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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고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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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 2017-01-11 12:48:19 4
안희정 vs 반기문 [새창]
2017/01/11 10:37:41
선거운동 할 거면 이런 식으로
상대 당 후보와 비교해야지.
우리가 진짜 싸워야 할 상대.
반기문 뒤에 있는 메가바이트.
1585 2017-01-11 12:46:20 5
안희정 vs 반기문 [새창]
2017/01/11 10:37:41
기름장어와 진지빤스
1584 2017-01-11 12:39:21 5
[새창]
뉴스룸이나 스브스에서 반기문 소식 크게 다뤄줬으면 좋겠네요.
한몸 불태운다는 말은 아무 때나 쓰는 게 아닙니다. 반씨.
1583 2017-01-11 12:36:44 10
경선룰, 네거티브 관련해서 중앙당에 민원 넣었습니다. [새창]
2017/01/11 10:56:11
국민경선 한다고 치면 새누리 지지자들이 몰려와
이상한 후보 밀어줄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1582 2017-01-11 12:09:36 2
표창원 의원 트윗, "이해 안되는게 정치적 의사표현을 비난하고 공격하고" [새창]
2017/01/11 10:09:58
자기가 살 시대에 자기들이 원하는 사람을 뽑는 게 당연한 거지.
어리다고 부족하면 노인되면 엄청 지혜로워지겠네?
지혜로워서 박근혜를 뽑았나? 지혜로워서 박사모가 됐나?
1581 2017-01-11 04:34:35 12
표창원 의원 트윗, “민의를 따르는 부산동구청장, 고맙습니다” [새창]
2017/01/11 00:44:16
+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부산 시민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1580 2017-01-11 03:14:09 0
착한 문신.jpg [새창]
2017/01/10 16:58:48
진짜 짜응 b
문신 기술자 (?) 님들하 가능하셈?
1579 2017-01-11 03:10:17 31
정계의 이효리. 문재인 [새창]
2017/01/11 00:14:16
ㅋㅋㅋ
비교할수록 이효리, 문재인 홍보하는 줄도 모르고.
공짜로 홍보해줘서 고맙습니다. 여러분.
1578 2017-01-11 03:07:47 6
(속보) 이대 남궁 곤 구속 [새창]
2017/01/10 23:14:43
아아 청문회 보면서 올라왔던 발암 세포가
사르르르르 녹는구나
다음은 김경숙, 최경희 그리고 암유발자 조윤선, 암덩어리 김기춘 우병우, 박근혜다
대한민국 낭만닥터 특검이여 출동하라 !
1577 2017-01-11 03:04:03 9
[새창]
박근혜정부의 태도를 보니 사죄하지 않는 일본정부가 오버랩된다
역시 친일파의 후손 답다.

"미안하다, 내 책임이다." 그 말이 그렇게 어렵나?
진심이 담긴 그 말 내가 꼭 듣고 만다.
1576 2017-01-11 03:00:03 2
우주의 기운을 받은 정청래 [새창]
2017/01/10 16:43:22
우주에 있는 아이들의 기운도 함께 하기를....
아이들아, 보고 있지?
1575 2017-01-11 02:57:35 7
[새창]
보내는 글도 사과하는 답글도 참 좋아서 찡하네요.

우리 모두가 글빨이 되면 이렇게 잘 전달하면 좋겠지만
글빨이 안 되면 거칠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거친 항의 문자도 민심이니까요.

김대중 대통령은 "담벼락에 대고 욕이라도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 분을 모시고 계셨다면 앞으로 더욱 민심을 잘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청문회 기간 수고하셨습니다.
1574 2017-01-11 02:46:43 7
'외부자들' 정봉주 "문재인은 가정식 백반.. 늘 안정감을 준다 [새창]
2017/01/11 00:10:00
딱 이거네요.

혼란한 시대에 상처가 늘어갈수록
사람들은 집을 그리워하죠.
엄마의 된장국, 할머니의 김치가 놓인 집밥
늘 변하지 않는 집밥.

생각만 해도 속이 든든해지는 집밥.
얼른 먹고 싶습니다.
1573 2017-01-11 02:39:45 3
옛날 엄마들은 애들 잘 키웠는데 요즘 엄마들은 왜 어려워하냐?? [새창]
2017/01/10 03:11:35
옛날엔 정보력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진짜 가족 생존을 위해 돈을 벌어야 했던 때니까.
자식은 많고 쌀독은 금방 바닥나고 그러니 매일
뼛골 빠지게 일을 해야 겨우 입에 풀칠하고 살 때라서
자식한테 신경쓰고 싶어도 못 썼을 것 같아요.
아끼고, 아끼고, 아껴야 애들 학비도 하고
그땐 학비도 의무적으로 내야 했으니 학비 없으면
애들이 학교 가고 싶어해도 못 보내고
아들 한 명 보내려고 딸들은 중학교 때 부터 공장 보내고
하도나 가난한 시절이라 아이들 교육은 신경 못 썼을 것 같아요.
아이들도 살리고 당신들도 살아남느라.

그 시절을 지나온 그들이 보기엔 풍족한 지금 시대의 엄마들이
아이 키우기 힘들다는 게 투정부리는 걸로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보기엔 좋아보이는 이 시절도 까놓고 보면 사실 그 시절과 다를 바 없는데.
하지만 세상이 조금씩 더 좋아지고 있다는 사실도 더불어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세상은 더 좋아질 수도 더 나빠질 수도 있겠지요.
아이들이 엄마가 되는 세상은 더 좋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성자의 글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됐네요.
고맙습니다.
1572 2017-01-11 02:24:36 9
옛날 엄마들은 애들 잘 키웠는데 요즘 엄마들은 왜 어려워하냐?? [새창]
2017/01/10 03:11:35
잠깐 혀 좀 차도 되겠습니까?
ㅉㅉㅉ

님 완전 억울하고 서운하셨겠어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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