔보면 형님처럼

낙없이 사시다가 자연에서 낙을 찾아 사시던데

행님, 저도 이제 서른인데 빚있고 모은돈도 없습니다

근데 한번씩 새벽일찍 새벽공기 마시러 나가보면

깨어있는 분들보고 참 느끼는게 많습니다.

행님, 지금 딱 마시기 좋은 공기입니다

한웅쿰 들이쉬고 속 닦아 내고 주무십쇼
400 2015-11-24 04:06:01 0
안녕하세요 흑 알바하다가 실수 했어요 [새창]
2015/11/24 03:51:17
뭔가 직무적성 검사 시험지 보는거 같다.

혼란스럽다
399 2015-11-24 04:03:06 0
[새창]
전 작은분들이 좋아요 지금도 그렇고요

뭔가 가슴이 작으면 가슴 같은데...

흔히 b컵 이라하죠 밥그릇(?)만한 사이즈부터는

무기같은 느낌이랄까 그도 그럴게

저희집 여자들이 다 커요 할머니 어머니 이모 누나 동생

다 c이상에 e컵도 있대요 그래서 어릴적부터

가슴큰 여자는 뭔가 여자로 보이질 않았던거 같아요 ㅋㅋㅋ

뭐 결론은 드물지만 저 같은 남자도 있습니다!
397 2015-11-24 00:08:13 1
하영이가 음식점에서 주문하는 방법 [새창]
2015/11/23 22:01:53
와 생각도 못했네

주인님이라니
396 2015-11-20 21:47:40 50
쿠팡의 배송 혁명 [새창]
2015/11/20 18:05:51
대부분 광주 무등산 캠프네요 ㅋㅋ
저기 직접 만든 석고! 얼마전까지 무등산캠프 쿠팡맨으로 일했었습니다.
쿠팡맨 재밌는 일입니다~
395 2015-11-06 00:47:15 0
와아 스킨 엄청나게 풀렸네여 [새창]
2015/11/06 00:25:11
봤으니깐

신청!!!!!!!!
394 2015-11-06 00:13:11 0
[본삭금] 출퇴근 자전거 살만 한곳 알고 싶어요! [새창]
2015/11/05 23:58:33
미니벨로 여도 상관 없습니다.!

워낙 거리가 가까우니..
393 2015-11-03 12:20:31 0
[본삭금] 애니 질문좀요!!! [새창]
2015/10/31 14:10:42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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