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15 2017-02-21 13:16:20 0

2017/02/21 03:33:42

음?? ㅋㅋ
근데근데, 잘라놓은 사진 보니까 윗면 반질반질하고 단면도 촘촘한 것이 점심 먹고 왔는데도 한조각 먹고 싶어집니다!
작성자님 피드백이 귀여워서 추천드리고 가영

814 2017-02-20 17:12:49 11

생불그룹 베이비복스의 보살 간미연 영접하여씀미다 (살짝 먹먹 주의) [새창]

2017/02/19 22:22:15

전 막.. 누구 좋아해서 혼자 방구석에서 티비보면서 헤헤거리던 소심이 팬이라서
이런 사건들이 있는지 꿈에도 몰랐어요 ..
아니, 자신들도 연예인들과 비슷한 또래인데.. 어쩜 친구 같은 연예인들에게 저런 심한 짓을 할 수가 있었을까요...
특히 링크 남겨주신 글 중 멤버가 당했다는 일들에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 친구가 다시 복귀한다고 하면 온 힘을 다해서 응원해주고 싶네요.
부디 베복 멤버 모두들 행복한 일들만 있길..

813 2017-02-19 22:00:21 0

일상만화 [새창]

2017/02/18 23:43:28

주무실때 약간 느슨하게 머리묶고 자면 휘감기지 않고 짱 좋아요!
머리카락도 마찰을 덜 당해서(?) 상하는 것도 적다고 들은 것 같아요!
전 매일 밤 노비처럼 정수리로 묶고 잔답니다 크크크크

812 2017-02-14 15:52:59 5

시그널...뭐죠 [새창]

2017/02/14 15:52:07

치직.. 미래에서 왔습니다. 치지직.. 작성자님은 오늘 내일 중으로 마지막회를 다 보게 됩니다. 그럼. 치지직

811 2017-02-10 11:50:48 0

친구 프로필에 제사진이 올라와 있어요 [새창]

2017/02/10 11:38:59

작성자님 프로필도 그 친구의 현재 프로필 사진 캡쳐해서 똑같이 달고 계시는 것은 어떨까요??

810 2017-02-10 11:48:26 0

저 촌시럽나요? [새창]

2017/02/10 11:44:49

저는 주로 목도리는 어두운계열, 하의는 레깅스, 외투는 오픈으로 입고 다니는데요~
목도리를 좀더 차분한 거로 바꾸시고, 하의를 그대로 입으실 예정이라면 이너를 좀더 밝은 톤(크림이나 연베이지 계열)로 포인트를 주시는 건 어떨까요~?

809 2017-01-31 12:51:53 2

[새창]

달라지려는 결심을 한 그대가, 그리고 그런 그대에게 용기를 전해준 이름모를 그 분도,
모두 아름답습니다.
부디 굳게 먹은 마음 흔들리지 말고, 하루하루 자신이 더 빛날 수 있는 그런 날들만 보내시길.
사랑합니다. 당당한 그대를.

808 2017-01-26 09:40:38 7

화장대 구매 기념 화장대 공개ㅎㅎ (화장품 잡담 + 가방얘기 약간) [새창]

2017/01/25 22:54:29

휘둥그레해서 잘 보다가 맥 다이아몬드파우더에서 빵! ㅋㅋㅋㅋㅋㅋ
저녀석 진짜 애증의 펄이죠.. 넘나존예인데 정말 온사방군데에 펄펄펄펄.
나 펄이야! 펄이라구!!!!!! 난 반짝거린다! 이거봐라!!!!!!!!!반짝반짝반짝반짝반짝반짝반짝반짝반짝반짝반짝반짝반짝반짝

구경 잘했어요~

807 2017-01-19 16:12:21 3

들고양이가 미쳤어요... [새창]

2017/01/19 12:56:20

오구오구 맛있어여~~~
냥이 눈빛에서 고맙다냥!하는 말이 들리는 것 같네요.
따뜻하신 분..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806 2017-01-19 16:10:53 1

곱창먹으러 [새창]

2017/01/19 16:09:59

크... >_<bb
맛있게 드시고 꼭꼭 인증샷 주세염! 랜선으로라도 맛보고 싶어요 ㅋㅋㅋㅋ
먼 길 조심해서 다녀오시구요!

805 2017-01-11 07:28:17 29

카페 알바하며 만난 진상 손님들,, [새창]

2017/01/10 16:08:08

귀한 니 자식 집에가서 멕이면 되겠네여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