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찬성자들은 과연 어리석은 사람들인가? [새창]

현실 : EU가 뭔가요??? 일단 탈퇴 투표는 했는데

1540 2016-06-23 09:21:32 8

고급시계의 고오급한 트롤러 처벌법.jpg [새창]

전 히오스 안하는데도 이건 히오스 유저들 보면 빡칠것같은데요 ㅋㅋㅋ

간단하게 예를 들면 여러분이 중소기업에 취업해서 소소하게 다니고있는데 하청하는 대기업쪽에서 "우리 회사에서 비리 저지른 사람들 자네들 회사로 몇년 보내겠네" 하면 기분 좋겠어요? 회사 분위기 개판될텐데

1539 2016-06-23 09:05:11 0

[후방주의?] 메르시! 메르시보쿠!! [새창]

힐하면 링거를 꽂아주는 건가요?

1538 2016-06-19 19:19:26 1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아시아 음식들 (타이, 중국 등) [새창]

개인적인 경험에 기반하여 몇가지 덧붙여보자면...

1. 쏨텀은 상당히 취향을 많이 탑니다. 기회가 되서 몇 번 먹었었는데 야채가 너무 생야채?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야채가 좀 숨이 죽어야 더 먹을만하다고 느끼는 저로써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음식입니다. 야채와 소스와의 밸런스도 좀 애매하다고 느꼈습니다.

2. 락사도 진짜 취향많이타는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사람들은 형용할 수 없는 거부감에 다들 싫어했던... 코코넛밀크 맛이 좀 익숙해진 사람들에겐 먹을만한 음식입니다.

1537 2016-06-19 17:09:22 0

이작소 주최자입니다. [새창]

여름은 6월말~7월말 정도로 하고... 나머지는 적당한 타이밍에한다든지?

1536 2016-06-19 16:57:59 0

이작소 주최자입니다. [새창]

3번한다면 6월말/10월말/2월말 정도가 좋을것같네요

1535 2016-06-18 10:39:28 24

[썰전] 대통령의 국회연설 극딜하는 유시민 [새창]

평소에 행동원리하고 일치하는 연설문이라 뭐라 할말이없는데 ㅋㅋㅋㅋ

1534 2016-06-18 07:52:48 9

[새창]

다시 읽어보니 그냥 인간의 어리석음을 표현한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1533 2016-06-18 07:50:44 10

[새창]

이런 글 정말 좋아합니다. 안전불감증을 우화 형식으로 표현해서 전달하고자 하는건 명확하지민 누구나 읽을수 있도록 한 것이 맘에 들었습니다

1532 2016-06-09 13:08:02 1

오빠 화났어?? [새창]

와 이거뭔영화에요? ㅋㅋㅋㅋ

1531 2016-06-01 23:34:42 21

일본식 전통 디저트?! [새창]

떡이랑은 좀 다른거긴하지만... 홋카이도에서 오못치즈라는 것을 먹었습니다. 떡 식감의 쭉쭉늘어나는 치즈였는데 입에 착착 감기는게 딱 제 취향이었습니다. 홋카이도 한번 더 가면 먹어보고 싶네요.

1530 2016-05-21 10:10:03 0

두뇌유출? 노예유출이겠지... [새창]

그리고 전 지금 출근하여 실험을준비중입니다

1529 2016-05-21 10:08:27 0

두뇌유출? 노예유출이겠지... [새창]

현재 한국과학기술원 석사1년차입니다.

과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저희과는 석사면 40~50, 박사면 60~80정도 받는것같습니다.

1528 2016-05-13 03:01:31 0

CNN이 뽑은 최악의 관광지 top 10 [새창]

인도 물가가 정말 싼만큼(한끼를 2천~3천원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가 만오천원이나 하는 것은 인도의 다른 관광지와 비교해 보았을때도 상당히 비싼 수준입니다. 그때문에 관광 스타일에 따라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관광지가 될 수 있죠. 누군가에겐 비싼 돈주고 그거 하나 보러 들어가냐고 생각이 들수도 있습니다만(왜냐면 인도에선 그 돈이면 굉장히 많은 일을 할 수 있거든요) 저에겐 두 번 다시 잊을 수 없는 경치였기에 인도 가면 꼭 들르시길 추천합니다.

1527 2016-05-13 02:58:21 11

CNN이 뽑은 최악의 관광지 top 10 [새창]

어?저 작년에 갔을때만 해도 750루피라 만오천원 남짓이었는데... 혹시 주변에 있는 사기꾼들한테 바가지 씌인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