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비비나 쿠션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222 저도 미샤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첫댓에 제 생각과 같은 분이 계시네요 헤헤

799 2016-10-28 18:40:29 2

동물들은 어쩜 그리 한결같을까요? [새창]

예쁜 글에 힐링하고 갑니다
저희집 주인님들도 더 사랑해드려야겠어여

798 2016-10-28 18:32:04 1

깜찍이는고양이별에있어옹 [새창]

아.. 퇴근길 지하철인데 눈물나서 꿈뻑꿈뻑거리고 있네요..
우리집 막내주인님을 많이도 닮아서 반가웠는데
어쩐 일로 이리도 급하게 고양이별로 돌아간 건지...
혹시라도 혹시라도 아직 가기 전이라면 부디 몸 추스려서 다시한번 나타나주면 좋겠네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797 2016-09-20 17:29:34 0

[새창]

포즈가 유쾌하시네욧!!
아우터의 계절 좋습니다 야상 넘나 멋진것

796 2016-09-19 11:25:26 0

착샷게 아이 사진 논란에 대해서... [새창]

빠름 피드백 감사합니다!
게시판이 늘어나서 찾기 힘드시다면
게시판 즐겨찾기를 이용하신다면 불편이 적지않을까 싶네용
전 즐겨찾기를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헤헤

795 2016-09-19 10:00:00 1

[새창]

우주 너무 예쁩니다!! 타투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저런 느낌이라면 얼마든지 해보고 싶네요
아름다워요:D

794 2016-09-08 13:44:45 0

용품을 오프라인으로 사려고 합니다 [새창]

지역은 어디신가요?
저는 성남쪽인데, 지하상가에 있는 애견가게를 애용해요!
아마 체인같은데 캉*펫이라고
간식도 할인 자주하고 품목도 다양하고.. 근처에 같은 매장 있으면 가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간식은 그때그때 가격 비교해가며 오픈마켓 이용합니다.
그럼 좋은 쇼핑 하시길~

793 2016-09-08 13:33:24 9

[새창]

앜ㅋㅋㅋㅋㅋㅋ 엄청 진지하게 보다가 작성자랑 캡쳐 닉 확인하고 푸하하하하 웃어버렸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셀프저격ㅋㅋㅋㅋㅋㅋㅋ

792 2016-09-08 10:04:35 2

냥이 버리는 사람은 키울 자격이 없다 [새창]

이쁜 아가가 진정한 집사님을 만나게 됐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아주아주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매일매일이 되실 거라 장담합니다!
작성자님 복 받으실 거예요! 제가 기도할게요!

791 2016-09-02 07:12:11 1

저희집 냥이를위해서 기도한번씩만해주세요 [새창]

금방 나아지길.. 전처럼 건강하게 회복될 거예요
기운내세요 작성자님!

790 2016-08-31 07:23:45 1

우리 이쁜 막내, 자두예요 [새창]

프로돌림러님! 감사합니다 XD

789 2016-08-30 17:38:04 1

우리 이쁜 막내, 자두예요 [새창]

만세에!!!

788 2016-08-30 16:45:17 10

우리 이쁜 막내, 자두예요 [새창]

마지막 사진은 처음 데려 온 날! 초초 쪼꼬미 시절 자두입니다!

787 2016-08-30 16:43:46 8

우리 이쁜 막내, 자두예요 [새창]

786 2016-08-30 16:43:10 5

우리 이쁜 막내, 자두예요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